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현대속의한국) 아래 문제에 대한 답안을 교재를 참조하여 각각 서술해주세요
- 최초 등록일
- 2024.02.27
- 최종 저작일
- 20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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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과목명: 근현대속의한국
[과제명] ★답안을 작성하기 전에 반드시 문제 내용 확인!, <과제 작성 시 지시사항> 읽어주세요!
1. 아래 문제에 대한 답안을 교재를 참조하여 각각 서술해주세요. (문제당 5점, 총 25점)
⑴ 한국 근대 역사에서 철도와 제국주의 침략의 상관성을 구체적으로 살펴보시오.
⑵ 일제강점기 행랑살이와 토막민을 통해 도시 빈민의 생활 모습을 설명하시오.
⑶ 근우회의 활동이 항일운동과 여성운동에서 갖는 의의와 한계를 설명하시오.
⑷ 네 차례의 조선교육령을 통해 일제 식민지 교육정책의 성격을 설명하시오.
⑸ 일제강점기 조선 사회에서 미두 열풍 때문에 발생한 사회문제를 구체적으로 찾아보시오.
2. 내가 거주하는 주변 지역에서 근대건축물의 보존 현황을 조사하고, 그 가운데 한 곳 이상을 답사하고 답사기를 작성해주세요. (총 25점)
⑴ 내가 거주하는 주변 지역에서 근대건축물의 보존 현황 조사 (10점)
⑵ 근대건축물의 현장 답사, 답사기 작성 (15점)
목차
1. 아래 문제에 대한 답안을 교재를 참조하여 각각 서술해주세요.
⑴한국 근대 역사에서 철도와 제국주의 침략의 상관성
⑵일제강점기 행랑살이와 토막민을 통해 도시 빈민의 생활 모습
⑶근우회의 활동이 항일운동과 여성운동에서 갖는 의의와 한계
⑷네 차례의 조선교육령을 통해 일제 식민지 교육정책의 성격 설명
⑸일제강점기 조선 사회에서 미두 열풍 때문에 발생한 사회문제
2.내가 거주하는 주변 지역에서 근대건축물의 보존 현황을 조사하고, 그 가운데 한 곳 이상을 답사하고 답사기를 작성해주세요.
⑴내가 거주하는 주변 지역에서 근대건축물의 보존 현황 조사
①인천아트플랫폼
②창영초등학교
③인천 제물포 구락부
⑵근대건축물의 현장 답사, 답사기 작성
①답사일시
②답사 경로(이동 수단, 시간, 등 적어줄 것)
③답사지 현황 소개
④답사지 별 인상 깊었던 점
⑤전체적인 소감
⑥사진 1장
본문내용
⑴한국 근대 역사에서 철도와 제국주의 침략의 상관성
조선 후기에는 기차를 두고 ‘화륜거’라고 불렀다. 화륜거는 개화기 이전에 중국에서 건너왔다. 기차가 처음 조선에 등장했을 때 사람들은 기차가 생소한 존재였기 때문에 불안감을 느꼈다. 이후 조선은 일본에 의해 주권을 빼앗기게 되었고 조선 내 상품과 자본을 빼내가기 위해서 일본이 철도개발을 추진했다. 기차는 산업혁명의 상징과도 같은 존재였고 문명을 전파하는 상징이었지만 제국주의의 모순을 보여주는 존재였다. 철도는 조선이 원해서 지어진 것이 아니었으며 일제에 의해서 강제로 개발되었다. 조선 내에 세워진 철도 때문에 일본은 자국 시장을 넓혀 나갔고 조선 내 자원을 약탈해갔다. 조선총독부는 조선의 철도를 이용해서 만주와 일본을 잇는 중간고리 역할로 이용하려고 했다. 그래서 경인선, 경부선, 경원선 등의 철도가 국경도시를 종단역으로 사용했다. 또한, 조선의 철도는 일본이 군사적 목적으로 사용했다. 싼값으로 철길을 놓았고 철도공사를 방해하는 사람을 잔인하게 처벌했다. 조선 민중은 기차에 대해 분노했다. 의병은 소정리역의 역사를 습격해서 제국주의의 상징물인 기차 정거장을 공격했다. 이처럼 조선시대의 기차는 사람들을 실어나르는 교통의 역할을 하기도 했으나 일제가 조선의 자원을 수탈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되었다. 조선이 원해서 한 개발이 아니었고 철저하게 일제에 의해서 이루어졌기 때문에 모든 것들이 일제의 침략과 연관성이 있었다. 이러한 철도는 조선 민중의 분노를 살 수밖에 없었고 일제에 의한 개발과 침략의 상징이 되었다.
⑵일제강점기 행랑살이와 토막민을 통해 도시 빈민의 생활 모습
일제에 의해서 조선의 산업화가 강제적으로 이루어졌고 일제의 수탈로 인하여 농민들의 삶이 고단해졌다.
참고 자료
김지문, [인천건축문화재] 배움이 곧 독립이다, 창영초·영화초, 인천투데이, 2022.09.02.
https://www.incheon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220854
이종선, “인천 근대건축 기록 모음 첫걸음... 아카이브 구축해야”, 인천투데이, 2021.02.18.
https://www.incheon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206308
구)제물포구락부 (舊)濟物浦俱樂部), 문화재청
https://www.heritage.go.kr/heri/cul/culSelectDetail.do?VdkVgwKey=21,00170000,23&pageNo=1_1_1_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