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의이해) 정치평론을 콘텐츠로 한 유튜브가 전통적인 미디어(Legacy media)와 무엇이 다른지 라스웰 공식
- 최초 등록일
- 2021.01.22
- 최종 저작일
- 20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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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과목명: 방송의이해
과제명: 정치평론을 콘텐츠로 한 유튜브가 전통적인 미디어(Legacy media)와 무엇이 다른지 라스웰 공식(Lasswell Formula)을 활용하여 예를 들어 설명하시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정치평론 유튜브를 언론이라고 할 수 있는지의 여부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시오.
정치평론 콘텐츠와 전통적 미디어의 차이 분석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정치평론 채널 및 유투브의 특성
2. 라스웰 공식을 통한 전통적 미디어와의 분석
3. 평가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현재 유튜브에서 오랫동안 인기를 끄는 콘텐츠는 단연 ‘정치평론 콘텐츠’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언제 어디서라도 항상 논란과 화제를 이끄는 것이 바로 정치적인 소재라고 볼 수 있다. 과거 전통적 미디어에서는 이러한 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경로는 TV의 뉴스뿐이었다. 물론 정치와 관련한 콘텐츠는 재미가 없었다. 그것을 방송사가 의도한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어쨌든 대중들이 정치적인 콘텐츠를 접하는 것은 그만큼 제한적이었다. 하지만 유튜브라는 새로운 플랫폼이 등장하면서 정치는 매우 재밌고 호기심 가득한 것으로 변화하였다. 각종 비리와 음모, 정치적 의도에 따라서 발생하는 사건·사고 등 각본 없는 드라마가 펼쳐지는 곳이 정치 세계라는 것을 대중들은 알게 되었다. 하지만 과연 전통적 미디어가 아닌 정치평론 콘텐츠 유튜브가 언론으로써 역했을 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이다.
본론에서는 정치평론 유튜브 채널과 유튜브의 특성을 분석해보고, 라스웰의 공식을 사용해 전통적 미디어와의 차이점을 비교해본 뒤, 정치평론 유튜브 채널을 언론이라고 여길 수 있는지에 대해서 평가해볼 것이다.
Ⅱ. 본론
1) 정치평론 채널 및 유튜브의 특성
유튜브는 명실공히 세계에서 가장 활발하게 콘텐츠가 업로드되는 플랫폼이라고 볼 수 있다. 전 세계의 유튜브 사용자는 매달 19억 명에 달하고 있으며, 대한민국의 사용자의 과반수가 유투브를 통해서 정보를 찾고 있다.
참고 자료
경향신문 [유튜브에서 벌어지는 정치 여론전]
국민일보 [[이흥우 칼럼] 유튜브 정치, 이대로 좋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