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아주대학교 병원 신규간호사 진짜! 상세한! 합격후기/면접후기/면접기출/면접족보/병원정보
- 최초 등록일
- 2016.11.04
- 최종 저작일
- 2016.09
- 16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6,000원
소개글
간호사, 신규간호사 간호학과, 병원, 대학병원, 면접, 면접후기, 간호사면접, 면접기출 , 합격후기
2017 아주대학교 병원 진짜 상세한 합격후기/면접후기/면접기출/면접족보입니다.
진짜 없는게 없는 상세한 자료입니다! 정말 후회없는 자료입니다.
제가 면접 본 후 상세하게 면접후기를 작성하여 최신경향, 최신유형 모두 정리되어있습니다.
약 4페이지 이상의 꼼꼼하고 자세한 면접후기와 면접준비하면서 모았던 면접기출을 수록하였습니다.
다년간 모아진 기출자료, 다른 지원자분들과 자료공유, 선배님들께 직접 받은 자료 등을 종합하여 모두 정리하였기때문에 이 자료 하나면 다른 자료는 필요없으실거라 확신합니다 !
그리고 병원에 대한 자세한 정보 (연봉/월급, 복지, 듀티, 분위기, 오프, 웨이팅 등)를 함께 수록하여 많은 도움이 될거에요! 합격기운도 가득가득 자료에 담아두겠습니당
모두 좋은 결과 있길 바래요 후배님들 화이팅!!!
목차
없음
본문내용
1.각 면접관질문과 본인의 답변
12:30부터 접수 시작인데 선착순 접수라고 해서 한 시간 정도 빨리 도착을 했습니다. 아직 오전면접이 끝나지 않아 일찍 온 사람들은 강당 한쪽으로 모여 앉아 대기하였습니다. 12시 쯤 되었을 때 강당 밖으로 나가 로비에서 자신의 이름이 적힌 명찰을 찾으라고 안내해주셨습니다. (명찰이 가나다 순으로 정리되어 있기 때문에 들어가면서 자신의 명찰이 대충 어디쯤에 있을지 봐두면 빨리 찾을 수 있어요!) 명찰을 찾고 바로 접수하는 줄 알고 우르르 줄을 섰다가 열두시반부터 나오라는 안내에 따라 강당으로 모두 다시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빨리 가는게 별로 의미가 없다 생각했습니다. 적당히 여유있게 가면 될 것 같아요!) 다시 자기 자리에 착석한 사람들도 많았지만 강당 문 근처에 줄 서듯 서서 눈치게임... 저도 강당 뒤에 서있었습니다. (준비한 서류를 제출하면서 접수를 하기 때문에 서류를 미리 챙겨서 서있었습니다!) 나와서 접수하라는 안내가 떨어지자마자 나가서 접수를 했습니다. 이때 세 개의 조로 나뉘게 됩니다. 이때, 자신보다 이미지가 좋은 사람과 같은 조가 되지 않게 피해서 줄서라는 선배님의 후기를 본 적이 있는데(작년에는 아마 첨부터 세 줄로 섰던 것 같아요) 올해는 여섯 명씩 줄을 서고, 그 줄 차례가 되면 다시 한 줄로 주르륵 서고, 다시 세 조로 (A, B, C) 나뉘었기 때문에 신경써서 줄을 선다고 해도 중간에서 막 순서가 달라지기 때문에 별 의미 없었던 것 같습니다ㅠㅠ 무튼 저는 그래서 A-16를 받아서 네 번째로 면접을 볼 수 있었습니다!
<실무진면접>
다섯 명씩 들어가게 됩니다. 저희 조는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들어가기 전에 같은 번호대 조원들을 찾아서 미리 인사연습을 해두었습니다.(첫 인사 : 안녕하십니까, 끝인사 : 감사합니다, 또 뵙겠습니다. 인사하고 허리 숙임) 강당에서 나와서 앞에 의자에 앉아서 물도 마시고 화장실도 갔다가 인사도 한 번 더 맞춰보고 대기하다가 면접실로 들어가게 됩니다.
개인별로 이런저런 상황을 주고 꼬리질문을 하십니다. 하지만 대답이 부족하면 다른 사람에게 말할 기회를 주시는데, 누구누구 선생님 대답해보시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