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서논쟁에 휘말려있는 중국과일본의 사료들 과 목 명 : 담당교수 : 학 과 : 학 번 : 성 명 : 제 출 일 : Ⅰ. ... 이 글에서는 우리와 가까운 나라인 중국과일본에서 다루어지고 있는 위서논란을 정리해보고, 가능하다면 과연 진실은 무엇인지 살펴보도록 하겠다. Ⅱ. 본론 1. ... , 또 그 사료가 우리나라와의 역사 논쟁안 곳곳에 출몰하여 노략질 하면서 괴롭힌 것을 과장해서 표현한 것일 뿐, 그들이 말하는 임나일본부에 의한 2백년간에 걸친 조직적인 ‘남선경영’
그런데 가림토 문자는 桓檀古記 에서만 등장하고트의 상형문자가 존재할 정도이며 중국의 갑골문자도 나타나기 이전인데 고도로 발달한 음소문자가 등장하기에는 시기상 불가능하며 문자의 발달사에 ... 서 론 그간 훈민정음의 訓民正音의 기원을 놓고 학자들 간의 여러 논쟁이 있어 왔다. ... (출처: 위키백과 신지문자) 5) 장인철, 한글의 뿌리, 2011, 한국일보 칼럼 6) 그림3, 가림토 문자, 훈민정음, 일본 신과
일본은 여전히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하고 있으며, 독도에 대한 소유권 논쟁을 지속하고 있다. 중국은 김치공정과 한복공정 등을 통해 꾸준히 우리나라의 역사를 왜곡하려고 하고 있다. ... 그러나 『위서』에는 이러한 사실이 기록되어 있지 않고, 백제가 바다를 건너 중국의 산동과 일본을 속국으로 만들었지만 이러한 사실이 『삼국사기』에는 기록되어 있지 않다. ... 중국과일본의 문화 공격은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다. 이에 맞서기 위해 우리는 우리만의 사관을 가져야 하고, 그들의 잘못과 억지를 지적하고 바로잡을 수 있어야 할 것이다. 3.
해동역사(한치윤) 내용 정리 - 중국 및 일본의 자료를 참고하여 민족사의 인식의 폭을 넓히는 데 이바지 함 (문장 자체를 암기할 것) cf) 고대사 연구 시야를 만주 지방까지 확대하여 ... 고조선 언급 책자 순서 관자(최초)→사기→한서→삼국유사(위서,고기,당서 인용) √. ... 영향을 줌 - 이황과 마찬가지로 군주 스스로 깨우쳐야 함을 주장 - 스스로 깨쳐야 한다고 주장한 이유는 비천한 신하들이 가르칠 수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 이러한 사고방식은 예송논쟁에
특히 환국이나, 기자 조선 등, 환단고기의 내용이 진짜라면 우리는 과거에 엄청난 영광을 누렸던 민족이었을 것이고, 더 이상 중국이나 일본의 역사 왜곡에도 당당히 맞설 수 있었을 것이다 ... 또한 일본의 주류 학계는 시대와 맞지 않는 용어의 등장, 인용 문헌이 불명확하다는 등의 이유로 환단고기를 고대 역사를 주장하기 위한 위서로 간주한다. ... 또한 자료조사과정에서 지식인이나 여타 역사관련 사이트에서는 아직까지 환단고기에 대해 소위 ‘환빠’와 ‘환까’의 구도로 과열된 논쟁 양상이 있었다.
그 후, 일본은 ‘남연서’라는 서적을 통해 또 한 번 임나일본부설을 주장하지만 20c에 만들어진 위서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끝이 난다. ... 신묘년 기사의 내용에 대해 일본은 ‘자신들이 한반도를 지배했다’라고 주장하였고 반면 한국은 ‘자신들이 왜를 제압했다’라고 주장하며 논쟁이 시작되었다. ... 국교 성립 후, 2000년에 와서는 광개토대왕릉비를 둘러싼 3국간의 논쟁이 벌어지자 중국은 관개토대왕릉비의 공개를 금지하였고, 지금은 옛 탁본을 이용하여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4.
하지만 이러한 내용은 ‘위서’ 논쟁에 휘말릴 수밖에 없으며, 이에 대한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논증할 자료가 존재하지 않는 다는 것이다. ... 《환담고기》주요 논쟁 《환단고기》는 한권의 책이 아니다. ... 대표적으로 ‘환단고기’, ‘연개소문의 독재자설’, ‘임나일본부설’, ‘을지문덕의 귀화설’, ‘대륙백제설’ 등 다양한 가설을 다방면의 시각에서 연구하고 있다.
아시아 고대사의 열쇠 ‘치우천왕’ 논쟁? ... 통일 진 이후의 동이는 일반적으로 중국의 동쪽인 만주에서 한반도를 거쳐 일본에 이르는 중국 주변부의 다양한 종족집단을 통칭하는 으로 실존하는 인물이라고 여기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았을 ... ‘치우천왕’은 중국 신화에 등장하는 치우를 일컫는 말로, 중국 신화에서는 중국의 시조신으로 여겨지는 황제와 대립한 인물로 등장하며, 우리나라의 민족사학계에서는 배달국의 14대 왕으로
현재 중국이나 일본과 끊임없는 역사논쟁과 영토분쟁 속에서 그러한 자신감은 일종의 위안으로 작용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점은 분명 알아두어야 한다. ... 우리가 중국 설화에 나오는 치우를 우리 민족의 조상이라 하면 중국은 어떠한 반응을 보이겠는가? 게다가 이상한 위서를 근거로 주장을 한다고 가정해보라. ... http://www.historyfoundation.or.kr)의 ‘동북아역사이슈’라는 탭을 보면 , , 분류로 나누어 한,중,일 사이에서 논쟁이
그러나 ‘환단고기’가 여러 사람의 손을 거치면서 윤색, 가필되었다는 혐의가 있더라도 전적으로 위서로 판정하는 것은 삼가야 할 것이다. ... 전에 경신년(1980)이 되거든 환단고기를 세상에 알리라는 말을 이유립(李裕笠)에게 남겼다고 하며, 그 후 1979년 수십 부가 영인된 후, 1982년 가지마 노보루(鹿島 昇)라는 일본인이 ... 중국은 동북공정뿐만이 아니라 서남공정, 서북공정을 통해 역사의 확장 사업에 들어가고 있다.
이처럼 "삼국지"는 우리나라는 물론이고 중국과일본 등 동아시아 국가에서 많은 사람들에 의해 끊임없는 사랑을 받고 있다. ... 《사기(史記)》 《한서(漢書)》 《후한서(後漢書)》와 함께 중국 전사사(前四史)로 불리우며, 위서(魏書) 30권, 촉서(蜀書) 15권, 오서(吳書) 20권, 합계정통으로 한 사서(史書 ... 진수의 이러한 사관(史觀)은 훗날 습착치(習鑿齒)의 '한진춘추(漢晉春秋)'나 주희(朱憙)의 '자치통감강목(資治通鑑綱目)'이 촉을 정통으로 보면서 논쟁을 불러 오게 되었다.
이렇듯 야마타이국은 야요이 시대 후기인 2~3세기 무렵 일본에 있었다고 전해지는 나라로, 중국 서진 시대에 진수(陳壽, 233~297)가 편찬한 의 '위서(魏書) 동이전(東夷傳 ... 역사상 뜨거운 논쟁거리로 남아있다. 1. ... 야마타이국의 명칭 야마타이국에 대한 명칭은 의 '위서(魏書)'에는 야마일국(邪馬壹國 또는 邪馬一國)이라고 표기되어 있지만, 5세기 이후 편찬된 ‘후한서(後漢書)’와 ‘양서(
임나일본부설(임나일본부)과 가야사 가야사를 체계적으로 설명할 정도는 안 되고, 3세기 이전의 사실에 대해서는 위서 동이전을 통해서 약간 보완 될 수 있을 정도이다. ... 특히 이른바 신묘년 기사"倭以辛卯年來渡海破百殘○○○羅以爲臣民(왜이신묘년래도해파백잔...라이위신민)"의 해석을 두고 논쟁이 일고 있다. ... 그리고 아스카 문화의 원류를 찾아 거슬러 올라가면 분명 중국의 남북조에 이를 것이다. 따라서 아스카 문화를 이해하는데 남북조 문화를 배제시켜서는 안될 것이다.
이러한 논쟁은 고조선의 중심위치가 대동강 유역인지, 아니면 요동 지역인지의 지리적 논쟁의 학문적 차원을 떠나서 애국심 논쟁에 까지 확대되었다. ... 그 가장 큰 단서로는 중국의 서적 중 역도원이 지은 『수경주』라는 책에 나와 있다. ... 왕검이 당고(唐高: 중국의 가장 오랜 역사 고전인 상서에 나오는 성군인 三皇五帝 가운데 堯 다.
고조선건국에 대한 기록으로 인용된 책은 “위서”와 “고기”이다. 위서의 기록이 중요한 것은 단군신화가 위나라때에 중국에 까지 널리 알려질 정도로 전파되었다. ... 고조선의 위치와 강역에 대한 문제가 항상 논쟁의 촛점이 되어왔다. ... 오늘날의 역사학에서 역사지리적 문제가 그리 중요한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문제가 과장되어 전달되는 까닭은 일본의 관학자들이 고조선의 중심을 대동강유역으로 고정함으로써 그들에
김성호,『비류백제와 일본의 국가기원』, 지문사, 1990 김성호,『중국진출 백제인의 해상활동 1500년』, 맑은소리, 1996 김기섭,『백제와 근초고왕』, 학연문화사, 2000. ... 하지만 인기만큼이나 많은 논쟁이 일어나고 있는데 그중 근초고왕 시기 백제의 영역에 관한 논쟁이 누리꾼들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 특히 위서에 나온 백제와 북위의 교류기사 조차 백제가 고구려를 견제하기 위해 북위에 의도적으로 접근한 점을 감안한다면 백제와 북위의 교류는 거의 없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논쟁이 가열되고 있는 실정이다. ... 일곱번째로‘일본서기’가 원사료로 인용하고 있는 ‘백제기’,‘백제신찬’,‘백제본기’등의 이른바 ‘백제삼서’는 일본에서 8세기 대에 조작된 위서이며, 따라서 ‘일본서기’에 보이는 임나일본부의 ... 칠지도 관한 논쟁은 명문과 제작연대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논쟁의 시작과 전개과정 박창화는(1889～1962) 일본 궁내성 도서료(현 서릉부)에서 한국 관련문헌자료 담당 촉탁사서로 있을 당시 필사했다는 「화랑세기」는 김대문이 지은 「화랑세기 ... 중국의 황제 칭호인 제(帝)를 사용했다는 것은 필사본을 쓴 박창화 자신의 중국에 대한 자주적인 역사관의 표출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한다. ... 한국고대사학계는 본격적인 논쟁에 돌입했다.
이는 편찬자가 고구려를 위, 촉, 오와 다른 민족의 역사로 인식했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만약에 중국이 고구려가 중국사의 일부라고 주장한다면 이 책에 실려 있는 왜 즉, 현재의 일본까지 ... 일사양용론은 다른 중국의 주장들에 비해 진전된 면이 있다고 평가를 받고 있지만, 과연 고구려를 두 나라의 역사로 갈라놓을 수 있는가 하는 논쟁점을 낳았다. ... 그리고 위, 촉, 오 삼국의 역사를 기록한 중국의 위서 오환선비동이전(魏書 烏丸鮮卑東夷傳)에는 오환, 선비, 동이에 대한 기록이 있는데 동이전에는 부여, 고구려, 마한, 왜 등에 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