[A+학점] 피아제의 인지발달이론
- 최초 등록일
- 2012.09.15
- 최종 저작일
- 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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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피아제 인지발달이론과 이에 대한 비판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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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장 피아제 (Jean William Fritz Piaget)
1896~1980. 피아제 발달 이론의 특징은 아기는 몇 가지 반사적인 충동을 가진 유기체에 불과하고, 외부세계와 접촉을 해야 인간이 된다고 지적한 것이다. 어린아이는 자기 밖에 모를 수밖에 없는 한계가 있다. 피아제는 인간의 인지발달단계를 4가지로 구분하였는데, 대략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단계 - 감각운동기 (sensorimotor stage) (0-2세)
감각, 운동을 통해 세상을 이해하는 단계이다. 정보 수집. 모방, 대상 영속성 인식한다. 아기는 물건을 집어 들거나, 입에 넣고, 내려놓아 보면서, 그 물건의 기본적인 속성을 이해한다. 이 단계에서 물체가 눈앞에서 잠깐 사라져도, 그것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대상 영속성(object permanence)을 이해한다는 것이다. 연구 결과, 이런 능력은 생후 몇 개월 만에 생기는데 이는 피아제가 가정했던 시기보다 다소 빠르다. 생후 1년 정도 지나면, 나름대로 세상을 탐구하고, 흉내를 내기 시작한다. 18개월이 지나면, 사고를 하기 시작한다.
2단계 - 전조작기(Preoperational Period)(2-7세)
언어를 배우고, 몸을 움직이면서, 경험이 쌓이고, 기호 사용하는 능력이 발달한다. 지금 당장 존재하지 않는 것을 나타낼 수 있다는 것이다. 언어 수용 능력은 생후 약 1년 후에 발달하며, 이 단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쿠키’, ‘엄마’, ‘장난감’과 같은 기호이다. 물리적 대상을 상징적으로 활용하는 능력을 획득한다. 예컨대 커다란 냉장고 박스로 집을 표상할 수 있고, 인형을 아기로 표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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