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대학교 인물과 사건으로 본 우리역사 기말대비(학습정리)
- 최초 등록일
- 2021.10.14
- 최종 저작일
- 20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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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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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궁금한 역사 속 Why?>
Q. 나.당연합 vs 나.당전쟁은?
: 신라는 고구려(김춘추와 연개소문/보장왕의 협상결렬)와 백제로부터 공격받아 이에 벗어나기위해 당나라와 연합함. 신라는 고구려와 백제의 공격으로부터 벗어나고 삼국통일 하는 것이 목적. 당나라는 수나라(수나라는 살수대첩, 당나라는 안시성싸움으로 고구려를 공격 - 모두실패)의 뒤를 이은 나라로 고구려 제압이 목적. 이후 당나라는 백제에 웅진도독부, 신라에 계림도독부, 고구려에 안동도호부를 설치해 한반도를 직할지로 삼으려는 야욕을 드러냄.
[나.당전쟁]
- “당나라 행군총관 설인귀는 신라 임금(**문무왕)께 글월을 드립니다. 만리 길, 큰 바다 삼천리를 이 땅에 왔습니다. 삼가 듣건대 임금께서 이기저긴 마음이 움직여서 변경의 성에무력을 쓴다고 하더이다. 이는 약조를 잊으신 것입니다.”
- 신라왕 문무왕이 답서에 대답 “ 선왕(태종 무열왕)께서 정관 22년(서기 648)에 입조(다른나라 정부에 왕 또는 왕의 후계자가 찾아가 외교적 도움을 요청하는 과정)하여, 태종 문황제의 은혜로운 조칙을 직접 받았다. 그 조칙에서 ‘내가 지금 곡려는 치려는 것은 다른 이유가 아니라, 신라가 두 나라 사이에 끼어 늘 침범을 당하여 평안한 날이 없는 것을 딱하게 여겼기 때문이다. 산천과 토지는 내가 탐하는 바가 아니며, 재물과 사람은 내가 이미 가지고있는 것들이니, 내가 두 나라를 평정하면, 평양 이남의 백제토지는 모두 너희 신라에게 주어 영원토록 평안하리라’고 하시고는 계획을 지시하고, 군사를 낼 기일을 정하여 주셨다”
<궁금한 역사 속 Why?>
Q. 역사에서 삼국통일에 대한 평가는?
: 1) 삼국통일에 대한 역사적 큰 입장은 민족이 통일신라라는 테두리 안에 같은문화와 같은 민족으로서의 공통점을 보유하며 더 이상 삼국간의 전쟁을 벌이지 않는 성장기, 문화적 발전이라는 긍정적으로 평가.
나당전쟁에서 고구려, 백제, 신라 사람들이 연대하여 당을 쫓아냈다는 장점이 있던 통일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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