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키즈 지정도서 주관식 72문제 정답있음
- 최초 등록일
- 2021.07.12
- 최종 저작일
- 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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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지정도서로 주관식 시험을 보거나 수행평가를 하는 중학교 학생들을 위해 만든 문제입니다.
비트키즈 지정도서 72문제로 정답은 각주로 맨 마지막 부분에 모아져 있습니다.
목차
1. <둥둥둥……운명이 문을 두드린다>
2. <운명적인 만남은 유리 너머로>
3. <나, 불꽃이 되고 싶어!>
4. <슬플 때는 우는 거야>
5. <우리의 자유는 우리가 지킨다>
6. <오늘은 두근두근 콩닥콩닥>
7. <모두, 떠난다>
8. <행복하게 살아갈 거야>
9. <마음의 비트가 고동치고>
10. <멋진 불꽃을 둥 쏘아 올리자!>
11. <정답확인>
본문내용
<운명적인 만남은 유리 너머로>
11. 동아리 활동을 시작한 이래 늦게 하교하다가 빨리 집에 가야할 것 같은 예감이 들었다. 집에 뛰어 들어갔더니 아니나 다를까, 엄마가 뭔가를 감추려 했다. 엄마는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12. 엄마가 병원에서 ‘절대 안정’이란 진단을 받았는데도 부업을 하는 것은 아빠 때문이다. 아빠는 요꼬야마 마사히데, 마흔다섯 살로 꽤 괜찮은 기술을 가진 공장직원이지만 직장을 너무 자주 바꾸는 바람에 월급은 별로다. 아빠가 직장을 그만두는 가장 첫 번째 원인은 무엇인가?
<중 략>
<오늘은 두근두근 콩닥콩닥>
35. 아빠는 태어나려면 한달도 더 남은 동생의 이름을 미사끼(美咲)라고 지어두었다. 미사끼라는 이름의 의미는 무엇인가?
36. 출연 순서를 기다리고 있을 때 극도의 긴장으로 안색이 창백을 넘어 보라색에 가까워진 아이는 ( )였다. 그러나 나나오의 “넌 이제 ( )해. 좀 더 자신을 가져.” 그리고 “마음을 가라앉혀. 두려워하지 말고 자기 실력을 믿어. 그리고…… ( ).”라는 말에 안정을 찾았다.
37. 드릴 페스티벌에서 우리 취주부가 연주한 첫 곡은 무엇인가? 고전적인 SF를 좋아하는 나나오의 선곡으로, 웅장한 저음악기의 소리를 타고 밝은 트럼펫 멜로디가 울리며, 우주의 이미지로 퍼져나가는 울림을 타고 느린 발걸음으로 전진해가는 포메이션이다.
<중 략>
<마음의 비트가 고동치고>
57. 월급봉투를 들고 외할머니 앞에 앉은 초라한 모습의 아빠는 자신 같이 시원찮은 부모는 없는 편이 좋지 않겠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할머니는 이 세상에 필요 없는 부모는 없다며, 자신이 없어도 괜찮으니 도망치지 말고 옆에 있어주라고 엄하게 말씀하셨다. 그리고 에이지를 보고, ( )은 그만 두라고 말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