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구성은 저자의 광고디렉터에 기반이 되어준 책을 한 권씩 소개하는 구조로 진행된다. 각 장마다 읽어 본, 또는 읽고 싶어지는 책들이 등장한다. ... 저자는 책을 ‘많이’ 읽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한 권을 읽더라도 ‘깊게’ 읽는 것이 중요하다고 ‘정독’을 이야기한다. ... 바쁜 일상에서 저자의 책들은 나에게 읽고 싶은 책의 목록을 만들어 주었고, 음식이 아닌 글의 한 문장을 곱씹어 읽어보는 여유와 시각을 가르쳐 주었다.
『리디아의 정원』 온 책 읽기 점심시간이 끝난 후 5교시에 학생 20명에게 『리디아의 정원』으로 온 책 읽기 시간을 가졌다. ... 온 책 읽기와 수업을 연계하니 이해하기 어려운 책임에도 불구하고 작품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가 높아져서 정말 의미 있는 수업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 바닥에 빙 둘러 앉아서 온 책 읽기를 하였는데 아이들이 처음에는 집중 하다가 나중에 흐트러지는 모습을 보여 주기는 했지만, 선생님이 주의를 주자 금방 조용해지는 모습을 보였다.
"고립된 세상에서의 연결: 현대 사회에서 소통과 인간성을 되찾는 방법“ "고립의 시대"라는 책을 읽은 뒤에, 이를 다시 생각해보며 글을 써봅니다. ... "고립의 시대"를 읽고, 우리가 지금 서 있는 현실과 미래를 바라보게 되는 깊은 사유를 제공합니다. ... 따라서 이 책은 누구에게나 강력히 추천합니다.
실천의 힘 요시다 다카요시 저/김소연 역 | 아이콘북스 1.본능을 내편으로. 머릿속 논리로는 폭발적 행동력을 이끌어 내지 못한다. 끈기있게 한번 해보는 거야 라는 정신만으로는 오래가지 못한다. 사자는 잔뜩 배가 부를때까지 먹고 싶다는 목적과 먹이를 잡겠다는 본능이 일체..
어떤 이는 이 책을 읽고 생각을 하고 나서 책을 쓰겠다고 결정을 하고 책을 먼저 읽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어떤 이는 아~ 이런 책이 있어? ... 하지만 책 쓰기의 기본은 책을 읽는 것이 바탕이어야 한다고 말한다. 사람들은 많은 생각을 하고 결정을 하면서 살아간다. ... 그렇지만 정말 책을 내고 싶은 사람이라면 다양한 분야의 독서는 아니어도 좋다. 책 쓰기의 기본이 될 만한 책 몇 권쯤을 읽어야 하지 않을까?
최악의 조건에서 최고의 인생을 만든 사람들의 공통점이 바로 책읽기와 글쓰기라고 한다. 3단계까지 내 마인드를 바꾸고 유전자 오류를 잡아낸 후 4단계에 책읽기와 글쓰기를 통해 뇌를 최적화 ... 과잉된 자의식을 내려놓고 나도 관심 있는 분야의 20권 이상 책을 읽어봤다. 물론 저급한 책도 있었다. 그런데 그 책마저도 배울 점이 있었다. ... 바로 책읽기와 글쓰기라고 저자는 말한다. 다독, 다작, 다상량(많이 생각하기). 저자는 대학생 때 하루에 2시간 책과 글쓰기를 꾸준히 했다고 한다.
예전 학창 시절에 이 책과 비슷한 책을 읽은 적이 있다. ... 이 책을 읽고 작가의 블로그에도 한 번 들어가 봤다. ... 작가가 좋은 재미있는 영어책을 추천해줬으면 좋았겠지만, 이 책에 특별히 추천하는 책의 이름은 없었다. 그래서 이 책을 읽고 도서관에서 영어책을 하나 찾아볼 생각이다.
이 책을 읽고 난 지금, 공학은 우리의 과거이자 현재, 미래라고 생각한다. ... 《공학이란 무엇인가》는 내게 생명화학공학이라는 진로를 선물해 준 책이다. ... 그중 책의 한 부분인 ‘생명화학공학’을 소개할까 한다. 한때 ‘화학공학’이라고도 불린 생명화학공학은 생물학과 화학의 이해를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공학 분야이다.
쿠슐라와 그림책 이야기를 읽으며, 그녀에 대한 부모의 헌신이 놀랍고, 아름다웠다. ... 그렇기 때문에 부모님이 쿠슐라에게 그림책을 읽어주는 것은 시너지 효과가 되어 쿠슐라에게 돌아왔다고 생각한다. ... 부모님께서 하신 일들 중 가장 관심 있게 지켜봐야할 부분은 바로 그림책을 읽어준 점이다. 쿠슐라는 태어 난지 채 4개월이 되서부터 끊임없이 그림책을 보고 들어왔다.
‘휴가지에서 읽는 철학책’을 읽고 장 루이 시아니 저 양영란 역 인터넷 서점에서 책들을 찾아보던 중 하나의 보석과도 같은 제목의 책을 발견하였다. ... 하지만 이 책을 읽을수록 점점 나 자신을 내려 놓고, 어디론가 떠나서 책만 실컷 읽어보고 싶다는 욕망이 솟구쳤다. 책을 읽을수록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음을 느꼈다. ... . * 참고자료 – 휴가지에서 읽는 철학책 ㅣ 장 루이 시아니 저 ㅣ 양영란 역 ㅣ쌤앤파커스 ㅣ 2017. 7. 21.
책 ?나의 권리를 말한다?를 읽고 이 책은 사소하지만 지켜지고 있지 않은 권리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 책에 나와 있는 ‘야간자율학습’이나 ‘두발자유화’도 마찬가지다. ... 따라서 이 책에서는 권리에 대하여 스스로 인식하고 개선해나갈 수 있도록 ‘알기’를 요구한다. 하지만 이러한 앎에 대한 추구는 성인기에 들어서면 무감각해지게 된다.
가끔 책을 한 권을 다 읽었는데 내용이 잘 기억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책을 헛 읽은 것이다. ... 책을 읽을 때도 마찬가지로, 읽으면 다 북한산다는, 이 책이 ‘자기한테 무얼 주는지를 거듭하여 곱씹을 것’을 강조했다. ... 나만의 책읽기 방법 - 책읽기에 대한 개인적 생각 - 1. 전주편 이야기 ㅇ 전주편에서 ‘사람들은 왜 독서량에 집착할까?’라는 주제로 이야기 한 판이 벌어졌다.
“책을 다 읽었는데 아무것도 생각이 안 나요.” 목적 없이 책을 읽은 탓이다. 나 같은 경우에는 딱 한 줄만 가지겠다는 마음으로 읽는다. ... 난 독서 습관이 생기면서 책 읽기가 즐거워졌다. 책을 많이 읽다 보니 저절로 글을 쓰게 됐다. 커피 한 잔 하며 글을 쓰고 있는 이 시간이 좋다. ... 질문을 생각하여 책을 읽는다. 1년 동안 계속한다. 현금 흐름을 만든다
이 챕터를 읽은 후 느낀 또 다른 부분은 우리가 다양한 가축을 착취한다고 생각하고, 그들의 처지가 매우 열악하다고 생각하겠지만, 왠지 우리도 가축의 처지와 닮아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 그리고 이 책에서 주제를 다루는 가장 중요한 시각 중 하나는 '진화'라고 할 수 있다. ... 이 책에서 말하는 인지혁명이란 약 7만년 전부터 4만년 동안 출현한 새로운 사고방식 및 의사소통 방식 등을 말한다.
마음 아플 때 읽는 역사책 ? 본문 저자는 이 책을 쓰는데 3년이 걸렸다고 말한다. 저자가 이 책을 쓴 이유는 무엇이고, 슬픔에 빠진 사람에게 역사는 무엇일까. ...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내가 지금까지 읽은 역사책에 대한 가장 좋은 답이라고 생각했던 정해진 틀이 아니라 다른 시각으로 볼 수 있는 역사책이며, 사람들의 이야기를 역사책으로 보는 것이 ... 이 책에는 등장하지 않지만 고통 속에서도 희망을 놓지 않는 사람들, 그들은 모두 삶과 역사의 주인공이라고 생각한다.
열심히 책을 읽기로 결심하고 실천하고 손이 가는대로 읽기로 했어요. 자기계발서, 고전, 경영관련 책 등 많은 책을 읽었어요. ... 여기저기서 책을 읽고 삶에 변화를 맞이했다는 이야기가 들려옵니다. 책읽기는 누구라도 쉽게 할 수 있고, 언제고 어느 때고 책만 있으면 할 수 있는 가벼운 행동입니다. ... 그러던 중에 변화를 맞이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책을 어떻게 읽었고, 무슨 책을 읽었는지가 궁금해졌어요. ‘책’이란 검색어를 넣고 찾았어요.
“ 책 읽는 읽기 혁명 ” 동영상 시청 소감 학과 학번 이름 책 읽는 읽기 혁명 동영상을 본 후, 한 마디로 충격적이었다. ... 하지만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몇 분 동안 책을 읽었냐는 것이 아닌, 꾸준히 책 읽기 활동을 했냐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 초등학교, 중학교 언제나 선생님들께서는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고 말씀은 하셨지만, 어린 영아 때부터 아니 태교를 할 때부터 책읽기가 중요하다고 하니 충격적일 수 밖 에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