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대) (문화통합론과북한문학) 월북작가 박태원과 정지용문학의 존재방식(공통점과 차이점)을 분석

과제정보

학과	국어국문학과	학년	4학년
과목명	문화통합론과북한문학	자료	5건
공통	월북작가 박태원과 정지용 문학의 존재방식(공통점과 차이점)을 분석하고, 북한문학사에서의 위상평가에 대해서도 비교분석해 보시오. (단, 반드시 ‘논문의 형식’을 취하고, 본문만 7쪽 이상을 작성하여야 하며, 각주를 꼭 제시해야 ... 더보기 월북작가 박태원과 정지용 문학의 존재방식(공통점과 차이점)을 분석하고, 북한문학사에서의 위상평가에 대해서도 비교분석해 보시오. (단, 반드시 ‘논문의 형식’을 취하고, 본문만 7쪽 이상을 작성하여야 하며, 각주를 꼭 제시해야 함./상업자료나 동료의 과제를 표절할 경우, 0점 처리됨./인터넷 자료 활용 시 0점 처리됨.) <참고문헌> - 박태상, 『박태원의 삶과 문학』, 한국문화사, 2017. - 김진석, 『한국모더니즘 소설연구』, 국학자료원, 2015. - 방민호 외, 『박태원 문학연구의 재인식』, 예옥, 2010. - 정현숙, 『박태원문학연구』, 국학자료원, 1993. 그 외 박태원 관련 논문을 다수 구해 각주를 달면서 논지를 전개할 것. 접기

소개글

문화통합론과북한문학
주제: 월북작가 박태원과 정지용문학의 존재방식(공통점과 차이점)을 분석하고, 북한문학사에서의 위상평가에 대해서도 비교분석해 보시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박태원
1-1. 박태원의 생애 및 활동
1-2. 북한에서의 박태원의 위상
2. 정지용
2-1. 정지용의 생애 및 활동
2-2. 북한에서의 정지용의 위상
3. 박태원과 정지용의 공통점
3-1. 유학파
3-2. 구인회
4. 박태원과 정지용의 차이점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예술작품이 꽃 피는 시기는 해당하는 시대가 어려운 시기이다. 그 이유는 예술작품이 표현할 것들이 많아지기 때문이다. 이러한 면에서 최순실로 인하여 문제가 제기되었던 근래는 예술인들에게 표현할 것들이 많아서 좋은 시기였다. ‘말하는대로’라는 프로에서 유병재가 개그맨으로서는 현재 시국이 불안정하고 사건이 계속 터지는 것이 굉장히 좋으나 국민으로서는 이러한 것이 없는 것이 좋은 시기이다. 라고 이야기했던 것처럼 혼란스러운 국내의 상황은 예술의 영감은 많이 주지만 국민들을 힘들게 해서 없는 것이 좋은 시기이다. 현재가 이렇게 혼란스러운 상황이지만 모든 국민들이 혼란을 겪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과거 우리나라는 모든 국민이 혼란 속으로 빠진 적이 존재한다. 그 시기는 바로 일제강점기 시기와 남북전쟁시기이다. 일제강점기 시대에는 일본의 지배를 받으며 국가의 존재가 사라지며 모든 국민들이 혼란을 겪어야만 했고 남북전쟁때는 남과 북이 이데올로기적으로 대립하며 전쟁을 하여 모든 국민들이 혼란을 겪었다. 이 시기만큼 혼란스러운 시기는 없었던 만큼 이 시기에 대표적인 작가들도 많이 존재한다. 이 시기의 작가들은 실험적인 접근을 하면서도 시대적인 자신들의 계몽적인 의식을 표현하였기에 시대적, 역사적으로 가치가 높은 시기의 작가들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다. 이번 과제에서는 그러한 작가들 중 박태원과 정지용에 대해서 살펴보려고 한다. 그 이유는 박태원과 정지용은 남과 북 모두에서 인정받는 작가로 이야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두 작가의 작품성과 작품 이면에 존재하는 작가의 신념 등을 살펴보는 과정을 통해 남과 북 모두에서 인정받은 작가의 특징에 대해 보고자 한다.

Ⅱ. 본론

1. 박태원

1-1. 박태원의 생애 및 활동

박태원 작가는 몽보, 구보 박태원이라고 불린다. 그는 1910년 서울에서 출생하였으며 이후 경성제일고보, 일본의 호세이 대학에서 유학생활을 하다가 중퇴하는 과정을 거쳤다. 그의 작품의 시작은 1926년..

<중 략>

참고 자료

한국문화사(박태상), 박태원의 삶과 문학, 2017
국학자료원(김진석), 한국모더니즘 소설연구, 2015
예옥(방민호 외), 박태원 문학연구의 재인식, 2010
국학자료원(정현숙), 박태원문학연구, 1993
황영미, 박태원 소설의 모더니즘적 특성 연구, 1995
이종연, 정지용 시세계 연구, 2001
정현숙, 박태원 소설에 나타난 연속성과 불연속성,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