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내용처럼 눈에띄는 인풋을 몇가지 소개하자면 첫번째로 아웃풋을 인풋하자는 내용이다. 일반적으로 인풋과 동시에 2주일 3회이상 아웃풋하면 인풋내용을 정확히 기억해낼수 있다. ... 하지만 여러번 아웃풋하지않고, 단 한번의 인풋만으로도 머릿속에 정보를 저장할수 있는 특별한 인풋기법이 있는데 바로 ' 아웃풋을 전제로 하는 인풋' 이다. ... 이 인풋의 효율을 높이는 게 포인트다. 일본의 정신과 의사인 저자가 알려주는 똑똑한 인풋과 아웃풋에 대한 설명이 눈길을 끈다.
단기적으로 일에 필요한 지식을 얻기 위한 인풋: 경제경영서 2. 자신의 전문 영역 심화를 위한 인풋: 경제경영서 + 교양서 3. 교양을 넓히기 위한 인풋: 교양서 4. ... 하지만, 마음에 맞는 인풋은 주의해야 한다. 그런 인풋만 받아드리다가는 바보가 되기 때문이다. ... 오락을 위한 인풋: 모든 책(수필, 소설 등) 중요한 것은 자신이 어떤 목적으로 책을 읽고 있는지를 의식적으로 상기하는 것이다.
인풋인풋을 잘하기 위해서 가장 좋은 방법은 아웃풋을 전제로 인풋을 하라는 것이다. 책을 읽는다면, 자신의 눈에 감상을 쓰기로 정해놓으면 책을 훨씬 깊게 읽는다. ... 전체를 훑어보고, 그 다음 인풋을 하고, 아웃풋을 하고, 마지막으로 피드백한다. 그리고 피드백의 성과를 다음 인풋에 반영시켜 인풋을 수정하고, 아웃풋과 피드백을 반복한다. ... 인풋을 하다가 “왜?”라는 의문이 생겼으면 그 이유를 철저히 생각해 보자. 그 다음으로 커뮤니티나 전문가에게 답을 구해보자.
무조건 하는 게 아니라, 효율적인 방식으로 체계가 있으면, 인풋을 토대로 맛있는 아웃풋을 해낼 수 있게 된다고 본다. ... . -> 요즘 말로, 인풋은 많은데 아웃풋이 없다는 말의 전형적인 모습이지 않을까 싶다. 그런데, 아웃풋도 적절한 방식으로 해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또한 수업 중에 인풋이 이루어진다고 인식하는 경우에는 지각된 인풋(입력활동)이 될 수 있고 수업에 집중하지 않고 있을 때는 잠재적 인풋(입력활동)이라 볼 수 있다. ... 인풋의 질적인 형태를 통해서 살펴보면 이해 가능한 입력을 받아들임으로서 학습이 이루어진다. ... 또한 집에서 책을 보거나 텔레비전을 보는 것도 인풋활동의 하나로 연결될 수 있다. 이것은 언어접촉의 과정이기 때문이다.
인풋을 위한 글쓰기, 아웃풋을 위한 글쓰기와 따로 나눠 생각했다고 볼 수 있다. ... Chaper6 실천하는 힘 천재가 실천한 최강의 인풋과 아웃풋 기술 분류는 새로운 가치를 만든다. 기록하는 순간 지식이 되고, 분류하는 순간 지식화 매뉴얼이 된다. ... Chaper4 창조하는 힘 상식의 틀에서 벗어나 사고하라 Chaper5 인간관계의 힘 고독과 인간관계를 삶의 무기로 만드는 방법 Chaper6 실천하는 힘 천재가 실천한 최강의 인풋과
학습자들이 받아들이는 투입 정보를 면밀히 조사하고 기존 지식과 연계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몇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아래에 설명드리겠습니다. 선행 지식과 관련성 파악: 학습자들은 새로운 투입 정보를 받기 전에 이미 보유한 선행 지식을 상기시키고 관련성을 파악하는 것이 ..
추가적으로 생각해야 할 것은 인풋의 목적이다. 저자는 인풋의 목적이 명확할 때 인풋의 정밀도가 높아진다고 말한다. ... 인풋에 대해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좋은 책이었다. 게다가 어떻게 하면 더 효과적인 인풋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한 많은 팁들을 알 수 있었다. 인풋이란 무엇인가. ... 아웃풋을 이용한 인풋은 그 효과와 생산성이 차원이 다르다는 사실을 말이다. 아웃풋을 염두에 둔 인풋은 인풋을 하는 순간부터 영향을 미친다.
인풋을 7과 8 사이로 하면 15°에 가까운 값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확신했다. 그래서 인풋을 7.5(우하단 그래프)로 했다. ... 인풋이 7인 경우 12 ° 와 13 ° 사이에서 정상상태가 되길래 인풋을 8(좌하단 그래프)로 올려보았다. 그랬더니 15°가 넘어가서 정상상태가 나왔다. ... device- 다양한 gain을 사용하여 step function의 open-loop responses(pitch angle with respect to time) 결과를 plot하세요.인풋5
(그러나 항상 인풋은 1만 입력되므로 반전만 사용) -1번 스위치의 인풋 항상 1 그러므로 버튼을 누를 때마다 아웃풋 1이 전달된다. ... 숫자가 9인 상태에서 증가하면 0이 된다. >> JK-FF의 아웃풋을 and gate에 각각의 인풋으로 넣어준다. 3일 때 인풋이 모두 1이 되므로 7 segment 숫자가 올라간다 ... -JK-FF을 T-FF처럼 사용하기 위해 J와 K에 해당하는 인풋에 같은 값을 연결해준다. T-FF의 인풋 T와 같아진다. 따라서 상태유지, 반전 이라는 결과값만 갖게 된다.
인풋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좋다. 책을 읽거나 뉴스를 보는 등 정보를 인풋하는 시간을 예정에 집어넣는 것이 좋다. ... 그렇게 되지 않으려면 인풋 시간을 스케줄 수첩에 적어 놓는 것이 좋다. 그러면 인풋 시간이 줄어드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자기 위해 알람을 설정하는 것이 좋다.
참고로 인풋에서 원하는 인풋 제외하고 나머지 7개의 인풋도 0에 연결을 해주어야 정상 작동한다. 또한 출력에서 LOW값으로 뽑아낼건지 HIGH값으로 뽑아낼건지 정해야한다. ... Select가 001일때는 인풋 1이 출력되도록, Select가 011일때는 인풋 3이 출력되도록, Select가 101일때는 인풋 5가 출력되도록, 마지막으로 Select가 111일때는 ... Select가 없으면 인풋 그대로 전달되지만 select의 존재로 인해 인풋이 전달될지 한번 더 검사하는 셈이다.
이 오차는 오실로스코프의 인풋임피던스에 따른 부하저항효과가 나타났다고 생각할 수 있겠다. 다음은 오실로스코프를 제거하고 DMM을 통해 교류신호를 측정한다. ... 이 오차는 DMM의 인풋임피던스에 의한 것으로 생각되며 저항의 오차범위 5%를 만족하므로 정확한 측정을 위해 이 측정값을 다음 실험들의 이론값으로 사용하도록 한다. ... 이렇게 주파수가 커지면서 DMM에서의 오차율이 증가하는 이유는 DMM이 ACV모드로 측정할 때는 인풋임피던스의 구성이 1MΩ의 저항과 100pF의 커패시터가 병렬로 연결된 구조이기
인풋을 했으니 이제 정보를 정리하고 언제든지 꺼낼 수 있게 분류를 해서 저장을 해야 한다. ... 어떤 영역이든 그 영역을 독학으로 공부하고자 한다면 최소한 열 권 정도의 인풋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 상황에 따라 즉각적으로 과거의 인풋 중에서 ‘바로 그 정보’를 정확하게 꺼내 오기 위해서는 테마에 맞게 축적하는 기술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