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로보는 유럽문화기행 2023년 1학기 중간고사
- 최초 등록일
- 2023.12.03
- 최종 저작일
- 2023.06
- 9페이지/ MS 워드
- 가격 3,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1. 다음 중 틀린 설명은? [단일선택형 : 1.0점]
1. 부르고뉴 지역은 다른 지역과 달리 각 포도원마다 토양에 맞는 2~3종류의 포도를 재배하여 이를 특색 있게 혼합 (블랜딩)하여 와인을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와인 라벨에 포도 품종을 특별히 표시하지 않는다.
2. 부르고뉴는 보르도와 다르게 포도밭 자체를 AOC로 지정해놓았다. 도멘이란 자신이 소유한 포도밭에서 재배한 포도만을 사용하여 와인을 생산하는 생산자를 의미한다. 이들은 밭을 넓힐 수 없으며, 포도나 포도즙, 혹은 완성된 와인을 구입해 자신의 이름을 붙여 판매하지 않기에 반드시 그 밭에서 생산부터 병까지 모든 걸 스스로 해야 한다.
3. 샤또 마고는 미국의 소설가 어니스트 헤밍웨이가 특히 사랑했던 와인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심지어 자신의 딸 이름을 이 와인의 이름을 따서 마고라고 지었을 정도이다.
4. 샤블리는 부르고뉴의 최북단의 작은 도시이다. 기후가 서늘하고 토양에는 암모나이트 화석이나 굴 껍데기가 포함된 석회석이 많다. 샤르도네 100%로 만든 화이트 와인만 생산하는 지역이다.
5. 프랑스에서는 각 AOC의 지역적 정의가 좁고 구체적 범위로 한정될수록 높은 품질의 와인이 된다. 말하자면 보편적인 호칭인 '보르도'라고만 하면 등급이 낮고 '메득, 뽀이악'같은 식으로 구체적인 마을 이름 혹은 포도원 이름이 있을수록 표은 품질 등급에 속한다.
2. 축제의 명칭과 축제가 열리는 도시의 연결이 틀린 것은? [단일선택형 : 1.0점]
1. 라 토마티나 - 브늘
2. 체리 축제 - 시에나
3. 라스 파야스 - 발렌시아
4. 레가타 스토리카- 베네치아
5. 칼치오 스토리코 - 피렌체
3.유럽에서 포도 재배 면적이 가장 넓은 나라는? [단일선택형 : 1.0점]
1. 프랑스
2. 스페인
3. 이탈리아
4. 포르투갈
5. 독일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