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닝 상상과 창조 2020 1학기 만점 중간고사 교안 상상과 창조 최신 교안

소개글

상상과 창조 2020 1학기 중간고사 만점 교안입니다.
지금까지 수강했던 이러닝 모두 만점 받았던 만큼 누구보다 꼼꼼하게 만들었다고 자부합니다.
가장 앞 장에 있는 성적 인증도 확인해주세요!
교수님 말씀에서도 출제가 되어 말씀 하나하나 꼼꼼히 정리해서 만들었으며, 사례를 바탕으로 출제되는 일이 많은 과목인 만큼 사례 또한 꼼꼼하게 정리했습니다.
해당 교안만 있다면 만점은 어렵지 않습니다.
2020 1학기 중간고사 범위는 1주차부터 4주차까지입니다. 5주차부터 15주차는 기말고사에 해당했기에 기말고사 자료로 따로 판매중입니다.

목차

1. 1주차: 왜 지금 상상과 창조인가?
2. 2주차: 상상력의 텃밭에 물을 주면 창조의 열매가 열린다!
3. 3주차: 상상력의 뭉게구름 1 – 눈 여겨 봐라
4. 4주차 상상력의 뭉게구름2 – 마음으로 물어라!

본문내용

1주차: 왜 지금 상상과 창조인가?
[자극하라]
상상과 창조를 통해 변하는 세상
? + ! = 인터러뱅 (interrobang)
인터러뱅: 꿈꾸는 창조의 신세계, 새로운 창조가 살아가는 생각의 빅뱅
인터러뱅이 꿈꾸는 창조의 신세계가 바로 호기심과 궁금함을 먹고 사는 물음표의 상상과 경이로운 감탄을 먹고 사는 느낌표의 창조세계. 인터러뱅이 꿈꾸는 창조세계. 물음표와 느낌표 사이의 생각의 빅뱅 = 인터러뱅
세상은 물음으로 시작됨. 물음표는 궁금거리는 상상력
?: 알고 싶은 호기심. 타성과 통념에 통렬한 시비를 거는 출발점. 당연과 물론의 세계에 던지는 왜라는 질문
사람이 고개를 숙이고 골똘히 생각하는 모습을 따서 만든 문장부호
!: 물음 뒤에 간절히 원하는 답이 나옴. 반전을 거듭하다 승리하는 환희의 순간. 역전의 순간에 터져 나오는 감동의 순간. 궁리를 거듭한 끝에 나타나는 반가운 손님. 물음표가 곡선으로 방황하다 직선으로 달려가는 창조의 순간.
무언가를 끊임없이 모색하고 추구하다가 원하는 바를 찾았을 때 좋아서 뛰는 사람의 모습을 본 딴 문장부호
희망은 물음표 속에 똬리를 틀고 있으며 물음표는 절망 속에서 희망을 건져 올리는 두레박.
물음표는 느낌표를 만나야 행복함.
집요하게 파고드는 질문이 큰 감동을 가져온다.
물음표는 곡선의 방황 여정에서 살고, 느낌표(직선)는 곡선의 방황 끝에 찾아오는 짧은 감동이다. 물음의 곡선이 감동의 직선을 가져옴.
묻고 또 물으면 질문의 질이 달라진다.
곡선의 질문을 경험하지 않고 직선의 답을 바로 찾으려 하면 안된다.
혹독한 시련과 역경을 극복하고 난 뒤 찾아오는 느낌표는 감동적이다. 감동은 눈물을 가져옴, 느낌표를 뒤집으면 눈물. 남의 감동이 나의 눈물이 되고 나의 눈물이 다른 이의 감동이 된다.
느낌표는 눈물이고 눈물이 느낌표를 만들어간다. 느낌표는 언제나 눈물과 함께 살아간다.
물음표를 뒤집으면 낚시 바늘이 된다. 답을 얻으려면 세상을 향해 질문을 던져야 한다.
지금까지와 다른 답을 얻으려면 질문을 바꾸어야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