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저자인 빅토르프랑클은 결정론보다는 자유의지론 쪽을 옹호하는 듯하다. ... 빅토르프랑클은 정신과 의사로서의 사명을 잊지 않고 해방되는 날까지 수용소 생활을 하나하나 느끼고, 그에 따른 삶의 의미와 치료법에 대한 고찰을 하였다. ... . - 삶의 의미를 찾아서: 죽음의 수용소 체험과 간추린 로고테라피 이 책의 저자인 빅토르프랑클은 실제로 2차 대전 중 나치 강제수용소인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3년 동안 수감되었다
홀로코스트의 참상에서 살아남은 프랑클은 가장 어려운 상황에서도 의미를 찾을 수 있는 인간의 능력을 강조했다. ... 아들러는 개인적인 목표와 중요성의 추구의 중요성을 인정했지만, 그의 이론은 프랑클의 로그 테라피만큼 의미와 목적에 대한 탐구를 명시적으로 강조하지 않았다. ... 빅토르 프랭클의 로그테라피는 인간 존재의 핵심적인 측면으로서의 의미 탐색에 초점을 맞췄다.
프랑클은 니체의 말을 즐겨 인용한다. “왜 사는지를 아는 사람은 어떤 고난도 이겨낼 수 있다” 빅토르프랑클은 오스트리아 빈 대학 신경정신의학부 교수이다. ... 삶의 의미를 찾아서 - 죽음의 수용소 체험과 간추린 로고테라피 작자 : 빅토르프랑클 출판사 : 아이서브 2차 대전 중 나치 강제수용소 아우슈비츠! ... 정신의학자 프랑클도 번호 119104 하나가 되어 3년 동안 그 곳에 수감되었다. 삶에 목적이라는 것이 있다면 고통과 죽음에도 틀림없이 목적이 있을 것이다.
빅토르프랑클은 로고테라피의 창시자이며, 오스트리아 정신요법 제3학파인 로고테라피 학파를 창시했다. ... 빅토르 에밀 프랑클(Viktor Emil Frankl, 1905년 3월 26일 빈 ? 1997년 9월 2일 빈)은 오스트리아에서 태어난 유대인으로 신경학자이며 심리학자이다. ... 빅토르 프랭클은 실존주의 상담치료의 핵심인물이 되었고 인간성 심리학자들에게 큰 영향을 주었다.
. -> 살아있는 모든 것들을 죽음으로 실어 나르는 기차 빅토르프랑클 - 삶에는 제3의 존재방식이 있다. 그것은 곧 법칙이다. ... 아우슈비츠= 죽음의 수용소 로고테라피= 의미치료 정신(이성)+치료= 의미를 창조하는 사유를 통한 치료 빅토르프랑클,): “나는 내 인생에서 더 이상 기대할 것이 없어요.”
프랑클이 창안한 기법이다. ... 빅토르에 의하면 수용소에서 별다른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한 사람들은 삶을 쉽게 포기하거나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잃고 완전히 망가지기도 했다고 한다. ... 이 치료기법의 창안자인 빅토르 프랭클은 나치의 수용소 생활을 하면서 사람들이 불행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하고 반응하는지를 살폈고, 그 자신도 수용자로서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잃지 않기
자기 시련이 어떤 의미를 갖는 상황에서 인간이 기꺼이 그 시련을 견디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 빅토르프랑클, 《죽음의 수용소에서》, p.187 프로이드식의 정신분석은 정신질환 ... 되는데 그것을 일종의 ‘잠수병’과 같은 것으로 저자는 표현하고 있다. 2부 - 로고테라피의 기본개념 로고테라피(Logotherapy) 또는 의미치료란 신경학자이며 정신과의 의학자인 빅토르
죽음의 수용소에서 – 빅토르프랑클 작가 빅토르 프랭클은 정신분석학 의사로 과거 나찌의 만행으로 잘 알려진 유태인 대학살을 몸소 체험한 사람이다. ... 빅토르프랑클이 주로 자아에 초점을 맞추어 삶의 의미를 생각했다면, 헬렌과 스코트는 자아 뿐만 아니라 전체와도 연관을 지어 생각하고 있다. ... 하지만, 빅토르프랑클과 조금 차이를 보이는 것은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일은 우리 자신의 작은 자아 속에서가 아니라 우리 삶이 전체와 연관되어 있음을 깨닫고 그 속에서 우리의
로고테라피의 창시자는 빅토르프랑클이다. ... 이러한 아이러니하며,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 프랑클은 결코 삶이 무의미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프랑클은 세계대전 중에 죽음의 수용소라고 부르는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유태인 학살로 끌려들어갔는데, 끌려가기 전에 그는 정신과를 담당하는 사람이었다.
수용소에서 의사로 자원봉사를 할 사람을 찾았는데 빅토르프랑클은 어차피 얼마 못가서 죽게 될 것이라면 의사로서 보람 있는 죽음을 택하고 싶어 지원했다. ... 정신과의사 빅토르프랑클이 죽음의 수용소에 들어가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그곳은 이름도 없고 직업, 나이, 일상적인 것들이 통하지 않는 오직 번호로만 사람을 다스리는 곳이다. ... 전쟁이 끝나고 그가 수용소에서 돌아 왔을 때 친구들은 수용소에 끌려간 충격으로 크게 풀이 죽지 않은 사람들 가운데 하나가 빅토르프랑클이라고 놀라워 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