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교양학과] 2022년 2학기 세계의종교 중간시험과제물 공통(교재 5, 7, 8장 요약)

과제정보

학과	문화교양학과	학년	4학년
과목명	세계의종교	자료	10건
공통	<과제명> 아래의 세 가지 사항들을 모두 작성합니다. (1) 교재 5장을 정독한 후, 핵심내용을 1쪽에 요약하여 서술합니다. (A4지 총 1쪽, 10점) (2) 교재 7장을 정독한 후, 핵심내용을 1쪽에 요약하여 서술합니다. (A4지 총 1쪽, 10... 더보기 <과제명> 아래의 세 가지 사항들을 모두 작성합니다. (1) 교재 5장을 정독한 후, 핵심내용을 1쪽에 요약하여 서술합니다. (A4지 총 1쪽, 10점) (2) 교재 7장을 정독한 후, 핵심내용을 1쪽에 요약하여 서술합니다. (A4지 총 1쪽, 10점) (3) 교재 8장을 정독한 후, 핵심내용을 1쪽에 요약하여 서술합니다. (A4지 총 1쪽, 10점) 접기

목차

아래의 세 가지 사항들을 모두 작성합니다.
(1) 교재 5장을 정독한 후, 핵심내용을 1쪽에 요약하여 서술합니다.
(2) 교재 7장을 정독한 후, 핵심내용을 1쪽에 요약하여 서술합니다.
(3) 교재 8장을 정독한 후, 핵심내용을 1쪽에 요약하여 서술합니다.


- 목 차 -

I. 5장 요약

II. 7장 요약

III. 8장 요약

참고문헌

본문내용

I. 5장 요약

5.1. 그리스도교의 시작
그리스도교의 시작은 유대교의 분파로 시작된다. 헬레니즘문화를 흡수하고 유럽으로 확대되어 세계 종교로 정착하고, 다양한 종파를 형성하였다. 현재 전 세계 인구의 1/3의 신자를 보유하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를 ‘하느님의 아들’로 믿으며 ‘그리스도인,’ ‘기독교인,’ ‘크리스천’으로 불린다. 적극적인 전도와 선교활동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종교로 성장한다. 한국에는 18~19세기에 유입되고 가톨릭의 순교가 개신교 선교의 토양으로 작용하였다. 대학이 설립되고 교리 전파는 종교현상의 역동성을 표현하며, 교차 문화적 성격을 보유하였다. 제3세계를 중심으로 성장하였다.
그리스도교의 창시자는 예수 그리스도라는 입장과 사도 바울이라는 주장도 존재한다. 바울의 신학적 기여는 크지만 예수의 존재 없이는 그리스도교는 설명이 불가하다. 신약의 4복음서에서 예수의 삶이 명시되었으며, 신학적 강조점은 다르게 표현된다. 종교적 진리에 대한 신앙고백 혹은 신앙 공동체를 위한 해설서로 기능하며, 예수는 기원전 4세기에 탄생(신비롭게 묘사), 기원후 30년에 사망하였다.

5.2.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
예수의 메시지는 회개하라,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는 것을 의미한다. 예수의 부활과 승천 후 예루살렘에서 본격적으로 그리스도교의 교회가 형성되며 제자들의 기적체험과 함께 예수라는 강력한 구심력을 지닌 신앙공동체로 발전하였고, 이때부터 예루살렘 교회를 중심으로 수천 명의 제자가 모이기 시작한다. 임박한 종말론을 예고하였으며, 2000년 이상 종말이 지연되었지만 다양한 형태의 종말론 해석으로 연결된다. 임박한 종말, 지상천국설, 구속사적 종말, 실존적 종말, 종말은 없다는 비종말까지 등장하였다.
바울로 이름 변경 후 신약성경 27권 중 13권의 서신이 작성되었다. 이는 기원후 50~70년 사이에 해당한다. 그리스도교 신학과 윤리의 핵심, 보편종교로 쇄신하는데 기여하였으며, 그리스도교 창시자로 간주된다. 로마에서 처형당하였으며, 바울의 신학이 드러난 서간은 <갈라디아서>, <로마서> 등이다. 예루살렘 교회 붕괴 후 70년 경(마가복음), 90년 경(마태누가복음), 100년 경(요한복음)에 집필되었다. 복잡한 정경화 과정을 거쳐 현재로 전승된다. 구약(39권), 신약(27권) 등의 총 66권으로 최종 편집되었다. <도마복음>에서 지나친 영육의 이분법과 가현설을 주장하던 영자주의 흔적이 발견된다.

5.3. 그리스도교의 성장
로마제국에서 교회와 교황의 권위는 부상되었지만, 초기에는 무신론자로 박해를 받았다. 너무 강력해진 교회의 권력으로 인하여 면죄부나 심각한 수준의 이단 박해 등이 문제시 되었고 이에 따라서 16세기 종교개혁을 외치는 사람들이 등장하게 되었다. 성찬예식은 식인풍습, 풍기문란, 정치집단으로 오해를 받았다. 이로 인해 3세기까지 박해는 지속되었다. 밀라노 칙령이 콘스탄티누스 황제(313년)에 의해 반포되었으며 종교의 자유가 인정되었다.
중세교회(1054년, 서방교회와 동방교회로 분열), 교황의 절대권을 강화하였다. 필리오케 논쟁은 성령에 대한 기존교리에 ‘아들로부터’를 추가하고, 신학적 차이를 형성하였다. 서방교회는 라틴어를 사용하였으며, 실용적 및 법률에 기초한 문화를 형성하고, 조각상에 반대 및 침례를 주장하였다. 동방교회는 그리스어를 사용하였으며, 신비적이며 명상에 기초한 정적인 문화를 형성하였다. 이슬람제국이 콘스탄티노플 정복하자 모스크바로 중심이 이동하였다. 연옥불신, 성직자 독신은 선택 가능하며, 이콘성화를 인정하였다. 예수기도 반복 및 정형화된 기도문을 사용하였으며, 교황의 무오설 부정, 빵과 포도주를 섞어 성찬식에 사용하였다.


- 중략 -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