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글로컬 디지털 미디어의 이해 요약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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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테니카 vs 엔카르타
브리테니카 : 영국에서 시작된 백과사전
- 1992년 마이크로 소프트가 엔카르타를 만든 펑크&와그널즈를 산다. (무료제공)
- 브리테니카의 대응 :
1년에 2000불을 내면 무제한으로 사용가능하게 만들었다.
1990년도 1996년 사이에 판매량이 반으로 줄었다.
이후 1년에 120불로 줄였다.
시디로 제공해서 200불에 판매, 70불에서 125불로 올렸지만 실패.

제품 비용
-첫 생산 카피 비용은 압도적이다 : 첫 생산 가격이 가격을 결정한다.
매몰, 고정비용은 회복이 되지않는다.
- 비용이 줄어들어야 가격이 낮아지는데 비용이 높아져서 가격도 올라가면 사람들이 안산다.
- 규모의 경제학의 중요성 : 한계비용은 평균비용 보다는 적으니 평균 비용을 계속 내려야 한다.
빵 : 큰공장 > 소규모 제과점 / 가격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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