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성서와 기독교 사상의 이해 시험 족보 (A+)
- 최초 등록일
- 2009.07.14
- 최종 저작일
- 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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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서와 기독교 사상의 이해 시험 족보입니다. 본인이 작성하였으며, 본인은 이것만 달달 외워가서 A+를 취득하였습니다.
목차
단답형
주관식
서술형
본문내용
단답형
1. 루비 브리지스 : 1960년대 인종분리 철폐 초기당시 백인학교에 흑인을 다닐 수 있게 하였다. 루비 브리지스가 처음으로 백인학교에 갔고, 모욕을 당하면서도 그들을 용서해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했다.
2. creatio ex deo : 유에서의 창조. 이미 존재하는 물질이나 신의 자연에서 ‘저절로 흘러 나오는 것’. 혼돈에서의 창조를 말하며, 창세기 1장 2절을 1절에 대한 배경설명으로 해석.
3. creatio ex nihilo : 무에서의 창조. 절대적인 창조. 초대 교부들이 플라톤 철학에 대항하여 만들어냈다고 보고 있음.
4. 칠십인역 : 기원전 280년경 이집트의 프톨레미우스는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장에게 경전을 수집하라 하고, 72명의 학자들이 히브리어에서 그리스어로 번역을 하였다.
5. TANAK : 유대인의 bible을 TANAK이라고 하고,
Torah(모세5경) 과녁을 몇중시키다라는 뜻. 신이 인간에게 살 유일한 길을 주었다
Nebiim(예언서들) 에스겔 예레미야 등등
Kethubim(성문서들)
6. 타르굼 아람어 : 아람어는 예수가 사용했던 언어이다. 타르굼 아람어라 하면 아람어로 번역된 성서를 말한다. 예수의 제자들이 보았다고 전해진다.
7. 불가타 : 400년경에 제롬이 라틴어로 번역한 성경. 그리스어와 히브리어 라틴어에 능통한 그는 훌륭한 번역본을 만들었고, 외경을 포함시키고 싶지 않았으나 로마 카톨릭의 압박으로 넣을 수밖에 없었다.
8. 저스틴 마터 : ‘저스틴 순교자’라는 뜻. 철학자, 순교자, 기독교 변증론자로 혼돈에서의 창조를 주장함. 로마 시대 때 순교.
9. Jean F. Champollion : 1822년 성각문자 판독
16세 때 이미 라틴어, 그리스어 뿐 아니라 6개의 고대 동양언어에 통달한 천재. 그리스어 문헌을 상형문자로 옮긴 글이 새겨진 ‘로제타 스톤’발견 이후 이 상형문자의 수수께끼를 풀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