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과목 세상읽기와 논술
- 최초 등록일
- 2016.10.11
- 최종 저작일
- 20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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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o 과제유형 : ( E ) 형
o 과 제 명 :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 또는 건강을 위한 활동이 있다면 그 활동을 다른 사람에게 권하거나 소개하는 형식으로 활동의 내용을 기술해 보시오.
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1. 미술의 역사
2. ‘그림’ 감상 법
3. 미술전시회 관람
1) ‘이중섭’ 전시회
2) ‘정원’ 전
3) 제 33회 화랑 미술제
Ⅲ. 결 론
본문내용
경제수준이 높아지면서부터 문화수준도 함께 높아지고 취미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취미 문화는 아는 것보다 좋아하는 것, 좋아하는 것보다 즐기는 것, 즐기는 것보다 미치는 것에 더욱 가치를 둔다고 한다. 이모든 문화생활은 바로 경제력과 사회인식에 바탕을 두고 있는 것이다. 고대에는 문화예술이 가지고 있는 영역이 대부분 사회를 이루면서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누리고 있던 몸짓이나 생각을 말한다. 대부분 먹고 살기에 급급했던 시기를 지나서 다른 것에 여유를 찾을 수 있을 때 시작한다. 귀족이나 부를 쌓아둔 상인들만이 가질 수 있었다. 문자, 도서, 예술, 그리고 음악과 공연문화에 대한 대중 전파는 이후 다양한 취미문화의 기반이 되었다. 배움을 통해 지식을 늘릴 수 있는 것처럼 취미도 깊이에 따라 얼마든지 품격을 높일 수 있다. 지혜롭고 슬기로운 사람이 고상한 취미를 가질려 노력하는 것에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 고상한 취미를 가지고 있으면 좀 더 나은 것에 대해 관심을 생기면서 궁금한 점이 많아지고 그 궁금증을 알아가면서 발견되는 정도를 가늠해보는 즐거움이 생기기 때문이다. 좋아하는 취미를 통해 얻어지는 즐거움은 말할 수 없을 만큼 크다. 그 즐거움을 나는 미술전시회에서 찾는다. 허지만 마음처럼 그렇게 전시회에 갈 기회가 많지는 않았다. 전시회를 갈 때는 혼자가 아닌 항상 누군가와 같이 동행하는 것에 익숙했기 때문에 시간의 제약을 많이 받아서 말처럼 쉽지 않았다. 또 간다고 하더라도 그림에 대한 상식이 없어 한 바퀴 휙 둘러보고 나와 버리면 뒤 끝이 허전하고 개운치가 않았다. 그래서 시에서 운영하는 문화교실을 여기저기 뒤지다 내 수준에 딱 맞는 강좌를 찾았다. 수업은 매주 수요일, 매월 1~3주까지 서양미술에 대한 이론수업을 하고 마지막 주는 전시회 관람이다. 아직 그림을 잘 알지는 못하지만 전시회를 관람할 때는 도슨트의 설명을 들으면서 조금씩 그림과 화가 이름을 알아간다는 게 뿌듯하다. 그래서 본 과제에서 내가 좋아하는 ‘미술전시회 관람’, 「브런치 미술사」에 대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