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복지론) 베이비부머 세대 인터뷰를 통해, 노후준비에 있어서 한국의 복지가 잔여적인지, 제도적인지
레포트천사
다운로드
장바구니
과제정보
학과 | 생활과학과, 보건환경학과, 교육학과, 사회복지학과 | 학년 | 4학년 |
---|---|---|---|
과목명 | 노인복지론 | 자료 | 38건 |
공통 |
베이비부머 세대 인터뷰를 통해, 노후준비에 있어서 한국의 복지가 잔여적인지, 제도적인지를 논하시고 정책적 시사점을 쓰시오.
- 베이비부머 세대의 개념을 정리한다.(5점) - 베이비부머 인터뷰 대상과 과정을 기술한다. - ...
베이비부머 세대 인터뷰를 통해, 노후준비에 있어서 한국의 복지가 잔여적인지, 제도적인지를 논하시고 정책적 시사점을 쓰시오.
- 베이비부머 세대의 개념을 정리한다.(5점) - 베이비부머 인터뷰 대상과 과정을 기술한다. - 잔여적 복지와 제도적 복지를 설명한다. - 한국의 베이비부머 세대의 노후준비는 잔여적인지, 제도적인지 논한다. - 앞으로 한국사회가 준비해야할 노인정책의 시사점은 무엇인지 쓴다. *** 인터뷰 대상자를 직접 인터뷰 하지 못하는 경우 신문이나 문헌자료에 나와 있는 사례를 제시할 수 있음. |
소개글
과목명: 노인복지론주제: 베이비부머 세대 인터뷰를 통해, 노후준비에 있어서 한국의 복지가 잔여적인지, 제도적인지를 논하시고 정책적 시사점을 쓰시오
목차
Ⅰ. 서론1. 베이비부머 세대란?
2. 잔여적 복지, 제도적 복지
Ⅱ. 본론
1. 베이비부머 세대의 노후 준비 인터뷰
1) 인터뷰 대상
2) 인터뷰 과정
2. 인터뷰를 통해 알아보는 베이비부머 세대의 노후 준비
1) 노후준비
2) 잔여적인가? 제도적인가?
Ⅲ. 결론 - 한국사회의 노인정책에 대한 시사점 제시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뉴스 등을 보다보면 ‘베이비부머 세대’라는 말을 접할 기회가 많다. 그렇다면 이 때 베이비부머 세대는 어떤 세대를 의미하는 것일까? 베이비부머 세대는 전 세계 일정한 년도의 세대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국가마다 다르게 나타난다. 왜냐하면 베이비부머 세대가 전쟁 후 태어난 사람을 뜻하기 때문으로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한국전쟁 이후인 세대, 1955~1964년 태어난 712만 명으로 인구의 14.6%를 말한다. 전쟁 후 태어난 사람들을 베이비부머라고 부르기 시작한 이유는 전쟁 후 출산율이 다른 시기보다 높게 났기 때문이다.2018년 현재 베이비부머 세대는 만 55세~63세의 나이가 되었다. 우리나라의 경제를 크게 성장시켰던 세대가 이제는 정년퇴직을 할 나이로 다가온 것이다. 정년퇴직을 하고 나면 경제적인 참여에서 물러나는 것이기 때문에 노후준비가 되어있다면 퇴직 이 후의 걱정이 덜어져서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많을 것으로 생각된다.
베이비부머 세대가 노후준비가 부족한 점이 많아 베이비부머 세대가 정년을 앞둔 이 시점에서의 걱정이 증가하였다. 베이비부머 세대의 노후준비가 부족했던 점은 우선 평균 수명의 증가다. 평균수명이 길지 않았던 과거를 기준으로 삶의 대비를 했을 것이다. 그러나 평균수명이 늘어나면서 노후는 미뤄졌고 이에 따라 노후를 대비하지 못하는 환경이 된 것이다. 또한 경제가 급격하게 성장한 시기를 살아온 만큼 부모의 부양, 자녀의 교육 등에 희생을 당한 부분이 있기 때문이다. 특히 베이비부머 세대의 자녀들의 세대는 실업률 최고, 높은 집값 등으로 스스로의 삶을 책임지기도 힘든 상황이 다가왔다. 즉 베이비부머 세대가 부모를 부양했던 것과는 달리 자녀들이 베이비부머 세대의 부모를 부양하는 것이 힘들어진 것이다. 노후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것과 더불어 자녀의 봉양도 받을 수 없으니 베이비부머의 노후가 염려스러울 수밖에 없다. 노후 준비가 되어있지 않을 경우 노후의 금전적인 부분 등을 안정적으로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참고 자료
김현태, 이금룡, 성미애 (2017) 노인복지론, 한국방송통신대학교.유범상, 김종해, 여유진 (2017) 사회복지개론,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동아일보, [아하! 경제뉴스]베이비붐 세대란 누구를 말하나요?, 이세형 기자, 2010.01.06.
프레시안, “무상급식, 그 다음은?…이제는 복지국가”, 성현석 기자, 2010.03.15.
위클리서울, 꽃처럼 피어난 복지의 시대, 진정한 복지란 과연?, 구혜리 대학생 기자, 2018.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