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F몰 이벤트
  • 파일시티 이벤트
  • 서울좀비 이벤트
  • 탑툰 이벤트
  • 닥터피엘 이벤트
  • 아이템베이 이벤트
  • 아이템매니아 이벤트

[문화교양학과] 2022년 1학기 행복에이르는지혜 기말시험 과제물(2장~6장, 7장~10장 핵심내용)

메인프리
최초 등록일
2022.04.30
최종 저작일
2022.04
11페이지/파일확장자 압축파일
가격 13,400원 할인쿠폰받기
다운로드
장바구니

목차

1. 교재를 기준으로 하여 2장부터 6장 중에서 두 장을 자유롭게 골라 각 장의 핵심내용을 A4지 1매씩 기술하고, 본인의 생각을 A4지 0.5매씩 서술합니다.
2. 교재를 기준으로 하여 7장부터 10장 중에서 두 장을 자유롭게 골라 각 장의 핵심내용을 A4지 1매씩 기술하고, 본인의 생각을 A4지 0.5매씩 서술합니다.


- 목 차 -

1. 교재를 기준으로 하여 2장부터 6장 중에서 두 장을 자유롭게 골라 각 장의 핵심내용을 A4지 1매씩 기술하고, 본인의 생각을 A4지 0.5매씩 서술합니다.
1) 제2장
2) 제4장

2. 교재를 기준으로 하여 7장부터 10장 중에서 두 장을 자유롭게 골라 각 장의 핵심내용을 A4지 1매씩 기술하고, 본인의 생각을 A4지 0.5매씩 서술합니다.
1) 제7장
2) 제8장

참고문헌

본문내용

1. 교재를 기준으로 하여 2장부터 6장 중에서 두 장을 자유롭게 골라 각 장의 핵심내용을 A4지 1매씩 기술하고, 본인의 생각을 A4지 0.5매씩 서술합니다.

1) 제2장
(1) 요약
우리가 나쁜 일들을 행하는 것은 즐거움 때문이며, 고귀한 일들을 멀리하는 것은 고통 때문이니까. 그렇기 때문에 플라톤이 말한 바와 같이 어렸을 때부터 죽 마땅히 기뻐해야 할 것에 기뻐하고, 마땅히 괴로워해야 할 것에 고통을 느끼도록 어떤 방식으로 길러졌어야만 한다. 이것이야 말로 올바른 교육이다.
아리스토텔레스에게 있어서 윤리란 인간이 실천적 지혜를 발휘해서 잘 행동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원리에 대한 통찰을 통해서 인간은 이론적인 차원에서 이론적 덕을 훈련한다. 상황을 잘 판단해서 상황에 적합하게 잘 행동함에 의해서 인간은 실천적 덕을 쌓는다. 의지는 유혹에 빠지기 쉽고 취약하다. 자기 절제를 통해서 정념에 지배되는 것을 극복하는 것이 필요하다. 무절제를 이기고 자기통제를 통해서 의지의 훈련을 연습하는 것이 필요하다. 덕은 계속해서 훈련을 통해 스스로를 일관되게 만드는 것을 말한다. 덕을 연습하는 것은 의지가 자기 강화를 위해서 요구된다. 이성의 활동을 통해서 덕을 훈련하며 완성하는 것이 덕의 윤리학이 추구하는 바다. 이 점에서 아리스토텔레스는 법칙이나 의무보다는 덕의 함양과 계발을 옹호한다.
도덕적이지 않은 사람은 행복할 수가 없다. 그러나 도덕적이라고 해서 행복한 것은 아니다. 행복한 사람은 도덕적이기를 요구하고 이것을 능가한다. 이에 반해서 도덕적이라고 해서 반드시 행복한 것은 아니다. 행복은 도덕을 자기 안에 포함하고 능가한다. 그러나 그 반대는 아니다. 전체로서의 인간의 자기완성은 인간이 도덕적이되는 것을 필요하고 요구하며 능가한다.
선은 그 자체이기 때문에 가른 것에 의해 정의되지 않는다. 선은 정의 내릴 수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선의 추구의 부정은 필연적으로 자기를 부정하게 된다. 자기부정이 불가능한 한에서 우리는 본성상 행복을 추구한다고 말해야만 한다. 그러나 이것은 강제가 아니라 호소다. 완전해지고자 한다면 우리는 이것을 완전한 것으로 실현해야만 한다. 내 자신은 주어진 것이 아니라 실현해야만 한다. 따라서 우리는 해야 하기 때문에 해야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할 수 있기 때문에 해야만 한다. 스스로 지는 짐은 무겁지 않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자유가 아니라 행복이 인간 행위의 궁극목적이라고 본다. 그는 자율성으로서의 근대적 자유개념을 알고 있지 못했다. 그에게 있어서 자유란 바로 개인에게 속하는 궁극성을 완전하게 실현하는 데 있다. 칸트에게서 궁극성은 개인의 자기궁극성 실현이 아니라 도덕법칙에 자발적으로 복종하는 자율성의 주체에 있다. 이 점에서 칸트의 행위개념은 목적을 충족하는 것으로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도덕법칙의 보편성에 스스로를 일치시키는 의무로 되어 있다. 명령하는 사람도 명령을 받는 사람도 다같이 의지주체다. 하지만 명령을 받고 있는 의지는 경험적인 주체이고 명령을 내리는 주체는 도덕법칙의 보편성을 요구하는 주체(초월적이고 보편적인 주체)가 된다.


- 중략 -

참고 자료

없음

자료문의

제휴사는 별도로 자료문의를 받지 않고 있습니다.

판매자 정보

방송통신대학교 과제물 전문 판매자입니다. 회원 소개글이 없습니다.

주의사항

저작권 본 방송통신대자료는 (주)에이전트소프트와
㈜메인프리간의 저작권 계약을 통하여 제공되고 있습니다.
본 저작물을 불법적으로 이용시는 법적인 제재가 가해질 수 있습니다.
환불정책

해피캠퍼스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아래의 4가지 자료환불 조건을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오류 중복자료 저작권 없음 설명과 실제 내용 불일치
파일의 다운로드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파일형식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 다른 자료와 70% 이상 내용이 일치하는 경우 (중복임을 확인할 수 있는 근거 필요함) 인터넷의 다른 사이트, 연구기관, 학교, 서적 등의 자료를 도용한 경우 자료의 설명과 실제 자료의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

이런 노하우도 있어요!더보기

최근 본 자료더보기
탑툰 이벤트
[문화교양학과] 2022년 1학기 행복에이르는지혜 기말시험 과제물(2장~6장, 7장~10장 핵심내용)
  • 레이어 팝업
  • 레이어 팝업
  • 레이어 팝업
  • 레이어 팝업
  • 레이어 팝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