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공학과 취업 및 편입학 전공면접 대비 필수 암기사항 모음
- 최초 등록일
- 2022.11.29
- 최종 저작일
- 20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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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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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응력-변형률 선도
- 공학에서는 재료 시험편의 초기 칫수로 계산한 “공칭응력”
(σ)과 “공칭변형도”(ε)를 사용하며, 시험 중 매 순간마다 시험
편의 치수를 사용해 계산된 진응력-변형도 선도는 다르게 나타난다
1) 구조용 강
- 구조용 강은 명확한 항복점까지 선형적
인 응력-변형도 관계를 보인다. 이 선형
구간을 탄성 구간이라고 하며, 그 기울기
를 탄성 계수(modulus of elasticity, E)
또는 영의 계수(Young's modulus)로 일컫
는다. 변형이 계속되면 변형 경화로 인해
응력은 항복 강도에 이를 때 까지 커지게
된다. 이 지점까지 재료의 지름 넓이는 푸
아송의 비에 따라 균일하게 감소하지만, 이 지점을 넘으면서 특정한 구간의 자름
넓이가 더 급격하게 감소하는 "네킹" 현상이 발생하며, 이에 따라
서 진응력은 재료가 파괴될 때 까지 증가하게 된다. 그러나 공칭
응력-변형도 선도에서 이는 응력의 감소로 나타난다. 재료는 결국
불안정한 넥(neck)으로 인해 파괴에 이르게 된다.
2) 알루미늄
- 강을 제외한 대부분의 연성 금속은 명확한 항복점을 갖지 않는
다. 이런 재료에서 항복 강도는 보통 "오프셋 방법"을 통해 정할
수 있는데, 이는 선형 구간과 같은 기울기를 갖는 직선을 가로좌표
의 어느 특정한 점(종종 0.2%)을 지나게 할 때 생기는 응력-변형도
선도와의 교점으로 항복 강도를 정하는 방법이다
※ 푸아송의 비(Poisson) - 재료가 인장력의 작용에 따라 그 방향으로 늘어날 때 가로 방향
변형도와 세로 방향 변형도 사이의 비율을 나타내는 값이다
′
ν=푸아송 비, ε'= 가로방향 변형도, ε= 축방향 변형도
※ 진응력 => 순간에서의 하중을 그것이 작용하는 단면적으로 나눈
값
※ 공칭응력, 공칭변형도=>초기의 단면적과 길이로 나눈 값
※ 응력->물체에 외력이 작용하였을 때, 그 외력에 저항하여 물체
의 형태를 그대로 유지하려고 물체내에 생기는 내력이다. 작용하는
하중에 따라 전단응력, 장력, 압축응력으로 나뉘며, 단위는 Pa를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