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학과] 2021년 2학기 노인복지론 중간시험과제물 공통(베이버 부머 세대의 노후준비 인터뷰 내용)

과제정보

학과	생활과학과, 보건환경학과, 교육학과, 사회복지학과	학년	4학년
과목명	노인복지론	자료	69건
공통	① 베이비 부머 세대의 노후준비에 대해 인터뷰내용을 요약하고 ② 인터뷰에 기반해 노후준비에 있어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것과 그 이유를 쓰고 ③ 해결방법을 제안하시오. ④ 이 사례를 분석해 본 결과 한국의 노후보장이 잔여적 복지... 더보기 ① 베이비 부머 세대의 노후준비에 대해 인터뷰내용을 요약하고 ② 인터뷰에 기반해 노후준비에 있어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것과 그 이유를 쓰고 ③ 해결방법을 제안하시오. ④ 이 사례를 분석해 본 결과 한국의 노후보장이 잔여적 복지인지 제도적 복지인지를 논하시오. * 실제 인터뷰할 대상이 없을 경우, 자신이나 신문등의 사례를 찾아 조사하시오. (분량 A4 용지 3장 내외 제출하시오) (30점 만점) 접기

목차

① 베이비 부머 세대의 노후준비에 대해 인터뷰내용을 요약하고
② 인터뷰에 기반해 노후준비에 있어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것과 그 이유를 쓰고
③ 해결방법을 제안하시오.
④ 이 사례를 분석해 본 결과 한국의 노후보장이 잔여적 복지인지 제도적 복지인지를 논하시오.


- 목 차 -

I. 서 론

II. 본 론
1. 베이비 부머 세대의 노후준비 인터뷰내용
2. 노후준비의 문제와 이유
3. 해결방법
4. 노후보장이 제도적 복지인 이유

III. 결 론

참고문헌


<< 함께 제공되는 참고자료 한글파일 >>
1. 노후 준비에 있어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것과 그 이유.hwp
2. 베이비 부머 세대의 노후준비에 대해 인터뷰 내용.hwp
3. 한국의 노후보장이 잔여적 복지인지 제도적 복지인지.hwp
4. 해결방법 제안.hwp
5. 서론 작성시 참조.hwp
6. 결론 작성시 참조.hwp

본문내용

I. 서 론

노년기에는 내향성이나 수동성, 조심성이나 경직성이 증가하며, 시간에 대한 조망도 달라진다. 문제해결에서도 융통성이 떨어지며, 수동적으로 상황을 수용하려는 경향, 보수적인 경향이나 경직된 모습을 보인다. 또 우울증 경향은 증가하며, 죽음을 염두에 두게 되면서 과거에 대한 회상이 증가하고, 친숙한 사물에 대한 애착이 늘어난다.
노년기에 해당하는 베이비부머(baby boomer)는 6.25전쟁 이후 출산장려정책에 의해 1955년부터 1963년까지 9년 사이에 출생한 사람들을 일컬으며, 2013년 현재 745만 명으로, 50대의 대부분이 베이비부머라고 할 수 있다. 이들이 2010년부터 정년을 맞아 본격적으로 은퇴하기 시작하면서, 노후준비에 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이들 세대는 전통적인 효의 개념을 받아들여 부모 부양의 책임을 다하여 왔으나, 정작 자신들은 변화하는 한국사회의 생활방식과 경제적 이유 때문에 자식 세대로부터 부양을 기대하기 어려운 현실에 처해 있다. 이를 반영하듯 통계청의 고령자 통계자료에서 노후생계를 가족이 책임져야 한다는 응답은 낮아졌다.
이렇게 노후생계에 대한 가치관의 변화 속에서 65세 이후 노년기의 삶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고, 국민연금제도를 비롯한 사회보장제도는 재정부실을 초래하게 될 위험성 마저 높아지게 되었다. 이러한 사회 분위기 때문에 조기에 노후생활에 대한 체계적인 준비가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다. 즉 공적연금제도와 같은 공적인 분야는 국가에서 담당해야 할 분야이지만, 신체적, 심리적, 사회적 관계 측면의 노후준비는 노년기 이전에 개인적인 차원에서 시간을 두고 준비해야 하는 영역들이기 때문이다.
이 레포트는 ① 베이비 부머 세대의 노후준비에 대해 인터뷰내용을 요약하고. ② 인터뷰에 기반해 노후준비에 있어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것과 그 이유를 쓰고. ③ 해결방법을 제안하다. 또한 ④ 이 사례를 분석해 본 결과 한국의 노후보장이 잔여적 복지인지 제도적 복지인지를 논하였다.


II. 본 론

1. 베이비 부머 세대의 노후준비 인터뷰내용

인터뷰 대상은 71세의 남성으로 30여년 다니던 직장에서 희망퇴직을 한 상태라고 하였다. 가족관계는 부인과 자녀 1명이 있는데, 1명은 결혼해서 분가한 상태다.

1) 가족ㆍ사회관계
나는 가족 중에서나 친족에서도 제일 큰형이다. 어떻게 생각하면 참 좋은 자리로 생각되지만 형 노릇하기도 수월하지 않을 때가 있다. 물론 내가 잘 살고 있다면 뭐 그리 어려울까 만은 형제간 중에서도 못사는 편이다. 형의 자리란 형의 티를 내서도 안 되지만 낸들 좋은 일도 없으리라. 그러나 형은 도리를 다 할 수 있는 한 하여야겠기에 조심하는 편이다. 나의 주관은 나보다 남 먼저다. 나의 식구를 다 챙기고 다른 식구를 챙긴다면 체면이 아니며 도리가 아니라 생각된다.


- 중략 -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