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 수식의 관점에서 여러 가지 문제가 있는 다음 문장을 좀 더 바람직한 문장으로 고쳐 보시오.

목차

1. 다음 중 올바른 표기 형태를 고르고, 그 이유가 무엇인지 설명하시오. (5점)
2. 다음 밑줄 친 부분에서 올바른 표기 형태를 고르고, 그 이유가 무엇인지 설명하시오. (16점)
3. 다음 문장에서 단어의 쓰임에 문제가 있거나 문장성분 간의 공기관계가 적절하지 않은 것을 지적하고 그 이유에 대해 설명하고 올바른 문장으로 고쳐 쓰시오. (15점)
4. 수식의 관점에서 여러 가지 문제가 있는 다음 문장을 좀 더 바람직한 문장으로 고쳐 보시오. (9점)
5. 다음 논저들에 포함된 서지정보를 활용하여 참고문헌란을 일관성 있게, 그리고 바르게 완성하시오. (15점)
6. 단락의 구조와 구성 방식에 대해 설명하시오. (10점)

본문내용

1. 다음 중 올바른 표기 형태를 고르고, 그 이유가 무엇인지 설명하시오. (5점)
(1) 그러고 나서/그리고 나서
답: 그러고 나서
이유: ‘그리고’ 부사로 쓰였다면 ‘그러고’가 올바르다.
(2) 초생달/초승달 –
답: 초승달
이유: 초승달이 표준어임
(3) 떡볶이/떡볶기
답: 떡볶이
이유: 떡볶이는 음식의 종류이지만, 떡볶기는 떡을 볶는 행위임.
(4) 가십시오/가십시요
답: 가십시오
이유: 정중한 명령 또는 권유를 나타내는 종결 어미로써 '~십시오'가 올바른 표현이다.
(5) 그리이스/그리스(Greece)
답: 그리스
이유: 외래어는 외래어 표기법에 따라 적는다.

2. 다음 밑줄 친 부분에서 올바른 표기 형태를 고르고, 그 이유가 무엇인지 설명하시오. (16점)
(1) 어제 보니까 동생이 참 잘생겼대/잘생겼데.
답: 잘생겼데
이유: 자신이 직접 경험 하였으므로 잘생겼데가 올바른 문장이다.
(2) 철수가 길을 가다가 차에 부딪쳤다/부딪혔다.
답: 부딪혔다.
이유: 길에서 철수와 차가 부딪힌 것이므로 부딪혔다가 올바른문장이다.

참고 자료

한국어 맞춤법/문법 검사기. 부산대
단락은 세포이다!, 프레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