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역사 )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10건 이상의 언론 기사들을 참조하여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기술하되, 위의 과제 작성시 지시사항을 유념하시오.

과제정보

학과	교양과목	학년	공통
과목명	세계의역사	자료	76건
공통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10건 이상의 언론 기사들을 참조하여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기술하되, 위의 <과제 작성시 지시사항>을 유념하시오.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10건 이상의 언론 기사들을 참조하여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기술하되, 위의 <과제 작성시 지시사항>을 유념하시오.

목차

1. 서론
2. 본론
3.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서론
4차 산업혁명은 뜨거운 감자이다. 4차 산업혁명에 대응을 못하면 성장률이 1%대로 추락한다는 경고에서부터 4차 산업혁명의 기술인 인공지능 스피커, 스마트 워치, 클라우드 서비스, 드론 등이 개인정보를 수집해 활용한다는 데에 관한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뿐만이 아니다. 고려대학교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인공지능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연구 역량을 갖춘 고급 인재 양성을 위하여 일반대학원 산하에 인공지능학과를 국내 최초로 신설하여 2019년 후기부터 석박사통합과정 및 박사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렇듯 4차 산업혁명은 사업의 지형도만을 바꿔놓는 것이 아니라 학문과 연구의 방향까지도 재설정하게 만드는 강력한 시대적 흐름인 것이다.

2. 본론
1) 4차 산업혁명의 그림자
이렇듯 뜨거운 시대적 화두인 4차 산업혁명은 경제성장률의 하강곡선까지도 반전시킬 수 있다는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성공적으로 4차 산업혁명을 이뤄내면 1%대의 저성장 덫에 빠진 국내 경제성장률을 2.85%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는 것이다. 독일이나 일본처럼 산업구조 변화를 필수로 여기고 앞서 대응해야 한다는 것이 전제조건이다. 산업연구원은 24일 ‘4차 산업혁명을 고려한 중장기 산업구조 전망’ 보고서를 내고 2015~2025년 연평균 2.71%로 둔화할 경제성장률을 반전시킬 열쇠로 4차 산업혁명을 지목했다. 4차 산업혁명은 제조업과 서비스업의 융합, 정보통신기술의 전방위적 결합을 뼈대로 한다. 4차 산업혁명 성공을 전제로 하면 국내 경제성장률은 연평균 0.14% 포인트 증가한 2.85%에 이를 것으로 추산됐다. 장기적으로 봐도 4차 산업혁명은 경제성장률에 도움이 된다. 다만 주력 산업군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제조업이 중심일 경우 2026~2035년 경제성장률은 연평균 2.12%로 예상됐다. 반면 서비스업 중심으로 산업구조가 재편되면 2.20%까지도 가능하다는 예측이 나왔다.

참고 자료

"4차 산업혁명 대응 못하면 성장률 1%대 추락한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22557011
4차 산업혁명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6761#csidxc5fb6f83e71d2219ce522dc4cdc8712
고려대, 4차 산업혁명시대 핵심 'AI 대학원' 국내 최초 출범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45653
“4차 산업혁명 성공 땐 성장률 2.85% 가능”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063798&code=11151100&sid1=i
‘정보인권’ 헌법으로 보호된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36872.html
미래 신기술과 정보인권 http://act.jinbo.net/wp/newtech/
4차 산업혁명시대에서 정보인권보호를 위한 실태조사 https://act.jinbo.net/wp/40374/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정보인권 보호를 위한 실태조사 http://www.kccs.or.kr/archiving/130962
4차 산업혁명, ‘노동의 그늘’도 살펴야 http://www.hani.co.kr/arti/opinion/editorial/790089.html
과연 4차 산업혁명은 인간의 존엄을 보장하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을까? http://humanrights.or.kr/Insadong_column/37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