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I
- 최초 등록일
- 2019.08.11
- 최종 저작일
- 2019.08
- 12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5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구석기, 신석기 시대의 모습
1. 구석기 시대 사람들은 뗀석기을/를 사용하였으며, 사냥과 열매 채집 등으로 식량을 구하였다.
2. 구석기 시대 사람들은 먹을거리를 찾아 무리지어 다니는 이동생활을 하였기 때문에 동굴 또는 강가에 막집을/를 짓고 살았다.
3. 우리나라의 구석기 시대 유적으로는 아슐리안형 주먹도끼가 발견된 경기 영천 전곡리 와/과 충남 공주 석장리가 많이 알려져 있다.
4. 신석기 시대에도 사냥, 채집 등을 통해 식량을 얻었으나 점차 농경와/과 목축(으)로 식량을 생산하게 되었다.
5. 신석기 시대 사람들은 토기를 만들어 음식물을 조리하거나 저장하였다. 우리나라 신석기 시대의 대표적인 토기라 할 수 있는 빗살무늬토기은/는 밑이 뾰족하게 강가의 모래나 흙에 고정할 수 있었다.
6. 신석기 시대에는 가락바퀴와/과 뼈바늘을 이용하여 옷이나 그물을 만드는 원시적 수공업이 발달하였다.
청동기, 철기 시대의 모습
1. 청동기 시대에 랴오둥(요동) 반도와 한반도 지역에서는 악기 모양을 닮은 비파형동검이/가 많이 출토되었다.
2. 청동기 시대에는 무늬가 없는 민무늬 토기와 몸통 양쪽에 손잡이가 달린 미송리식 토기가 제작되었다.
3. 청동기 시대에도 간석기로 만든 농기구가 많이 사용 되었다. 반달돌칼은/는 곡식의 이삭을 따는 데 사용된 청동기 시대의 대표적인 농기구이다.
4. 청동기 시대에는 정복 전쟁으로 인해 계급이 발생하였고, 부족을 지배하는 군장이 출현하였다. 고인돌은/는 많은 인력이 동원되어 만들어진 무덤으로, 당시 지배층의 권력을 보여준다.
5. 부여의 송국리 유적 은/는 청동기의 대표적인 유적으로, 청동기 시대의 움집 터가 많이 발굴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