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대학교 2019학년도 1학기 중간과제물] 식물의학(A형)발병과 환경(온도, 수분 및 강우, 일조량, 바람) 과의 관계를 설명하라.
- 최초 등록일
- 2022.02.16
- 최종 저작일
- 20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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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정보
학과 |
농학과 |
학년 |
3학년 |
과목명 |
식물의학 |
자료 |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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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 |
발병과 환경(온도, 수분 및 강우, 일조량, 바람) 과의 관계를 설명하라.
발병과 환경(온도, 수분 및 강우, 일조량, 바람) 과의 관계를 설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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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019학년도 1학기 과제물(온라인제출용)
식물의학(A형)
과 제 명 : 발병과 환경(온도, 수분 및 강우, 일조량, 바람) 과의 관계를 설명하라.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온도
2. 수분 및 강우
3. 일조량
4. 바람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식물도 인간처럼 병에 걸린다는 것은 중세 시대를 지나며 인식되기 시작했다. 식물이 병에 걸리면 잘 자라지 못할 뿐 아니라 식물의 일부가 괴사하거나 전체가 고사하는 등 정상적으로 생육하기가 어려워진다. 또한 식물병은 생태계를 파괴시킬 뿐만 아니라 한 산업, 나아가 역사를 바꿔놓을 수 있는 파괴력을 지닌다. 최근에는 국제적으로 교역량이 증가하며 외래병해충의 유입이 많아질 뿐만 아니라 그 종류 또한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그렇다면 식물의 발병의 원인이 되는 것은 어떤 것이 있을까? 식물이 병에 걸리는 원인은 크게 생물적인 원인과 비생물적인 원인으로 구분할 수 있다. 본론에서는 식물의 병을 유발하는 비생물적 주 원인인 온도, 수분 및 강우, 일조량, 바람 총 네 가지로 살펴보고자 한다.
Ⅱ. 본론
1. 온도
식물과 병원균은 생육온도와 최적온도의 범위가 유사하다. 온도는 세균의 증식 및 병원균류의 발육 및 기주의 저항성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며, 바이러스의 발병과 증식에도 큰 영향 준다. 토마토시들음병 발병의 최적온도는 27∼28℃이며 아는 병원균의 생장적온과 일치한다. 토마토시들음병 뿐만 아니라 여러 콜레토트리쿰속에 의한 여러 탄저병, 잿빛무늬병균에 의한 핵과류의 잿빛무늬병, 푸사리움 시들음병 등 많은 식물병은 고온에서 많이 발병한다. 감자역병은 위도가 높거나 봄가을 기온에서 많이 발생하는데, 그 이유는 역병균의 포자발아 적온(10∼15℃) 및 균사생장 적온(19∼22℃)이 낮은 편이므로 봄가을의 온도가 병원균의 생장과 발병에 적당하기 때문이다.
참고 자료
최재을외(2018) 식물의학.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문화원
‘신이내린 형별, 식물병’. 농촌진흥청(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