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학 5법칙
- 최초 등록일
- 2020.01.03
- 최종 저작일
- 20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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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도서관학 5법칙
2. 제1법칙 - 제1법칙의 경시
3. 제1법칙 – 도서관 입지
4. 제1법칙 – 늦게 나타나는 이익
5. 제1법칙 – 서양의 전진
6. 제1법칙 – 도서관 직원과 그 책임
7. 제2법칙 : 모든 이용자에게 그의 도서를
8. 제2법칙의 의미
9. 제3법칙 : 모든 도서에게 그의 독자를
10. 제3법칙의 서가배열
11. 제3법칙의 목록
12. 제3법칙의 확장봉사
13. 제4법칙 : 이용자의 시간을 절약하자
14. 제4법칙의 참고봉사
15. 제5법칙 : 도서관은 성장하는 유기체이다
16. 제5법칙 : 분류표
17. 제5법칙 : 직원
본문내용
도서관학 5법칙
1)도서는 이용하기 위해 있는 것이다
2)모든 이용자에게 그의 도서를
3)모든 도서에게 그의 독자를
4)이용자의 시간을 절약하라
5)도서관은 성장하는 유기체이다
제1법칙 - 제1법칙의 경시
1)쇠사슬에 묶인 도서관
: 15, 16세기에는 책을 쇠사슬로 서가에 묶어 둠
: 이용보다는 보존에 도움이 됨 / 도서관은 보존시설
2)후세를 위한 보존
: 후세를 위해 자손에게 많은 것을 훼손하지 않은 상태로 넘겨주려는 의도
: 다음 세대도 동일한 의도를 갖는다면, 도서는 영구히 쇠사슬에서 해방되지 못함
3)관행의 계승
: 도서를 보존 및 사장하는 경향은 도서과 귀하고 생산하기 어려웠던 시대의 산물
: 인쇄술 발명 이전 한 권의 책은 서사에 몇 년이 걸림
: 책의 보존경향이 일상의 관행으로 굳어짐
: 책의 사면
4)현대의 도서관장 : 제1법칙을 믿는 도서관은 대출되는 도서가 아니라 서가에 머무는 도서를 우려할 것임
5)제1법칙의 힘
: 쇠사슬을 풀어 고철로 팔았으나, 도서이용은 선택된 특권층으로 제한
: 요금을 내는 사람에게 이용을 허락
: 모든 사람이 관내에서는 이용 가능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