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문학의이해 ) The Scarlet Letter의 Ch 11. The Interior of a Heart와 Ch 13. Another View of Hester 중에서 한

목차

1. 서론
2. 본론
3. 결론
4. 출처 및 참고문헌

본문내용

낭만주의 작가 나다니엘 호손의 소설 The Scarlet Letter(주홍글씨)에서 딤즈데일은 헤스터의 연인이지만 자신의 역할을 인정하지 않는 목사로 나온다. 그는 자신의 죄책감에 시달리며, 이는 그가 공개적으로 고백하기로 결정할 때까지 그를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괴롭히게 된다.
딤즈데일의 고통은 청교도 윤리의 직접적인 결과라 할 수 있다. 청교도들은 엄격한 도덕 규범을 가진 매우 종교적인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죄가 심각한 문제이며 하나님의 진노를 촉발할 수 있다고 믿었다. 그들은 또한 사람들이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용서를 구해야 한다고 믿었다.
딤즈데일은 자신의 죄책감을 짊어진 청교도 사회의 산물로 묘사된다. 그는 헤스터와의 관계가 죄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것에 대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그는 그녀를 사랑하고 그녀를 떠날 수 없다. 그러나 그는 또한 자신의 행동에 대해 죄책감을 느끼고 있으며 자신이 벌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딤즈데일의 고통은 주홍글씨에서 가장 강력한 포인트 중 하나다. 그것은 죄의 힘과 용서와 구원의 필요성을 상기시켜준다. 또한 종교가 사람에게 미칠 수 있는 긍정적인 영향과 부정적인 영향에 대한 생각을 자극시켜 주기도 한다.
본고에서는 딤즈데일이란 인물의 집중해서 ‘딤즈데일의 고통’이란 주제로 11장과 13의 주요 구절을 인용하여 다뤄보겠다.

참고 자료

미국문화의 이해, "The Scarlet Le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