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국민은행 1차면접 복기 (본인작성)
- 최초 등록일
- 2020.04.12
- 최종 저작일
- 20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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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019 국민은행 1차면접 복기 (본인작성)"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PT면접
2. 토의면접
3. 토론면접
본문내용
□ PT
- 작성 50분, 발표 5분, 질문응답 8분
- 주제
1. A은행의 클라우드 서비스 장점을 고려하여 신규 서비스제안
2. A은행의 기업금융 서비스의 장점을 설명하고, 신규서비스를 제안
<작성>
유에스비가 왼쪽에 놓여있고, 감독관이 앞에 한명 있음. 양식이 미리 파일로 USB안에 저장되어있어서 그걸 수정하여 작성하먼 댄다. 양식은 그냥 페이지설정과 전체 맑은고딕 20pt로 되어있었음.
나는 첫번째 주제로 작성을 20분간하다가 도저히 답이 안나와서 남은 30분 동안 두번째 주제로 진행함.
기업금융 신규서비스를 아이디어를 내기전에 일단 장점을 쓰기만하면 되니까 라는 생각이였음.
막상 장점들을 나열하니깐 "편리함"이라는 고통점이 있고, 기존에 PT연습했을때 블록체인으로 해외송금했던 아이디어가 생각나 중소기업 해외사업을 위한 빠른 해외송금 서비스로 아이디어를 생각하였음.
마침 제시문에 타 기업의 사례를 보았을 때 "95개국 40개언어, 140개 통화 지원"이라는 것을 해외사업을 하는 중소기업이 많다는 근거로 삼았고, 이를 통해 기존의 해외송금방식의 문제점으로 인한 중소기업의 Pain-Point를 "비싼 수수료, 오래 걸리는 송금시간"으로 잡았다.
<중 략>
□ 토의면접
- 제시문 분석 10분, 토의 35분
- 주제 : MVNO를 활용한 통신•금융 신규 서비스 제안
<제시문 분석>
먼말인지 모르겠다. 하지만 토의를 통해서 아이디어를 모을 것이니, 일단 제시문 파악부터하자. MVNO가 가상이동통신사업이라고 되어있어서, 리브 M 말하는 거구나를 느꼈고 마지막 페이지에 타겟설정 - 문제정의 및 아이디어 - 자산 및 강점 이용 - MNO와 winwin전략이 언급되어 있어서 이점이 중요하구나라고 생각함.
근데 MNO가 먼지 몰랐는다 V가 가상인거 같아서 가상을빼니 아 기존 통신사를 말한 것이구나라고 생각함.
<토의진행>
처음에 내가 나머지 지원자들에게 안녕하세요라고 먼저 말했다. 그리고 다들 따라서 인사를 하였고 제언을 하나해도 될까요? 라고 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