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대 선조 왕릉, 목릉(穆陵) 4. 제18대 현종 왕릉, 숭릉(崇陵) 5. 제21대 영조 왕릉, 원릉(元陵) 6. 제24대 헌종 왕릉, 경릉(景陵) III. 결론 1. ... 헤아리는 광대한 숲에 태조의 건원릉을 비롯해 제5대 문종과 그 비 현덕왕후(顯德王后)의 능인 현릉(顯陵), 제14대 선조와 그 비 의인왕후(懿仁王后), 계비 인목왕후(仁穆王后)의 능인 목릉
유릉 대신 목릉이라 했다. 1632년(인조 10년) 계비 인목대비마저 세상을 떠나자 왕릉의 동편 언덕에 조영하게 되어 현재와 같은 목릉의 모습이 되었다. ... 이처럼 조선왕릉에서 세 곳의 각각 다른 언덕에 조성된 동원이강릉은 목릉이 유일하다. 목릉에 처음 방문하면 세 개의 능침을 한 곳에 모아서인지 조금 복잡해 보인다. ... 목릉은 원래 의인왕후의 왕비릉인 유릉의 터로 정해진 곳이었다.
This study examined the structural characteristics of the royal tomb equipped with only rail stones in the early Joseon Dynasty. Bongneung(封陵: the bu..
A literature study was conducted on the management of the pavilion of the royal tomb in the late Joseon Dynasty, focusing on “Gakneung Suri Deungnok(..
재실을 지나 관람 순서는 수릉, 현릉, 건원릉, 목릉, 휘릉, 원릉, 경릉, 혜릉, 숭릉 순이었다. 반시계 방향(CCW)으로 돌았다. 다음은 각 릉의 주인들이다. ... 태조를 위해 태종이 함흥에서 흙과 억새를 가져다 덮어 주었다는 일화가 있다. (2) 현릉(顯陵): 문종(文宗)과 현덕왕후(顯德王后)의 묘 문종은 2년 동안 재위에 있었다. (3) 목릉
그래서 큰 주제를 ‘조선 왕릉들의 형식의 비교’로 정하고 봉분의 조성과 합장 여부에 따라 단릉의 건원릉, 쌍릉의 강릉, 동원이강릉의 현릉, 형식의 변형을 준 목릉, 합장릉인 수릉을 ... 그 중 가장 좋은 예가 동구릉에 위치한 14대 선조의 목릉, 그 중 원비 의인왕후의 능으로 석조물들이 전체적으로 완성도가 낮아 조선 왕릉의 석조물 중 가장 졸작으로 꼽힌다고 한다.
목릉의 조영은 전통적인 양식을 충실하게 따르고 있다 . ... 목릉은 조선 제 14 대 선조 (1552~1608) 와 왕비 의인왕후 박씨 (1555~1600), 계비 인목왕후 김씨 (1584~1632) 의 능으로 세 능이 한 능역에 자리하고 ... 왕비의 봉분을 따로 조성한 동원이강 ( 同原異岡 ) 형식을 취하고 있으며 , 조선 초에 제정된 ⌜국조오례의 ( 國朝五禮儀 ) ⌟양식을 따르고 있는 가장 오래된 능이다 . 4-3) 목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