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족보 / <아름다움이란 무엇인가> 수업 정리 자료 / 족보

소개글

경북대학교 노어노문학과 개설 교양과목인 <아름다움이란 무엇인가>의 핵심내용을 정리한 자료입니다.
이 족보 자료만 봐도 무조건 A를 받을 수 있다고 확언할 수 있습니다.
족보 정도로 수업 내용의 핵심들을 명시적이고 꼼꼼하게 자료를 정리하였습니다.

*2023 여름계절학기에 진행된 수업을 기준으로 정리한 자료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아름다움
: 우리가 보통 말하는 아름답다에 해당하는 말로 미학의 가장 중요한 범주 중 하나
The beautiful
미적인 것
: 미학의 가치 범주들로 미와 추, 숭고와 비속, 희극적인 것과 비극적인 것 등을 포괄
The Aesthetic

김구
: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했다. 그리고 높은 문화의 힘을 중요하게 생각했다.
프리드리히 실러
: 자유를 통해 자유를 주는 것이 왕구의 기본 원칙이라 생각했고, 낭만주의적 자유를 향한 저항정신이 있었다.

데이비드흄
: 강한 감각만이 비평가들에게 귀중한 특성인 건전한 미적 판단을 부여한다.
이 감각 판단이 취미와 미의 진정한 표준이다.
*강한 감각 -> 민감한 정서와 결합 / 실천에 의해 개선 / 상호비교를 통해 완성으로 나아감 / 모든 편견으로부터 벗어남

칸트
: 올바로 판단하기만 한다면 어떤 대상이 아름다운지 아닌지는 우리 마음의 능력들을 주목함으로써 알 수 있다.

본질주의적 정의
: 예술의 본질에 대한 추상화된 정의(형이상학)을 추구하며 그에 따라 좋은 예술과 나쁜 예술을 구분함
본질로서의 이데아가 있고, 모든 현상은 이데아의 발현으로 보는 플라톤의 철학은 본질주의의 가장 유력한 전통 형성

미의 주객관적 가치
: 미는 일정한 속성과 형식을 지닌 대상으로부터 야기됨
준비된 주체의 주관적인 감정과 감각과 상호작용한다.
주체에 의해 수용된 미는 다시 사회화되고 객관적 형태로 존재한다.
객관화된 미는 다시 주체에 수용되어 재창조되고 다시 사회로 환류된다.

조지티키의 예술제도론
: 예술을 예술로 정의하는 것은 예술계 -> 예술제도론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