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의 의해 중간고사 대본
- 최초 등록일
- 2022.04.18
- 최종 저작일
- 20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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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인문학의 본질과 기원
2. 이상주의와 현실주의
3. 고대와 중세의 다리
본문내용
인간은 육체만을 가진 동물적인 존재가 아니고 정신을 가진 존재, 사고하는 존재이다. 인문학이란 인간과 이 세상에 대해서 탐구하는 과목이다. 90여 년 전 독일의 베를린 대학의 물리학 교수가 아이에게 질문했다. 아무도 살지 않은 깊은 산속에 나무 한 그루가 있다고 가정했을 때 쓰러졌다면 소리가 났을까?라는 것이다. 하지만 여기서 답은 없다, 그 이유를 설명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왜 그렇고 그렇지 않은지 설명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는 소리가 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유는 아무도 듣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했다. 소리는 인간의 청각에 포착되는 주파수의 범위를 말하는 것이기 때문에 제한되어 있다. 아래로 벗어나면 저주파라 들을 수가 없다. 음파의 범위는 무한하다. 아이는 듣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기 때문에 소리가 날 수 없었다고 말한다. 이 사람은 바로 아인슈타인, 상대성 이론을 말한 사람이다. 소리는 상대적이다. 왜냐하면 소리는 소리 자체가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포착할 수 있는 인간에 의해서 정해지는 것이다. 스티브 잡스는 5달러로 애플을 시작했다. 아이디어, 생각을 이용해 시작했다. 애플의 상상력, 생각이 현실을 만든다. 생각이 돈을, 사업 구조를, 이 세상을 만든다. 또, SK는 이 말에 영향을 받아 생각대로 T를 만들어냈다. 이 세상에 가장 빠른 것은 빛이다. 빛은 우주를 포괄할 수 없지만 우주를 포괄할 수 있는 것은 무한이다. 무한은 즉, 생각이다. 어린 시절을 생각한다면 이미 어린 시절에 가있는 것이다. 생각의 힘은 무한하다. 인문학은 많은 사람들이 정의했다. 이 세상과 인간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는 것이 인문학이다. 인간의 삶을 아름답게 하는 것일 수도 있다. 인간의 생각을 다루는 학문이다. 우리의 선조는 태어나면서부터 세상에 자기 혼자만 있는 것이 아니라 현실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지식을 갖게 되었다. 내가 무엇에 결핍, 공복, 약함, 불완전함을 느낀다. 어떻게 하면 이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가를 생각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