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각네 이영석의 장사 수업」독후감 과거, 살림을 도맡아 하던 주부들이 야채나 과일을 사러 갔던 곳들은 대부분 자신들의 동네에 있는 작은 가게들이었다. ... 그 점포들 중에서도 가장 성공하고 더불어 인지도가 있다고 평가받는 곳이 바로 ‘총각네 야채가게’이다. ... 장사수업 제1강 에서는 주인공 홍상인이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본격적으로 장사를 하려는 각오를 다지는 이야기가 전개되고 있다.
총각네 이영석의 장사 수업이영석 저 저자인 이영석은 총각네 야채가게의 대표이다. 그는 무에서 장사의 신으로 거듭난 우리나라 최고의 장사꾼이면서 청년 창업가들의 멘토이기도 하다. ... 장사수업은 보통의 성공담 책처럼 저자가 과거를 회상하면서 노하우만 나열하는 식의 구성으로 되어 있지 않다. ... 책 속의 이야기를 통해 주인공인 홍상인이 장사의 고수로 거듭나는 과정을 보여준다. 이야기 중간에 장사 노하우들이 삽입되어 있다.
먼저 이 책을 접하게 된 계기는 교수님의 수업 중 추천 도서이므로 수업과의 연관성 방향으로만 제한하고 책을 읽으려고 하였습니다. ... 궂이 비판하자면 ’총각네 야채가게 이 위치한 대치동은 한국사회에서 부유층에 속한다. 이영석이 생각한 것도 대한민국에서 장사가 잘되려면 어느 곳으로 정할까? ... 한 말이 장사꾼 이영석의 첫 발이였던 것입니다.
[서평] 인생에 변명하지 마라 (돈도 빽도 스펙도 없는 당신에게 바치는 이영석 성공 수업) 이영석 저. 쌤앤파커스 2012년 8월 27일 발행 1. ... 총각네 야채가게는 야채를 ‘파는’ 곳이 아니라 야채를 ‘골라’ 주는 곳이다. ... 장사를 10년했더라도 1학년 수준으로 10년을 하면 영원히 1학년인 것이다. 그런데 이 친구들은 자신이 10년 장사를 한 경력만 믿고 내가 이 바닥에서 구를 만큼 굴렀어.
그래서 이영석은 은마아파트는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쌍용아파트는 11시부터 12시까지 이런식으로 매일 같이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장사를 했다." ... 마케팅 수업도중 xerox 사의 마케팅 전략과 성공에 관해 들었는데, 그런 말이 떠오른다. '고객을 파트너로 생각하라'. ... 억지로 하는 장사, 사업, 서비스가 아닌 즐거운 마케팅이야 말로 마음이 전달돼 행복감까지 판매하는 사업이 될 것이다.
이영석 사장은 트럭에서 장사할 때부터 수 년 간의 노하우와, 유동인구, 점포근처 경쟁매장, 그리고 지역주민의 소득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고 재고를 예상해 그날그날 들어온 물건을 최대한 ... 총각네 야채가게 본사는 우선 다른회사와 다르게 사장실이 없다. 이영석 사장이 없애고 충전실을 만들어 지친 직원들의 휴식공간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 대통령, 총장, 프로팀의 감독, 심지어 조직과 인간수업의 조장까지 어느 조직에서나 리더의 역할은 아주 중요하다.
그리도 예전만큼 아이들에게 체벌을 가할 수 없기 때문에 이건 말 그대로 수업이라기보다 장사에 가까운 것 같다. 아이들의 비유는 맞춰서 수업을 하니깐 말이다. ... 이 『총각네 야채가게』주인이자, 이 책의 저자 이영석씨는 정말 멋진 사람인 것임은 분명하다. 이 책을 읽는 중간에 자신이 손님에게 화를 냈더니 직원이 따라 하더라. ... 그 때 번뜩이게 느낀 것은 이러면 안 되겠구나, 내가 직원들의 모범이 되는 구나, 조심해야지 하는 이영석씨!
그 때 이 책을 읽었을 때 아 나도 이영석 사장처럼 무슨 일을 하는 열정을 갖고 정직하게 해야지..라는 결심을 했었다. 2007년 11월 수업독후감 목록에 이 책명이 있었을 때 내심 ... 이영석과 장사의 만남 이영석의 대학시절 전공은 레크리에이션이었다. ... 그래서 이영석 사장이 장사를 배워가는 과정, 그리고 장사를 해 나가는 과정을 이야기하고 이영석 사장의 경영 노하우를 정리해 보고자 한다.
이영석 사장이 많은 시련을 이겨낼 수 있었던 것은 야채장사 그 자체를 즐겼기 때문이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많은 시련을 겪는다. ... 고객들은 총각네 야채가게 직원들이 권하는 품목을 믿고 구매하게 되었고, 고객과의 신뢰가 오늘날의 이영석 사장을 만들어 준 것이다. ... 컴퓨터 세대가 아니니 컴퓨터부터 시작해서, 영어, 모든 수업이 힘들고, 머리는 예전만큼 회전이 빠르지도 못했다.
R/E/P/O/R/T ‘Book Review’ 과 목 마케팅 원론 교 수 최동궁 교수님 학 과 경영학부 학 번 01026041 이 름 이수목 총각네 야채가게 이영석 사장이 유명해진 ... 하지만 장사를 안했더라도 이영석 사장은 충분히 성공 했을 것이 라고 책을 읽는 동안 느꼈다. ... 그 후 한강에 놀러 갔다가 우연치 않게 시작한 장사에 재미를 붙이고 본격적으로 장사를 시작하겠다고 마음먹었다는 점에서 재미도 있었지만 한편으로 이런 생각이 들었다 만약에 이영석 사장이
잠시 쉬는시간동안 호기심에 잠시 폈을 뿐인데 책을 덮지 못하고 수업시간 세 시간을 몽땅 투자해서 그 자리에서 다 읽고 책의 끝장을 덮고야 말았다. ... 총각네 야채가게를 읽고.. 지금 나에게 드는 생각은 ‘나도 저렇게 큰 뜻을 품고 무엇인가에 몰두 할 수 있을까?’ ... 이영석 사장은 야채가게이고 과일가게이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맛이 장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다.
주인공 이영석 사장은 대학 졸업 후에 직장에 다니다가 실직하여 우연히 오징어 행상의 일을 시작하였고 그 분야에서 최고인 사람들에게 장사하는 법을 배워, 대치동에서 처음 야채 행상을 ... 장사가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은 알지만 나는 올해부터 장사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 지난 학기 때 나는 회계학원론 수업을 들었는데, 과제로 THE GOAL'을 읽고 독후감을 쓰는 것이었다.
이영석 사장은 야채가게이고 과일가게 이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맛이 장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다. ... 하지만 ‘총각네 야채가게’이책은 읽어봤던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에 비해 제목에서 느낌이 왔다고 할까? 아님 잠깐 강사분께서 이가게의 마케팅과 우수함을 말씀해주셔서 일까? ... 장사를 시작한 그때부터 지금까지 이영석사장은 하루도 거르지 않고 새벽두시에 일어나 농수산물시장으로 간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