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의 이해 시그마프레스 정리 입니다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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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등록일: 2010.06.13
최종 저작일: 2010.06; 64페이지/ 압축파일; 가격 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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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t 자료예요 기억 성 지각 학습 등 정리 잘되 있습니다

본문내용

FILE:개론-기억.ppt
차례
기억 과정
부호화(약호화) - 저장 - 인출
망각
중다기억체계
기억향상법
기억 과정
헤르만 에빙하우스(1800 년대)
무의미 철자
망각 곡선
윌리엄 제임스
일차적 기억
이차적 기억
기억 과정
부호화 - 저장 - 인출
헤르만 헤빙하우스(1850~?)
무의미 철자: 자음 + 모음 + 자음
철자 목록: 무의미 철자 15개
1초당 2.5개의 철자를 큰 소리로 읽음
350개의 목록 학습 : 189,501 반복 학습으로!!
Ebbinghaus himself referred to his procedure as “tiresome”, and that he suffered from severe headaches and exhaustion
에빙하우스의 망각 곡선
윌리엄 제임스
일차적 기억
방금 본 전화번호를 인출해내는 것
이차적 기억

..FILE:지하철의 개인공간.hwp
관찰목적
학교 갈 때 매일 지하철을 타고 가기 때문에 제일 관찰하기 쉬운 장소이고 사람들도 가장 많기 때문에 선정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평소에 사람들이 끝자리를 선호 하는 것에 궁금했었기 때문이다.
관찰은 10월 1일부터 주말을 제외한 평일에 격일로 2주동안 주당 3회로 정하였다.
관찰대상의 특징
불특정 다수로 지하철을 타는 전반적인 사람들을 관찰
관찰 일지
10월 1일 (수) 학교 가기위해 지하철을 타는데 종점으로 갔다. 중간에서 내가 타고나서 보면 기준이 없어서 종점인 대곡역으로 가서 타는 것이다. 매번 생각한 건데 나도 그렇지만 항상 좌석의 끝부터 사람들은 채워 앉기 시작한다. 물론 굳이 먼 거리 갈 필요 없이 앉는 사람도 있지만..
10월 3일 (금) 학교 체육대회 하는 날이라 가는 김에 쓴다. 여전히 사람들은 끝자리부터 앉는다. 그리고 양 끝자리가 꽉 차면 중간에 앉는다. 지하철 좌석은 총 6자리씩 나눠져 있다. 끝자리를 차지하면 4자리가 남고 중간에 2자리중 하나에 앉는다. 아무리 자기가 탄 문에서 가깝다고해서 끝자리 바로 옆에 앉지 않는다.
10월 4일 (월) 사람들은 여전히 앉는 순서는 똑같았다. 왜 꼭 사람들 끼리 떨어져 앉는 걸까? 심심해서 타고나서 사람 옆에 바로 앉았다. 물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