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자원의이해2 ) 강의 1강에서 학습한 세시풍속 중 윤달의 세시풍속을 초등학교 아이들에게 설명한다는 가정하에 그들이 이해하기 쉽게 서술하세요.
- 최초 등록일
- 2024.01.12
- 최종 저작일
- 20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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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정보
학과 |
관광학과, 생활과학과, 문화교양학과 |
학년 |
2학년 |
과목명 |
한국문화자원의이해2 |
자료 |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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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
강의 1강에서 학습한 세시풍속 중 윤달의 세시풍속을 초등학교 아이들에게 설명한다는 가정하에 그들이 이해하기 쉽게 서술하세요(30점).
1. 교재의 내용과 참고도서를 바탕으로 서술하세요. 단순히 교재를 요약해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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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1강에서 학습한 세시풍속 중 윤달의 세시풍속을 초등학교 아이들에게 설명한다는 가정하에 그들이 이해하기 쉽게 서술하세요(30점).
1. 교재의 내용과 참고도서를 바탕으로 서술하세요. 단순히 교재를 요약해서는 안됩니다.
2. 아직 어려운 용어나 추상적인 개념의 이해가 힘든 초등학생에게 설명한다는 가정 하에 그들의 흥미를 유발시키기 위해 쉽고 재미있게 서술하세요.
3. 교재를 비롯한 참고자료를 인용할 경우, 꼭 출처를 기재해 주세요. 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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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없음
본문내용
얘들아! 세시풍속이란게 뭘까? 일년은 몇 달로 이루어져 있지?
그래 일년은 12달로 이루어져 있어. 그럼 이 12달은 무엇을 기준으로 나누었을까? 우리가 1년을 12달로 나눌 수 있는 건 봄, 여름, 가을, 겨울이 계속해서 반복되기 때문이야. 계속해서 반복되는 계절을 겪다보니 일정한 규칙이 생기는 걸 느끼게 되었어. 그럼 계절 속에서는 어떤 규칙을 느낄 수 있을까? 겨울은 춥고, 봄은 따스해지고, 여름은 덥고, 가을은 추워지기 시작하지. 그럼 이러한 온도의 변화는 어디에서 오는 걸까? 온도의 변화는 바로 낮의 길이, 즉 해가 떠 있는 시간과 밤의 길이를 통해 나타나지. 그래서 계절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눌 수 있어. 일 년 중 해가 가장 긴 날을 하지라 하고, 가장 짧은 날을 동지라고 하지. 그리고 이 동지와 하지의 중간, 즉 낮의 길이와 밤의 길이가 똑같은 날 중 겨울과 여름 사이의 날을 춘분이라 하고, 여름과 겨울 사이의 낮의 길이와 밤의 길이가 같은 날을 추분이라 해. 이렇게 해의 길이를 기준으로 해서 1년을 4개의 계절로 나누어 봄, 여름, 가을, 겨울이라고 이름 했지.
지금은 일 년을 12달로 나누지만 예전엔 일 년을 12달로 나눈 후 이를 또다시 반으로 나누어 24절기를 만들었어. 그럼 왜 이러한 24절기가 필요했을까?
참고 자료
한국세시풍속사전(겨울), 임학래, 국립민속박물관, 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