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발달 E형) (음악성발달)영아의 음악성발달에 대해 설명하고(15점), 영아의 음악성발달지원 활동사례
- 최초 등록일
- 2021.01.21
- 최종 저작일
- 20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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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과목명: 영아발달
과제명: E형(음악성발달)
영아의 음악성발달에 대해 설명하고(15점), 영아의 음악성발달지원 활동사례를 서술하시오.(15점)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영아음악성발달
1) 영아 음악성발달의 경향
2) 영아음악성발달 지원활동계획서
(1) 새노래부르기 ‘상어가족’
(2) 손유희 ‘꼭꼭 약속해’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음악은 소리이며 소리를 노래하고 듣고 감상하며, 연주하는 것, 소리에 맞춰 움직이는 것, 소리를 표현하는 것, 소리를 만들어 내는 것 등 이러한 모든 활동이다. 영유아들은 소리에 민감하며 규칙적인 음악적 리듬에 익숙하다. 음악교육을 통해 발달하고 성장하며, 음악을 통해 또 다른 언어로 자신의 생각이나 느낌을 표현하는 매개체가 될 수 있다. 음악을 통해 유아들의 정서적 발달을 돕고, 사회성 발달을 도울 수 있다. 그리고 음악은 두뇌발달에 유익함을 가져올 뿐만 아니라, 영유아의 정서적 삶에 자양분을 공급해 주게 된다. 영유아들에게 계획된 풍부한 음악적 경험을 제공하고 영유아들로 하여금 느끼는 음악적 감정들을 자유롭게 표현하게 함으로 그들의 음악적 능력 발달을 도우며 음악적 잠재력을 꽃피울 수 있다.
아이들은 세상에 태어나기도전에 엄마 뱃속에 있을 때부터 태교음악으로 음악을 시작한다. 그리고 엄마의 목소리와 즐겨 들려주는 동요로 시작하여 여러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듣고 자랐다. 그때부터 영아들의 음악교육은 일상생활에서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 음악교육은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음악을 통해 아이들의 감수성을 발달시켜 주는 것이다. 영아들에게 음악적 환경을 제공하고 음악을 보다 분명하게 듣고 이해할 수 있도록 음악을 감상할 줄 아는 아이로 길러주어야 한다.
하지만 많은 부모들은 자녀에게 음악을 가르친다고 하면 전문 악기교육부터 시키려고 한다. 하지만 음악교육의 시작은 가르치는게 아니라 음감이나 리듬감을 키워주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음악을 가르치는 게 아니라 태교부터 음악교육이 시작되며, 청각적 자극을 주는 게 영유아기 뇌 발달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음악교육은 빠를수록 좋다. 아아들은 타고난 리듬감이 있기 때문에 규칙적인 박자치기를 리듬에 대한 감각을 키워주는 게 무엇보다 필요하다. 영아발달과정에서 오는 신체발달과 심리를 음악을 통하여 잘 풀어나갈 수 있도록 음악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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