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문화트렌드] 대구가톨릭대학교 인강 수업내용 정리본 (기말고사용)
- 최초 등록일
- 2021.03.24
- 최종 저작일
- 20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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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U문화트렌드] 대구가톨릭대학교 인강 수업내용 정리본 (기말고사용)"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9주차 - Made in → Design by, LEGO 문화
2. 10주차 - EU 교육문화 & 전통축제
3. 11주 - 신흥축제
4. 12주차 - EU의 음식문화
5. 13주 - EU 관광산업 1
6. 14주 - EU 관광 산업 2
본문내용
9주차 - Made in → Design by, LEGO 문화
[Made in → Design by]
-디자이너 브랜드 마케팅의 시대!!
패션분야에 한정되어 사용된 디자이너 브랜드 개념이 건축물, 가전제품, IT, 자동차 등의 다양한 분야로 확장되고 있는 추세이다.
-유명 디자이너의 명성을 활용한 브랜드의 고급화는 제품의 차별화가 점점 어려워지는 현 상황에서 유명 디자이너의 독특한 디자인과 감성적 특성이 브랜드의 가치상승에 일조하고 있다.
1) La Croix
Air France 유니폼, Gaumont의 멀티 플렉스 극장(2005년), TGV 인테리어 디자인(2000,2004년) 등을 통하여, 음악, 사진, 사회현상 등의 흐름과 세상에 대한 비전을 디자인에 접목시켜 시너지 효과를 생성시켰다.
2) Giorgio Armani
-Armani : 벤츠의 아르마니 CLK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색상, 자재, 내부 인테리어 감각과 그의 디자인 철학이 벤츠의 자동차 디자인에 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스포츠카, ‘CLK 카브리올레’를 탄생시켜, 전세계에 100대만 한정 판매되었다.
3) Philippe Starck
-MS사의 스탁마우스, 호텔 인테리어, 퓨마슈즈 등
-그가 주목을 받기 시작한 것은 1970년대 후반 프랑스의 유명 나이트 클럽인 La main bleue와 Les bains-douches의 실내를 디자인하면서부터 였다.
-1982년에는 프랑스의 프랑수아 미테랑 대통령으로부터 직접 엘리제 궁의 스위트 룸을 디자인하도록 부탁받기도 했다.
-작은 디자인 혁신만으로 우리의 생각과 생활을 변화시키는 필립스탁은 디자인 분야의 경계를 무너뜨림으로써, 문화적 도발을 일삼는 많은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도쿄의 마닌이나 마드리드의 떼아트리스와 같은 레스토랑을 비롯하여, 1984년에는 프랑스의 카페 코스테의 인테리어를 디자인한 바 있다.
-필립스탁과 푸마사의 ‘스탁 푸마 스포츠 슈즈 컬렉션’은 테크놀로지하고 독창적이면서 개념적인 신발 디자인을 선보이게 되는데, 종류로는 ‘스탁 푸마 로우’, ‘스탁 푸마 미드’, ‘스탁 푸마 수퍼하이’의 세가지 타입으로 구분되며, 전체적인 컨셉은 ‘신발의 진화’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