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대) (생애주기영양학) 노인기에는 생리적 기능과 일상 활동량이 감소한다. 이러한 변화에 따른 올바른 영양관리 방법을 설명하시오. 또한 ‘2015년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을 참고하여 65세 이상 노인의 영양소 섭취 기준을 19~29세 성인(남녀)의 영양소 섭취기준과 비교하여 서술하시오

과제정보

학과	생활과학과	학년	3학년
과목명	생애주기영양학	자료	15건
공통	노인기에는 생리적 기능과 일상 활동량이 감소한다. 이러한 변화에 따른 올바른 영양관리 방법을 설명하시오. 또한 ‘2015년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을 참고하여 65세 이상 노인의 영양소 섭취 기준을 19~29세 성인(남녀)의 영양소 섭... 더보기 노인기에는 생리적 기능과 일상 활동량이 감소한다. 이러한 변화에 따른 올바른 영양관리 방법을 설명하시오. 또한 ‘2015년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을 참고하여 65세 이상 노인의 영양소 섭취 기준을 19~29세 성인(남녀)의 영양소 섭취기준과 비교하여 서술하시오 (남녀를 각각 비교하시오). 접기

소개글

과목명: 생애주기영양학
주제: 노인기에는 생리적 기능과 일상 활동량이 감소한다. 이러한 변화에 따른 올바른 영양관리 방법을 설명하시오. 또한 ‘2015년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을 참고하여 65세 이상 노인의 영양소 섭취 기준을 19~29세 성인(남녀)의 영양소 섭취기준과 비교하여 서술하시오 (남녀를 각각 비교하시오).
주제: 노인기의 영양적 특징을 통한 영양 관리법 및 성인 남녀의 영양소 섭취기준 비교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노인기의 영양적 특징
2. 영양소 기준의 노인기 식사 원칙
3. 질병을 중심으로 본 노인의 영양관리
(1) 소화기관 질병
(2) 고혈압
(3) 당뇨병
(4) 골다공증
4. 2015년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을 근거로 19세-29세 연령과 65세 이상 연령의 성별 비교

Ⅲ. 결론

IV.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우리가 흔히 말하는 노인기, 노년기는 보통 연령 65세 이상을 말한다. 노화에 따라 미각, 후각, 소화기능으로 대표되는 생리적 기능이 감퇴되고 질병이 잦아지며 경제적 빈곤이 보통 함께와 고독과 불안, 우울 등의 심리적 질병도 동반되어 영양상태의 불균형이 초래된다. 그래서 노인기의 영양 관리는 인생의 일대기 중에 가장 중요한 단계이며 마무리가 될 것이다.

Ⅱ. 본론
1. 노인기의 영양적 특징
(1) 개인적 차가 큰 특징과 오래 고정된 식습관으로 변경이 어렵다는 특성이 있다.
(2) 위장기능이 노쇠해져서 소화가 어렵고 치아의 손실도 일어나 영양 상태의 불균형이 쉽다.
(3) 씹는 능력이 떨어지게 되어 식욕도 감퇴하며 소화액의 분비까지 감소되어 소화가 힘들고 구강 건조증과 같은 치아 건강이 급속도로 나빠지게 된다.
(4) 후각과 미각의 둔화로 인해 간이 세져 섭취되는 염분량이 많아진다. 그로 인한 고혈압의 위험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태가 된다.
(5) 고독과 불안감, 우울등의 심리적 문제가 커진다.

2. 영양소 기준의 노인기 식사 원칙
(1) 에너지 및 탄수화물 : 노인기에 들어섰을 때 에너지 소비량이 감소되게 되는 이유는 기초대사량과 신체 활동량의 변화 때문이다. 노인기 이전의 상태와 같은 식습관을 유지하면 섭취열량이 소비열량을 초과하여 비만의 위험성이 높아져 에너지 균형을 맞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생리적으로 단맛에 대한 역치가 증가하는 노년기는 외로움까지 달래기 위해 단맛의 음식이나 음료를 좋아하게 된다. 설탕이 과잉 함유된 식품을 섭취하다보면 탄수화물에 대한 과잉 섭취까지 부르게 된다. 특히 노인의 경우 포도당 내구력이 저하되고 탄수화물의 대사능력 또한 저하되어 혈당치가 상승 형태가 되며 정상치 회복이 어렵다. 따라서 당뇨병 유발의 원인이 되는 혈중 중성지방 농도가 상승하지 않도록 특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 탄수화물 섭취방법
소화 흡수가 쉬운 탄수화물과 식이섬유가 많은 채소와 과일을 곁들이는 것이 중요하며 노인 당사자의 기호에 맞고 치아 여건과 소화 능력을 감안한 조리방법으로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

참고 자료

한국영양학회, 한국인 영양권장량, 제7차 개정, 2000
가정의학회지 제15권 제6호 1994 「노년기의 영양 관리와 식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