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학
- 최초 등록일
- 2021.04.15
- 최종 저작일
- 20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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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부자학"에 대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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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장 부자학의 학문적성격 >
부자학은 중산층을 위한 토종학문이다.
부자학은 기본적으로 정신과 물질과 사회를 포함하는 학문이다.
일단, 현실에는 누가 부자학의 대상이냐 많은 분들이 오해를 하는게 부자학은 현실에 있는 부자를 위한 앞잡이 학문이다. 근데 그렇지는 않습니다. 부자학은 중산층을 위한 토종학문이다. 여러분이 아주 중요한 문제고, 퀴즈나 기말고사에도 나올 수 있습니다. 부자학은 중산층을 위한 토종 학문입니다. 중산층이 이세상에서 가장 많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인구의 60%~70%정도 되고, 과거에 힘들었던 IMF때나 금융위기때 중산층이 줄었으나 아직도 중산층은 많고, 중요한 계층입니다. 현실에서 물질로만 따지면 부자들이 더 많을 수 있는데, 더 쉽게 말씀들이자면 현실에 있는 상당수는 현실에서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그건 뭐 과거에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럴겁니다. 물질을 탐닉하는 부자는 비난을 많이 받고 있으나, 중산층은 물질을 탐닉하는 분이 없습니다. 중산층은 정신적으로도 그렇고 물질적으로도 그렇고 사회적으로도 그렇고 어느 정도 딥하고(?) 여러분 주위에서 중산층이 뭡니까 이렇게 물어보시면 교수님이나 부모님들은 이렇게 말하십니다. 어느 정도 살면서 좋은일도 하려고 하고, 나쁜일을 그렇게 많이 하지 않고, 사회 봉사도 기부합니다. 이게 중산층입니다. 그래서 부자학에서 가장 적합한 것이 중산층이다. 이 중산층이라는 표현은 약간 경제학적인 개념이 있고, 저희 부자학은 경제학이 아니고 별도의 학문이기 때문에 앞으로 부자학계층을 만들 때 중산층에 들어가는 분들이 들어 갈 겁니다. 하여튼 중요한 과목입니다. 부자학은 부자를 위한 과목이 아니고, 부자. 현실부자 층의 상당수는 나쁜 부자이고, 현실 중산층에 상당수는 좋은 중산층입니다. 물질만 있는 사람들이 부자라고해서 상당히 문제가되는거지, 저희 부자학에서 아직까지는 정의가 이렇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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