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는 자기를 돌볼 줄 알아야 하고 타인을 보고 자기를 돌아볼 줄도 알아야 한다고 했다. 공감이 된다. 리더는 반면교사를 잘 삼을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리더는 잘 되고 있는 상황에서 겸허하게 상황을 받아들일 줄 알아야 한다고 했다. 이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
1장 만남“지금 자네는 1,000원도 제대로 다루지 못하고 있네.”시작늘 ‘고작 100원’ 이라고 여기면서 대출을 받아왔을 것이다‘지금’이라는 점에 얽매여있다.선택 - 돈을 가진 순간, 언제 어떻게 쓸지를 결정한다돈이란 건 말이지, 참 신기한 물건이야. 사람은 그걸 가..
탁월함의 그릇 ? 본문 왜 자신에 대한 믿음이 필요한지, 왜 어떤 일이든 할 수 있고 절대적인 힘을 가질 수 있는지에 대한 책을 통해 돌아본다. ... 이 책 ‘탁월함의 그릇’이란 책에는 일반적인 자기계발과 관리명령에서 나오는 인간관계와 대응전략의 자세, 이론적 성장, 학습, 공부에서 어떤 마인드 라이프 설계나 관리가 중요한지 등도 ... 저자는 비교적 어린 나이에도 성공하는 방법을 묻는 많은 이들에게 답을 주듯 성취하고 성공하는 이들의 그릇이 어떻게 다른지 설명하며 배운 것을 삶에 적용하고 시행착오를 통해 깨달은 것을
'부자의 그릇'라는 책에는 사람마다 그릇이 있어 담을 수 있는 크기가 다르다. ... 그 행위가 축적되면 내 그릇은 내가 모르는 단단하고 큰 그릇으로 자라날 것이라고 확신한다. ... 또한 그릇이 큰 부자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방망이를 휘두르는 것을 멈추지 말아야 하며, 한 번의 추첨으로 깨지기 쉬운 큰 그릇이 아니라 적당히 크더라도 부자의 그릇이 굳어지기 위해서는
그녀도 돈을 다루는 경험을 해보면서 자신의 실패를 자신의 그릇을 키우는 계기로 삼았다. ... 돈에 지배당하지 않고 공생하며 어떻게 자신의 그릇을 어떻게 키워갈 것인가 한 번쯤 생각해보게 되는 이야기였다. ... 부자는 자신의 돈을 반드시 그 금액에 어울리는 그릇을 가진 사람에게 주고, 그렇게 하면 그 돈은 다시 열 배 이상으로 돌아오게 된다고 말한다.
마찬가지로 말 그릇의 균열을 메우려면 말의 내면을 살필 줄 알아야 합니다. 말 자체를 살피기 전에 말 속에 사는 나를 만나야 말 그릇에도 변화가 찾아옵니다. ... 그릇이 좁고 얕은 사람은 생각나는 대로, 말하고 싶은 대로 말을 쏟아내지만 그릇이 넓고 깊은 사람은 상황과 사람, 심지어 그 상황과 사람을 바라보는 자신의 입장까지 고려해서 말한다고 ...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책은 김윤나 저자의 ‘말그릇’입니다. 우리는 어른이 되어서도 여전히 ‘말’에 서툽니다.
곧 주변에서 1억을 다뤄본 사람은 1억짜리 그릇인거고 100억을 다뤄본 사람은 100억짜리 그릇이 되는 것이다. ... 가령 도박장에 실제로 돈을 딸 때 그만둘 줄 아는 사람이 있는 반면 끝까지 가다 망하는 사람도 있다 책에서는 이러한 것들을 아울러 부의 그릇이라고 하는데 ‘부의 그릇이 작은 사람은’ ... 큰돈이 들어와도 개인의 그릇이 작기 때문에 그 돈을 담아내지 못하게 된다.
책 제목이 부자의 그릇인거처럼 사람에게는 각자 자신이 담을 수 있는 돈의 그릇이 있어 그 릇을 초과하면 감당을 하지 못해 다시 예전의 상태로 돌아간다고 한다. ... 자신에게 맞는 그릇에 돈을 담아 가면서 한꺼번에 키우는 게 아니라 조금씩 그릇의 크기를 늘려가야만 나중에 큰 돈도 다 담을 수 있는 역량이 생긴다고 한다. ... 정확히 알고 그 그릇을 더 키우기 전까지는 욕심내지 않고 그릇에 맞는 삶을 사는 것이 더 행복해 짐을 알기에 그런 선택을 했을 것이다.
말그릇 독후감 - 을 읽고 말에 관한 자기계발서 중에 가장 이미지로 와닿은 책이었다. 그릇을 떠올리니 내 그릇을 키우고 싶어졌다. ... 작은 그릇은 말을 담을 공간이 없어 쉽게 흘러넘친다고 했다. 큰 그릇은 많은 말을 담을 수 있고, 담은 말이 쉽게 새어나가지 않는다. 필요한 말을 골라낼 수 있다. ... 말그릇이 넉넉한 사람은 상대의 공식을 먼저 찾으려고 노력한다. 질문하고 인정한다. 보통 사람들은 무시하거나 강요한다고 했다.
그러던 어느 해 항상 우동 한 그릇을 시키던 세 모자가 우동 두 그릇을 시키면서 그들의 집안 사정이 드러난다. ... 그 다음 해에도 찾아와 우동 한 그릇을 주문하자 세 모자를 안쓰러웠는지 사장의 부인은 “손님이 안쓰러우니 한 그릇은 서비스로 하는 건 어떨까요?” ... 오랜만에 온 손님들에게 주인 부부는 우동 세그릇을 대접하여 이야기가 끝난다. 우동 한 그릇 책을 몇 번 읽어보며 느낀 건 ‘아직 세상은 따뜻한 사람들이 있구나.’
이 책을 읽고 알게 된 것은 제목에 써있는 것처럼 부자의 그릇을 갖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사람은 각자 그릇을 가지고 있는데 그 크기는 모두 다양하다. ... 하지만 많은 돈은 가지게 되더라고 돈의 그릇이 작으면 결국 그 돈을 효율적으로 쓰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릇을 키우는 방법은 여러가지인데 첫번째는 자신의 소비패턴을 아는 것이다. ... 부자의 그릇 이즈미 마사토 먼저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어떤 유튜버의 추천으로 이 책을 읽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