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인공지능과딥러닝 (인공지능이 불러올 산업 구조의 변화와 혁신) 마쓰오 유타카 저. 박기원 역. 동아엠앤비 2015년 12월 10일 발행 1. ... 이 책을 한 줄로 요약하면 특징표현 학습인 딥러닝은 그간 인공지능 연구의 돌파구다. 향후 딥러닝이 인공지능의 핵심이 될거라는 이야기 되겠다. ... 저자는 딥러닝을 인공지능 연구의 돌파구, 브레이크 스루라고 주장한다. 182쪽이다. 2. 인공지능인공지능은 지능을 가지는 메카니즘, 혹은 마음을 가지는 메카니즘이다.
그렇게 인공지능은 단계를 거쳐서 오늘의 딥러닝을 탄생시켰다. 딥러닝은 초창기의 인공지능과는 다르게 수백, 수천만의 입력정보들을 체계화하여 공통점 차이점 등을 인식해내는 능력이다. ... 알파고도 입력된 데이터를 가지고 스스로 시뮬레이션하며 학습했고, 딥러닝을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의 출현은 그동안 인간 고유의 활동영역이라고 여겨지던 분야의 대체 가능성을 보여준다. ... 생각이 담겨 있다. 2016년 3월 9일, 이세돌과 구글 딥마인드의 인공지능 프로그램인 알파고의 대국에서 이세돌이 알파고에게 내리 패하였다.
인공지능과딥러닝 독후감 나는 로봇과 인공지능이 다른 것 정도는 알고 있었다. 로봇은 움직이는 기계이고 인공지능은 지능이 있는 기계이다. ... 또 이미 나온 인공지능에도 아예 모르는 사실을 인풋하면 모른다거나 엉뚱한 답을 내놓는 것이 나와 있다. 딥러닝을 교육받은 인공지능은 자기 규칙을 만들어서 특징을 만들어 낸다. ... 딥러닝에서는 입력값 출력값 사이에 은닉값이라는 것이 있다고 한다. 이것도 솔직히 이해는 잘 안 되었다. 인공지능이 대단한 이유는 특징을 컴퓨터가 만드는 점이다.
인공지능과딥러닝 독후감 로봇과 인공지능이 다른 건 나도 잘 알고 있다. 일반 시민들도 이 정도는 다 설명할 줄 알 거 같다. ... 왜냐면 이미 나온 인공지능이 그렇다. 인공지능의 웃긴 점은 학습하지 않은 것을 내뱉지 못한다. 이미 챗GPT로도 증명이 된 사실이다. ... 기계는 움직임이 있는 것이고 인공지능은 지능을 갖고 있으니 아예 다른 걸로 해석해도 될 거 같았다.
그렇게 해서 나온 게 바로 딥러닝인거죠. ... 딥러닝에서는 고양이의 정의 같은 게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 쉽게 말해, 그저 인공신경망 계층들을 10층 정도 쌓아놓은 컴퓨터에게 고양이 사진을 계속 보여주는 거죠. ... 좋은 책을 여러 번 읽는 것도 좋은데, 서평을 쓰는 게 더 효과적일 수도 있다는 걸 자주 깨닫는 요즘입니다 ㅎㅎ [short] 인공지능이 가져올 미래가 궁금해서 읽었는데, 걱정은 사라지고
그러나 아직 나는 AI가 무엇인지, 머신러닝, 딥러닝의 개념조차 잡지 못했다. 그런데 책 제목부터 매섭다. 이것이 인공지능이다! 뭔가 이 한 권에 모든 것이 들어있을 것 같다. ... 코그넥스 딥러닝 제품을 업체에 제안하면서 고객에게 마지막에 늘 주지 시키는 말은 딥러닝은 만능이 아닙니다 라고 제안한다. ... 또 어느 상황에 머신러닝을 활용해야 할지, 딥러닝을 활용할지도 책은 쉽게 서술한다.
인공지능과딥러닝 독후감 마쓰오 유타카라는 사람이 쓴 책이다. 인공지능이 많은 데이터를 축적한 가운데 데이터를 출력하는데 있어서 선택을 내려야만 한다는 점은 매우 인상적이다. ... 딥러닝은 인공지능이 알아서 특징을 잡는 기술, 학습법이라고 한다. 컴퓨터가 알아서 특징을 잡는다는 것인데 이게 어떻게 가능한지 책을 다 읽어도 도무지 이해가 잘 되지가 않았다. ... 인공지능의 출발이 인간 지능 모방은 아니라고 하는데 인공지능이 인간 지능을 완전 대체한다는 것도 허구일뿐이라는 주장을 할 수가 있을 거 같다.
엄청나게 유능한 인공지능이다. 창작 능력까지 겸비한 그야말로 인간을 뛰어넘는 지능이었다. 챗GPT를 우리가 사용하면 인공지능이라서 데이터가 남고 그걸 또 학습한다고 한다. ... 더 업그레이드 될 것이고 앞으로는 더 유능한 인공지능이 나올 것이다. 놀라운 일이다. 저자는 이제 사람 하나당 하나의 인공지능을 다루는 시대가 온다고 하였다. ... 인공지능 개발 업체가 첨단을 다투고 있다. 한국 기업은 어디에도 없다. 답답한 현실이다. 아무튼 인공지능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은 읽어볼 만한 흥미로운 주제였다.
이를 계층(layer)이라하고, 많은 계층을 만든 걸 딥러닝이라 한다. 마이크로소프는 50개층, 구글은 10여개의 레이어를 만들었다. ... 인공지능인공지능은 ‘아티피셜 뉴랄 네트워크(ANN; 인공신경망)’로 구성한다. 역치를 올라설 때만 전류가 흐른다. ... 인공지능은 위크(weak)와 스트롱(strong) 두 개다. 위크는 대뇌피질처럼 합리적인 결정을 할수 있다. 저마다의 전문분야를 가진다. 강한 인공지능은 감정, 의지를 가진다.
인공지능과 예술가의 미래에 대해 나온 내용이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인공지능이 지금 인간이 하는 것처럼 예술을 아예 창작하고 그것에 대해 생각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한다. ... 이걸 평가하는 것은 사람인데 인공지능에게 언젠가 평가까지 역할이 넘어갈 것 같아 두려웠다. 인공지능이 언어 한계를 벗어나려는 시도까지 하고 있다고 한다. ... 최근에 대학에서 숙제를 인공지능을 써서 제출했는데 걸리지 않았다고 어느 커뮤니티인가에 글을 올렸던 사례가 떠올랐다.
AI인데 딥러닝, 머신러닝, 인공지능 순으로 진화한다. - 번역, 통역, 교육 등의 분야에 활용되면 AI를 활용해서 업무가 쉬워져 전세계에 많이 활용 될 것이고 그로인해 부가 가치가 ... 인공지능 - 인공지능은 인간에 의해 개발되고 미션과 목적, 목표를 위해 훈련되고 합리적으로 행동하는 도구를 말하는데, 주로 컴퓨터 AI 기반이다. - 사람과 동일하게 행동하거나, 합리적인 ... IBM과 제조기업에서 마이크로소프트로 넘어가 소프트웨어가 대세가 되더니 어느덧 애플과 구글로 넘어가 IT기술의 기반이 된다. - 저자가 말하는 세븐테크는 클라우드,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예문 13 저자 마쓰오 유카타의 ‘인공지능과딥러닝’이라는 책을 읽고 인공지능과딥러닝의 등장과 이러한 기술이 바꿀 산업구조와 사회적 변화에 대해 예측해 봄. ... 또한 인공지능의 미래에 대해 해결해야 할 현실적인 과제에 대해 단기적으론 개인적 인식 개선, 장기적으론 기업과 국가의 역할에 대해 구체적인 근거와 함께 의견을 제시함. ... 이 책은 인간의 학습 능력과 같은 기능을 컴퓨터에서 실현하고자 하는 기술과 기법으로 인공지능을 만드는 데 쓰이는 핵심 기술인 기계학습이 어떻게 우리의 삶에서 작용하는지를 다루는 책이라고
내용 (1) 머신러닝, 딥러닝 등 알고리즘이 인공지능의 핵심이다. 알고리즘이 이제는 사회시스템이 되었다. ... [서평] 지능정보사회와 미디어 신동희 저. 커뮤니케이션북스. 2018년 10월 30일 발행 1. ... 인공지능지능정보는 인공지능을 말하는 것이고, 지능정보 사회란 인공지능이 사회 시스템(혹은 인프라)가 될 거라는 이야기다. 이 시기에 미디어는 어떻게 될까? 하는 물음이다.
거기다가 챗GPT같은 인공지능은 아예 창조력까지 가지고 있다고 말이 많다. 이제 인간의 창작력이 도전을 받는 것이다. ... 단순히 모 인공지능 관련 교수는 매일 이런 주제로 대화를 해봤다고 하는데 대화 내용을 기억하고 있었다고 한다. 이 책을 보고 느낀 점이 또 있다.
인공지능이 어느 정도 고도화되면 그것을 개발하는 일도 썩 돈을 벌지는 못할 것이다. 물론 지금 첨단 인공지능을 만드는 사람 정도는 돈을 쓸어담을 가능성이 높다. ... 알파고 때와는 차원이 다른, 이제 진짜 인공지능 시대가 왔구나 하는 느낌이었다. 저자는 미래에는 AI를 활용할 수 있는 자와 그렇지 못한 자로 부가 나뉠 것이라고 했다. ... 기존에 인공지능을 뛰어넘는 혁신이기 때문이다. 지금 휴대폰 스마트폰 시장이 정체된 것처럼 어느 과도기에나 부를 쌓는 것이 가능하다. 저자는 초거대 AI시대가 올 것이라고 했다.
아예 내 음성을 인식해서 답변을 하던데 이것도 인공지능인 것 같았다. ... 다른 책에서 본 바에 따르면 그래도 컴퓨터 기계학습과 다르게 딥러닝이라는 알고리즘이 있어서 이제는 알아서 학습하는 게 있다고 하니 그나마 다행이었다. ... 근데 인공지능은 그걸 한다. 긍정, 부정을 분류하기 위해서는 지도 학습을 한다고 한다. 자연스러운 문장을 내기 위해서는 시계열 데이터라는 것이 필요하다고 한다.
딥러닝은 인공신경망을 여러 계층으로 쌓고 객체를 더 정확하게 식별하는 작업이라고 한다. 역시 문외한이 읽기에는 조금 벅차고 따라가기가 힘들었다. ... 물론 이건 인공지능이고 다들 목적이 있어서 물어보는 것이기 때문에 대답을 하지 않으면 곤란할 것이다. 하지만 보통 인간이라면 모른다고 대답할 수도 있긴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