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블리우스는 지중해를 장악하고 유라시아에서 가장 강세하던 1세기의 로마를 시대적 배경으로 하고 있는 책이다. ... 「1세기 그리스도인의 하루」 푸블리우스는 로마에서 태어나 로마 사회 안에서의 다양한 신들을 섬기는 문화 속에서 살아가는 기사 가문의 중산층 로마인이었다. ... 첫 번째로 직접 살지 않았던 문화에 대해서 디테일하게 상황을 연출함과 동시에 말씀대로 살려고 했던 푸블리우스 모습을 그 당시 어휘와 사회상을 반영하면서 기술했다는 것에 대해서 이 책에
“이보게 푸블리우스 자네 멍하니 서서 뭐하고 있는겐가? 멀리서 가이우스가 나에게 걸어온다. ... 의 이스라엘 여행 이야기로 쓰였다. ■ 가자, 이스라엘 갈릴리로 내 이름은 ‘푸블리우스’, 20대 중반의 남성으로 발레리우스 가문의 차남이자, 로마의 시민이며, 직업은 시인이다. ... 이 수업은 내가 적은 이 소설에 예수가 푸블리우스에게 마지막으로 한 질문과도 같은 수업이었다. “그래서 네 눈에는 내가 누구로 보이느냐?”
가이우스 마리우스와 푸블리우스 루틸리우스 루푸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리키니우스, 무키우스법은 통과되고, 로마 시민이 되고자 했던 수 많은 이탈리아인들은 로마인들의 과도한 응징에 거세게 ... 한편, 로마에서는 속주국에서 체납된 세금들 대신 진귀한 예술품들을 압수하며 부를 불려왔던 섹스투스 페르퀴티에누스 같은 자들이 자신의 예술품 징집을 방해했던 푸블리우스 루틸리우스 루푸스를 ... 루키우스 코르넬리우스 술라는 법무관에 출마하려고 하지만, 마르쿠스 아이밀리우스 스카우루스의 반대로 뜻을 이루지 못한다.
푸블리우스는 ‘그들의 행동에는 틀림없이 실제적인 무언가가 있다.’고 말하였다. 초대교회의 예배는 일상적으로 이루어졌다. ... 그 이유는 푸블리우스의 ‘다음 주 모임의 초청에 갈지는 확신이 없지만, 어쩐지 응할 것 같다’는 마지막 고백에서 발견할 수 있다. ... 책의 핵심 논지 저자는 마케도니아인 푸블리우스라는 가상의 주인공을 내세워 1세기 경 로마 가정교회, 즉 초대교회의 예배 모습을 재구성해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술라는 내전에 의해 엉망이 된 로마를 바로 잡기 위한 민생 법안들을 발의하고, 국외로 추방된 푸블리우스 루틸리우스 루푸스 같은 실력자들을 다시 로마로 불러오기 위한 작업에 착수한다. ... 이외, 라틴어의 교과서로 통하는 마르쿠스 툴리우스 키케로도 등장한다. ... 술라는 로마 군중들의 손가락질에도 불구하고, 자신과 아이에게 헌신했던 아내 아일리아와 매몰차게 이혼 후 마르쿠스 아이밀리우스 스카우루스의 미망인인 젊은 달마티카와 재혼한다.
이때까지만 해도 아르미니우스를 신뢰하고 있었던 푸블리우스 퀸틸리우스 바루스는 아무런 의심 없이 아르미니우스를 보냈다. ... 최고 지휘관이었던 푸블리우스 퀸틸리우스 바루스는 이 전투에서 칼에 엎드러져 자결하고 만다. 이때의 패배가 얼마나 치욕스러웠는지는 로마의 역사를 통해 알 수 있다..
생명의 마스터 스위치는 1963년에 생리학자 퍼 솔랜드가 지었는데 인간의 얼굴이 물에 잠기자마자 촉발되는 다양한 생리학적 반사작용이다. ... 사망 원인도 산소 흡입기 오작동이지 아쿠아리우스 때문이 아니었다. ... 아쿠아리우스 속에서 화장실이 급했는데 물고기가 엉덩이를 할퀴고 가기도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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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선출된 호민관 가이우스 마밀리우스는 부사령관 아울리스 알비누스를 반란죄로 처형해야했고 형인 스푸리우스 포스투미우스 알비누스 역시 반란의 혐의로 재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이를 보고 마리우스는 호민관 푸블리우스 술피키우스 루푸스와 손을 잡았고 호민관은 전 집정관으로서 동반 지휘권을 부여하는 법안을 원로원을 무시하고 통과 시켰다. ... 그 해의 집정관이었던 퀸투스 카이킬리우스 메텔루스에게 총지휘를 맡기기로 결정했다.
호라티우스 가문의 형들이 죽고 (로마 가문 : 3명) vs (푸불리우스)가 됨 호라티우스 형제 중 푸불리우스(Publius)의 승리. ... 로마 승리 푸불리우스가 자신의 누이와 알바롱가의 남자가 서로 사랑하는 사이라는 것을 알게 됨 누의 동생의 목숨을 뺏음 호라티우스가 아들인 푸불리우스를 변호함 푸불리우스 무죄 로마인들은
그러지만 너무 가혹했기에 푸불리우스는 재판을 받았고, 면제를 받음. ... 처음에는 알바롱가가 유리했지만 호라티우스의 형제 2명이 죽었고, 호라티우스 형제중 막내가 푸불리우스(Publius)살아남았고, 머리를 짜내서 도망가면서 한명씩 알바롱가의 남자들을 죽임 ... 그 전쟁이야기 속 누의 동생의 운명적 사랑이야기(비극적)(유사: 로미오와 줄리엣) : 호라티우스의 딸과 알바롱가의 아들이 사랑했고, 그를 알게된 푸불리우스가 그 딸을 죽임.
칼리프 치세에 예루살렘과 키프로스로 퍼져간 네스토리우스파와 야고보파를 합치면 그리스와 라틴 종파의 수를 능가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 비탈리우스는 대부분이 우상숭배자인 훈족과 불가리아족 궁대와 함께 자신을 가톨릭의 수호자로 선언했다. ... 그리스와 시리아에 널리 퍼졌고 안티오크 총대주교 마카리우스는 ‘그리스도의 두 의지에 서명하느니 토막난 채 바다에 던져지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12세기에 단의론의 오류를 버리고 라틴교회와
반발이라는 위험부담마저 무릅씀. - 나아가 그는 아킬리우스 법(lex Acilia)을 제정하여 ‘부당취득물 반환법정’의 배심원직을 기사신분에게 넘김. - 마이어(Meier)는 그의 ... 특히 재정분야에서 이런 문제가 심화되자 푸블리카니(publicani)라고 불린 조세징수청부업자로 기사신분들이 진조달하고, 경제적 이익을 통해 기사신분의 협조를 끌어내기 위해 속주의 ... 다른 집단의 사례를 통해서 - 코헨(Cohen)의 연구에 따르면 이 오르도는 원로원 의원, 아이라리이, 푸블리카니, 서기관, 공공노예 등 매우 다양한 집단에 대해 사용되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