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 [체육원리- 김용규, 오지훈 교수님] 2012년 체육원리 시험 요점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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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체육
발칸반도 대부분 험한 산악지대 -> 폴리스만이 성립
그리스 폴리스들은 귀족과 평민에 의해 다스려짐 실질적으로는 귀족들에 의해 다스려지는 귀족제 도시국가.
화폐경제가 보급되고 상공업 발전->신흥 부유층 형성 정권에 있어서 귀족 독점 불가 ->“클레이스테네스”나타나면서 아테네 민주정치의 기반이 되고, 민주주의가 “페리클레스” 시대에 완성
그러나 스파르타만은 민주 과정과 관계없이 독자적 사회, 선 주민 정복 스파르타 시민보다 25배 이상 많은 수의 포로와 노예를 다스리기 위해 군국주의 교육
(1)호메로스 시대 체육
목적 “행동의 인간과 지혜의 인간”으로 발달 , 전 시민이 병사
(2)스파르타의 체육
신체의 미적 표현까지도 군사적 목적 지향, 아름다움와 우아함 위주로 하는 무용 경시, 유능한 군인 양성 수단으로만 행함, 경기 그 자체를 위한 경기연습 치욕이라 생각, 어린이들 허약하거나 병이 있으면 타이게투스 산에 버려짐, 국가 실시 검사를 받아 건강한 아이만 인정받아 기르도록 됨, 7세부터 교육소에 수용, 18세 병사로서 전투 준비교육 실시, 20세부터 병역의 의무, 30세 되면 시민 자격얻고 가정 갖게 됨, 스파르타 체육은 진정한 의미의 체육이 아닌 국가가 요구하는 자신이 희생된 체력 육성, 국가지상주의, 체력육성,신체단련

<중 략>

청소년기 신체 발달 가장 왕성, 근력과 지구력 현저히 발달, (1)구체적 잠재력 충분히 신장시켜 충실한 완성기가 되도록 유의하며 본격적 체력육성 필요, (2) 스포츠 기능이 어느 수준에 도달하도록 지도, 각종 체육대회나 활동에 모든 학생이 참가할수 있도록 배려, (3) 운동 연습이나 시합을 통해 바람직한 인간형성하는데 이바지, (4) 기록보다 그 기록 갱신위한 노력하는 태도를 소중하게 생각하여 미래의 인생행로 대비에 유익, 저절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니 방임하지 말고 적절히 지도 관리, (5) 여러 가지 인간관계를 깊은 관계로 발전하도록 지도, (6) 이 시기 습득 스포츠 기능은 그 후 운동생활에 이월, 개인의 소질과 능력에 따라 특유한 운동연습에 열중하고 장래에 운동할수 있는 적절한 운동기능이 습득되도록 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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