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와 예술-코로나 19의 확산 이후 자신이나 우리 사회 구성원들의 취미 생활에 어떤 변화가 나타났는지를 분석해 보고, 앞으로 코로나 19가 빨리 종식되지 않을 경우 어떤 취미활동이 각광을 받게 될지 전망해 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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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정보
학과 | 교양과목 | 학년 | 공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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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명 | 취미와예술 | 자료 | 81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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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의 확산 이후 자신이나 우리 사회 구성원들의 취미생활에 어떤 변화가 나타났는지를 분석해 보고, 앞으로 코로나 19가 빨리 종식되지 않을 경우 어떤 취미활동이 각광을 받게 될지 전망해 보시오.
코로나 19의 확산 이후 자신이나 우리 사회 구성원들의 취미생활에 어떤 변화가 나타났는지를 분석해 보고, 앞으로 코로나 19가 빨리 종식되지 않을 경우 어떤 취미활동이 각광을 받게 될지 전망해 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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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Ⅱ. 본론
1. 코로나 19 발생 이전의 취미 생활
2.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취미생활
1) 홈 가드닝
2) 홈 트레이닝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이하 코로나 19)는 사람과 다양한 동물이 감염될 수 있는 바이러스로, 유전자 크기가 27~32kb이며, RNA 바이러스에 해당하며, 코로나바이러스는 전자 현미경으로 관찰할 때에 구형 형태를 보이며 외부 스파이크(spike) 단백질이 왕관처럼 보인다고 해서 코로나 바이러스로 명명 되었다(김남순, 2020).코로나 19는 2002년에 발생한 사스(SARS), 2012년에 발생한 메르스(MERS)와 특성을 비교하였을 때 3개 바이러스 모두 감염 증상으로 열과 기침이 나는 것이 일반적이고, 고령에 기저 질환이 있는 환자들에게 안 좋은 치료 결과를 ㄴ타내는 하부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며, 효과적인 항바이러스 요법이 증명이 되지 않아 표준적인 대증요법으로 치료한다는 점에서 유사한 점을 가지고 있다(김남순,2020) 하지만, 사스, 메르스와는 다르게 전파력과 치명률에서 차이를 보이고 있는데, WHO는 사스 총 확진자 수가 80,96명이고 치명률은 9.6%, 메르스는 총 2,494건이 발생하였고 치명률은 34.4%로 보고되었지만(연합뉴스 차병섭, 2020), 코로나는 현재까지 국내 확진자는 2만 4천여 명이며, 전 세계 확인자는 35,054,979명으로 보고되며, 국내 평균 치명률은 1.75%이고 외국의 치명률은 이탈리아 11.73%, 미국 2.92%, 영국 10.06%로 코로나19가 지속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추세로 보아 치명률은 더 높아질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동아일보 송화선, 2020).
코로나 바이러스가 세계적 대유행(Pandemic)으로 선언되면서 많은 나라에서 짧은 기간 동안 많은 환자가 사망자가 다수 발생하였으며, 코로나19의 감염 불안감으로 인해서 사람이 많은 곳을 기피하는 현상이 이어져 사람들은 외출을 자제하였으며,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로 진행되면서 전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 사회적 거리두기와 자발적 자가 격리로 일상생활을 변화하는 등 코로나19 세계적 대유행(Pandemic)으로 선언된 이후 전 세계적으로 사회․경제적인 다양한 변화가 발생하게 되었다.
참고 자료
김남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현황과 과제. 보건•복지 Issue & Focus (2020)中신종 코로나 확산 가속 8천명 육박…하루 새 사망 38명. 연합뉴스 차병섭 기자. 2020.01.30. 수정. 2020.09.29.확인
https://www.yna.co.kr/view/AKR20200130087651083?input=1195m%20
알아두면 쓸모 있는 코로나 백과사전. 동아일보 송화선 기자. 2020.09.29. 수정, 2020.09.29. 확인https://shindonga.donga.com/3/all/13/2195566/1
직장인 10명 중 7명 ‘즐기는 취미 있어’, 선호하는 취미와 들이는 비용•시간은?. 조선일보 권연수 기자. 2019.09.26. 수정. 2020.09.29. 확인 http://digitalchosun.dizzo.com/site/data/html_dir/2019/09/26/2019092680143.html
정기적으로 하는 취미생활·자기계발 2위 '어학' 1위 '헬스', 취미생활을 하는 이유?. 조선일보 권연수 기자. 2019.07.11.수정. 2020.09.29. 확인 http://digitalchosun.dizzo.com/site/data/html_dir/2019/07/11/2019071180069.html?main_style
코로나 여파…관엽식물·원예용품 등 '홈 가드닝' 상품 인기몰이. 아주경제. 2020.07.20. 수정. 2020.09.29.확인https://www.ajunews.com/view/202007200950408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