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고 알게 된 것은 제목에 써있는 것처럼 부자의 그릇을 갖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사람은 각자 그릇을 가지고 있는데 그 크기는 모두 다양하다. ... 하지만 많은 돈은 가지게 되더라고 돈의 그릇이 작으면 결국 그 돈을 효율적으로 쓰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릇을 키우는 방법은 여러가지인데 첫번째는 자신의 소비패턴을 아는 것이다. ... 부자의 그릇 이즈미 마사토 먼저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어떤 유튜버의 추천으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부자의 그릇 요약 독후감 작가 ? 이즈미 마사토 ‘부자의 그릇’을 쓴 이즈미 마사토는 일본 최고의 경제금융 전문가이자 일본 파이낸셜 아카데미 주식회사의 대표이다. ... 그릇을 키우기 위한 법을 알기 쉽게 알려 준다. ... ‘부자의 그릇’은 우리가 매일 다루고 사용하는 돈에 대한 본질을 깨닫게 해주고 그것에 대한 그릇을 키워야 돈의 지배에서 벗어나 돈의 주인이 된다고 말하고 있다.
리더의 말 그릇 ? 본문 한 조직의 리더의 영향력은 그가 사용하는 말 그릇에서 나온다. 그래서 리더들은 자신의 말 그릇을 키워 그 안에 사람을 담는 법을 숙달하고 연습해야 한다. ... 이 책을 통해 나는 나 자신의 말 그릇을 키우기 위한 방법들을 배울 수 있었고 이를 통해 주변 사람들을 포용할 수 있는 담대한 그릇도 키우게 되었던 것 같다. ... 사람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말 그릇에 대해 생각해보고 리더의 위치에 있는 사람으로서 비즈니스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자신의 말 그릇을 단단하고 깊이 있게 만들 수 있는가에 대해 조언하고
´우동 한 그릇´이라는 첫 번째 단편과 ´마지막 손님´이라는 두 번째 단편으로 이루어진 그리 부담스럽지 않은 두께의 책으로 첫 번째 이야기인 ´우동 한 그릇´의 내용을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 십 수년전 세 모자를 생각하며 당황해하는 주인에게 청년하나가 말한다. 14년 전 모자 셋이서 우동 한 그릇을 시킨 사람인데 그때의 우동 한 그릇에 용기를 얻어 열심히 살고 있다고.. ... 세 모자는 우동 한 그릇을 가운데 두고 맛있게 먹은 후 우동 값 150엔을 지불하고 간다.
결국 말 그릇의 크기를 키우고 싶다면 마음을 잘 알아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다. ... 【리더의 말 그릇】독후감 하루도 빠짐없이 전 세계 국가의 지도자들과 기업의 경영자들의 말들이 뉴스를 통해 전해지고 있다. ... 지금까지 이 책의 저자는 리더의 말 그릇이 왜 중요한지에 대한 이야기를 여러 가지 사례들을 통해 들려주었다.
청소년과 청년들에게는 젊음이 있고 무한한 가능성이 있습니다. 무한한 가능성을 달리 말하면 앞으로 어떤 인생이 펼쳐질지 가늠하기가 어렵다는 애기와 같습니다. 무엇이든 될 수 있다는 무 엇이 될지 모르겠다와 어쩌면 동의어일지도 모릅니다. 불확실한 미래는 오늘을 살아가는 ..
배려와 배려 초등학교 저학년 때 우동 한 그릇을 읽고 독후감을 썼었다. 그때의 난 세모자의 긍정적 마음과 우동 가게 주인 부부의 인품을 찬사하는 글을 썼던 것 같다. ... 이번에 읽을 때도 역시 우동 한 그릇의 등장인물들은 성품이 훌륭했다. 그래서 어차피 초등학교 저학년 때 썼던 독후감과 비슷할 게 뻔하기 때문에 다른 이야기를 하겠다. ... 세모자가 한 그릇의 우동을 시키자 우동을 두 개 삶아주자는 부인과 그러지 말자는 남편. 부인 말처럼 우동 두 개를 삶아 줬다면 분명 세모자는 눈치 채고 부담스러워 했을 것이다.
이 책을 읽기 전 나는 나의 말그릇을 다 듬을 생각을 하지 않고 평소 말솜씨가 좋은 사람들을 부러워하고 저렇게 되고싶었다고 생각만 하였다. ... 이제 나는 '말솜씨'가 아닌 많은 말을 하지 않지만 꼭 필요한 말을 조리 있게 하는사람이되고싶고 나의 말그릇 안에 사람을 담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됬으면 좋겠다.
이 것이 나의 돈 그릇이다. ... 독후감 제목 : 부자의 그릇 저자 : 이즈미 마사토 실패한 사업가와 어느 한 노인의 이야기로 돈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 누가 나에게 10억을 투자해서 매년 5%이익을 달성해 달라고 하면 아직은 그정도의 그릇이 못되는 것 같다. 그래서 나에게 10억이 없는 것 일 수도 있다.
공식화된 일본식 양산형 감동 - 구리 료헤이(栗良平)저 (1989) ‘우동 한 그릇 (一杯のかけそば)‘의 독후감 - 우동 한 그릇이란 소설은 일본인의 정서를 잘 나타내는 실화처럼 서술된 ... 사람들이 그 테이블에 대하여 궁금해 하자, 우동가게 주인은 우동 한 그릇으로 그들을 배려할 때와는 다르게, 고객의 아픈 사연을 허락도 없이 불특정 다수에게 이야기한다.
부자의 그릇 o 서지사항 부자의 그릇, 이즈미 마사토 글, 다산북스, 2020, 224p, ISBN 9791130633619 o 분야 일반도서 경제 o 추천대상 일반 o 상황별추천 ... 그릇이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는 그 그릇보다 큰 기회가 굴러오지 않는다. 역으로 해석하면, ‘우리가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는 우리에게 오지 않는다’라고도 해석할 수 있는 말이다. ... “사람에게는 각자 자신이 다룰 수 있는 돈의 크기가 있거든” 이 말은 먼저 자신의 그릇을 키워야 그에 맞는 큰돈이 들어온다는 뜻이다.
그냥 우동 한 그릇, 과자 한 상자였다. ... 그런데 마침 영업을 마치고 가게에 온 손님이 우동 한 그릇을 주문한다. 혼자가 아니라 엄마와 두 명의 어린 소년들이 한 그릇만 주문한다. ... 내 감정을 자극한 것은 우동집 주인이 우동그릇에 조금 더 얹어주는 푸짐한 우동 그릇과, 분식집 소녀가 정성스럽게 포장해 손님에게 건넨 과자 상자뿐이었다.
이것은 내 말 그릇과도 같을 것이다. 사소한 것에 반응하지 않고 본연의 모습을 잃지 않은 큰 그릇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저자는 작은 일에 반응하지 않고 내뱉는 말이 묵직한 사람을 보고 말 그릇이 크다고 표현한다. ... 말그릇 □ 감상문 인간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의 최상위 포식자가 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의사소통을 통해 협력할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말그릇 독후감 김윤나 예전에 리더의 말그릇이라는 책은 본 적이 있었는데 말그릇 자체가 제목인 건 처음 봤다. ... 그릇이 작다, 크다를 나누는 건 좀 아닌 거 같다. 사람마다 말을 떠나서 성격, 상황도 다르다. 저자는 말이 그냥 생각을 전달하는 툴에 가깝다고 했다. 맞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