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가정신과창업 8-14주차 정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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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Microsoft
빌 게이츠와 폴 앨런이 1975년 창업을 했다.
빌 게이츠는 어려서 부터 컴퓨터에 관심이 많았고, 지금이 아니면 누군가 할 것이란 생각에 학교를 중퇴하고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

애플
대부분 미국의 훌륭한 기업들은 파트너쉽을 맺고 동업을 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동업을 하면 성공했을 때 ‘누가 대표를 할 것인가’ 하고 다툼이 벌어지고, 기업이 지속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기업은 보이지 않는 사람이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해주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스티브 잡스는 CTO의 모습에 가까운 창업자이다.
요즘은 많은 지식을 가진 경영자가 성공할 확률이 높은 사회이다. 그래서 케이스 스터디가 중
요하다.

Facebook
아이디어는 ‘나의 필요성’ ‘나의 니즈’로부터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마크 저커버그도 동일했다.

Alibaba
본인이 영어를 좋아해서 영어공부를 하고, 취업에 실패했다.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을 다시 떠올리며 영어를 더 사용하기 위해 호주로 갔다. 그 곳에서 더욱 넓은 세상을 경험하며 이번엔 미국으로 간다. 결국은 미국의 거대한 물결은 느끼게 된다.
마윈이 알리바바를 창업할 때 사람들의 반대가 심했다고 한다. 그러나 자신의 철학과 신념을 밀어붙여서 결국 거대한 성공을 이루게 된다. 투자를 받을 때도 아이디어를 비롯한 마윈의 신념 때문에 투자 받게 되었다고 한다.

Google
구글의 직원을 구글러라 할 정도로 IT업계의 대명사가 되어 있다.
IBM컴퓨터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기업이다. IT분야가 발전하는데 큰 영향을 준 기업이다.
<우리나라>

한글과 컴퓨터
1989년 당시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다. 우리나라 초창기 벤처기업을 대표하는 기업이다. 젊은
나이에 창업을 하였고, 초반엔 기업의 지속가능성이 많이 보이지 않았었다고 한다.

미래산업
1983년엔 우리나라에 반도체에 대한 가능성이 보이지 않던 시기이다.
공직에 있으시던 분이 퇴직금을 갖고 돌연 창업을 한 기업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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