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수아의 나레이션으로 시작해서 죠수아의 나레이션으로 끝나는 큰 스토리 구조에서 보아도 그렇다. ... 그때부터 귀도는 죠수아를 안심시키기 위해서 귀도는 거짓말을 하기 시작한다. ... 그 일이 있고 며칠이 지나고 독일은 패망하게 되고 수용소의 많은 사람들이 탈출을 시도하고 귀도와 죠수아도 탈출을 시도한다.
주변이 조용해지고 죠수아가 소방 박스를 열고 나오자 아빠의 약속대로 모퉁이에서 미군 탱크가 나타난다. 죠수아는 야, 진짜 아빠 말이 맞네!" 진짜 탱크다. ... 죠수아는 아빠의 말을 믿고 천진 난만하게 수용소 생활을 해 나간다. { 수용소에서의 귀도의 행동은 너무나 애절하고 가슴이 아프다. ... 박스에 나있는 구멍으로 죠수아와 귀로는 서로를 바라보고, 끝까지 아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귀로는 우스꽝스런 걸음으로 장남감 같은 표정과 걸음으로 걸어간다.
주변이 조용해지고 죠수아가 소방 박스를 열고 나오자 아빠의 약속대로 모퉁이에서 미군 탱크가 나타난다. 죠수아는 "야, 진짜 아빠 말이 맞네!" "진짜 탱크다." ... 죠수아는 아빠의 말을 믿고 천진 난만하게 수용소 생활을 해 나간다. 수용소에서의 귀도의 행동은 너무나 애절하고 가슴이 아프다. ... 박스에 나있는 구멍으로 죠수아와 귀로는 서로를 바라보고, 끝까지 아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귀로는 우스꽝스런 걸음으로 장남감 같은 표정과 걸음으로 걸어간다.
집 앞에서 도라와 귀도가 함께 있는 장면에서 갑자기 죠수아가 생기면서부터 후반부가 시작된다. ... 죠수아가 유태인과 개 출입금지 라는 푯말을 보고 귀도에게 이유를 묻자 그 가게의 주인은 유태인과 개를 싫어한단다. ... 이 장면에서도 죠수아가 잠들어 있다는 것을 설정함으로써 극도로 자제함을 볼 수 있다. 죽음이나 전쟁의 고통처럼 구태의연한 괴로움도 없을 것이다.
주변이 조용해지고 죠수아가 소방 박스를 열고 나오자 아빠의 약속대로 모퉁이에서 미군 탱크가 나타난다. 죠수아는 "야, 진짜 아빠 말이 맞네!" "진짜 탱크다." ... 죠수아는 아빠의 말을 믿고 천진 난만하게 수용소 생활을 해 나간다. 수용소에서의 귀도의 행동은 너무나 애절하고 가슴이 아프다. ... 박스에 나있는 구멍으로 죠수아와 귀로는 서로를 바라보고, 끝까지 아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귀로는 우스꽝스런 걸음으로 장남감 같은 표정과 걸음으로 걸어간다.
주변이 조용해지고 죠수아가 소방 박스를 열고 나오자 아빠의 약속대로 모퉁이에서 미군 탱크가 나타난다. 죠수아는 야, 진짜 아빠 말이 맞네!" 진짜 탱크다. ... 죠수아는 아빠의 말을 믿고 천진 난만하게 수용소 생활을 해 나간다. 수용소에서의 귀도의 행동은 너무나 애절하고 가슴이 아프다. ... 박스에 나있는 구멍으로 죠수아와 귀로는 서로를 바라보고, 끝까지 아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귀로는 우스꽝스런 걸음으로 장남감 같은 표정과 걸음으로 걸어간다.
주변이 조용해지고 죠수아가 소방 박스를 열고 나오자 아빠의 약속대로 모퉁이 에서 미군 탱크가 나타난다. 죠수아는 야, 진짜 아빠 말이 맞네!" 진짜 탱크다. ... 박스에 나있는 구멍으로 죠수아와 귀도는 서 로를 바라보고, 끝까지 아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귀도는 우스꽝스런 걸음으로 장난감 같은 표정과 걸음으로 걸어간다. ... 독일군은 살아남은 사람들까지 죽이기 시작하고 귀로는 죠수아를 낡 은 소방박스 안에 넣고 마지막까지 아들에게 당부한다. 주변이 조용해지면 그 때 밖으로 나오라고..
죠수아는 아빠의 말을 믿고 천진 난만하게 수용소 생활을 해 나간다. 수용소에서의 귀도의 행동은 너무나 애절하고 가슴이 아프다. ... 독일군은 살아남은 사람들까지 죽이기 시작하고 귀로는 죠수아를 낡은 소방박스 안에 넣고 마지막까지 아들에게 당부한다. 주변이 조용해지면 그 때 밖으로 나오라고.. ... 결국 지켜보는 모든 사람의 소망대로 귀족 출신의 부잣집 딸인 도라의 마음을 얻게 되고 도라는 약혼자와의 결혼을 거부한 채 귀도와의 운명적인 사랑을 택해 똘망똘망하고 귀여운 죠수아를
이 영화는 예수(죠수아)를 한 인간으로 바라보며 진정한 메시아가 되기까지 그의 영적 성장과정을 그려가고 있다. ... 이 영화는 예수(죠수아)의 성경이나 어떤 문서에서도 기록되거나 발견되지 않은 예수의 인간적인 삶에 중점을 들고 만든 영화라고 보여진다. ... 인도를 비롯한 여러 곳을 여행하며 예수(죠수아)는 다양한 삶과 그들이 섬기는 여러 신들을 보면서 비록 모습은 다르나 본질은 동일하다는 인식을 얻는다.
주변이 조용해지고 죠수아가 소방 박스를 열고 나오자 아빠의 약속대로 모퉁이에서 미군 탱크가 나타난다. 죠수아는 "야, 진짜 아빠 말이 맞네!" "진짜 탱크다." ... 죠수아는 아빠의 말을 믿고 천진 난만하게 수용소 생활을 해 나간다. 수용소에서의 귀도의 행동은 너무나 애절하고 가슴이 아프다. ... 박스에 나있는 구멍으로 죠수아와 귀로는 서로를 바라보고, 끝까지 아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귀로는 우스꽝스런 걸음으로 장남감 같은 표정과 걸음으로 걸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