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대 언어와문화 - 2021 중간 수업내용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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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과 색감의 차이에서 언어의 차이를 알 수 있다] – 개별적으로 색감이 정해져 있는 외국과 달리 우리나라는 하늘과 풀, 바다색을 모두 파랗다고 하기 때문에
[언어와 문화의 연관성] – 각 문화마다 중요시하는 단어가 존재
라틴어 [vinum] ➜ wine , vin , vigne , vigneror(포도재배업자) ,vigenoble (포도나무) 으로 파생되어짐 ➜ 외국은 포도주를 중요하게 생각했기 때문에 포도주에 관련된 단어들이 많이 생김
우리나라 : 모 , 벼, 쌀, 밥 , 떡 같은 것들이 생김 ➜ 쌀과 관련하여 중요하게 생각해서
Taboo : 죽음 ➜ 꺼려하는 단어로써 피해가는 단어가 각 문화권마다 존재
[한국어의 친족 명칭] ➜ 위계질서를 중요시 하기 때문에
외국에서는 크게 구별을 안함 ➜ 언어는 각 문화권의 생활과 밀접하게 상관이 있음
서양인들의 이름을 보면 그의 조상을 알 수 있음 ➜ ex) 맥(mac)도날드 - 도날드의 아들
리차드.슨(아들) , 유교문화권(우리나라) ➜ 아버지의 존함을 쓰는 것을 불경시함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계통➜ 맥아더 , 맥도날드
⇨ 언어가 문화의 삶에 연관되어 있다라는 것을 알 수 있음

[인간과 동물을 구별시켜 주는 수단]  음성언어
인간과 동물을 구별시켜 주는 수단으로써 일반적으로 음성 언어(가장 큰 차이)만을 가리킴
사람은 침팬지와 다른 성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음성적으로 완전히 구별이 됨
동물들도 원시적 의사소통을 하긴 하지만 전달할 수 있는 정보량의 한계 존재, 전달수단도 다름
몸짓 언어는 인간 음성언어와 수단이 다르지만 간결하면서도 강력한 메시지 전달 수단
언어의 기능은 가장 큰 역할은 의사소통 // 명령의 기능도 존재
언어를 구사할 수 있는 능력은 타고나지만 배울려면 주변의 환경도 중요함 (타이밍)

[언어마다 공통점] ➜ 굉장히 많음
1. 음성자질의 수(모음, 자음)는 수십개에 지나지 않음
만약 100개의 자모음이 존재한다면 언어습득에 굉장히 경제적이지 못하고 습득 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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