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風病,表裡已虛,餘邪未解,辨脈用治?異初病一法。 중풍병 표리가 이미 허하고 나머지 사기가 풀리지 않으면 맥을 변별하고 치법을 사용함에 초기병과 다른 방향으로 해야한다는 한 방법 (四四)太陽病未解,脈陰陽俱停,必先振慄,汗出而解,但陽脈微者,先汗出而解. 44) 태양병이 풀리지 ..
中風肌未解 不可下,宜用桂枝湯解外一法。 중풍에 기육이 아직 풀리지 않으면 사하할 수 없으니 의당 계지탕을 사용하여 밖을 해표하는 한 방법. (三十)太陽病,外證未解者,不可下也,下之爲逆,欲解外者,宜桂枝湯主之。[原文] 30 태양병에 외부 증상이 아직 풀리지 않으면 사하할 수 ..
(十)酒客病不可與桂枝,得湯則嘔,以酒客不喜甘故也。[原文] 10. 술 먹는 사람의 병은 계지탕을 복용해서는 안되니, 계지탕을 먹으면 구토함은 술꾼은 단 맛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이다. 주석 酒爲濕熱之最,故?於上條文意,重引酒客以示戒,嘔吐乃互詞,勿泥。 술은 습열의 최고이므로 위..
論張仲景傷寒論大意 상론 장중경 상한론 대의 後漢張仲景,著卒病傷寒論十六卷,當世兆民賴以生全, 兆民: 廣大群衆, 十億曰兆 極言其多. ... 장중경 상한론의 상론에 먼저 왕숙화의 편집 순서의 잘못을 변별함 嘗觀王叔和彙集扁鵲、仲景、華元化先哲脈法爲一書,名曰脈經, 일찍이 왕숙화가 편작, 장중경, 화타등의 여러 철인의 맥법을 편집하여
論春溫大意 ?辨叔和四變之妄 봄의 온병의 큰 뜻과 왕숙화 4변의 허망함을 변론함 ?昌曰,春溫之證,云,冬傷於寒,春必病溫. 유창이 말하길 춘온의 증상은 내경에서 말한 겨울에 한기에 손상하면 봄에 반드시 온병이 됨이다. 又云,冬不藏精,春必病溫. 또한 내경에서 말하길 겨울에 정..
(四)太陽病欲解時,從巳至未上。[原文] 원문 4. 태양병이 풀리려고 하는 시기는 사시부터 미시까지이다. 주석 凡病欲解之時,必從其經氣之王. 병이 풀리려는 시기는 반드시 그 경기의 왕성함을 따른다. 太陽者盛陽也,故從巳午未之王時而病解。 태양은 성대한 양이므로 사오미의 왕성한 ..
不解肌成誤汗 病邪入裡 用五?兩解表裡二法. 해기하지 못하고 잘못 발한을 하여 병사가 속에 들어가서 오령산을 사용하여 양쪽인 표와 리를 푸는 2방법 (一九)中風發熱,六七日不解而煩,有表裡證,渴欲?水,水入則吐者,名曰水逆,五?散主之,多服煖水 汗出愈。[原文] 多服煖水 汗出愈: 注..
사심 없는 것이 사심의 시작이고, 전쟁을 그만두는 언병이 전쟁을 일으키는 근본이라는 논리를 펼친다. ... 논어 20편 가운데 상론 10편과 하론 10편은 자료군이 서로 다르거나 정리되지 않은 곳도 있다. 또, 중복이라고 할 수 있을 만한 유사 글귀가 많이 보인다. ... 묵가는 사(史)의 학통에서 생겨난 것으로 유가와 기원이 비슷하다. 또, 『시』와 『서』를 많이 인용한 것도 유가와 비슷하다.
논어(論語)는 유교의 근본문헌으로 유가의 성전이라고 할수있다. 사서의 하나이자 ,중국 최초의 어록이기도 하다. ... 군소사빈이시어든 새발여야하시며 족곽여야러시다 읍소여립하시되 좌우수러시니 의전후첨여야러시며 추진에 익여야러시다 빈퇴어든 필복명 하시되 왈 빈불고의라 하시다. ... 특히 앞부분을10편을 상론 뒤 부분을 하론 이라고 하는데, 문체나 내용상으로 다소 차이가 보인다. ● 책의 차례 1편 학이(學而) 11편 선진(先進) 2편 위정(爲政) 12편 안연(
논어는 유가(儒家)의 성전(聖典)이라고도 할 수 있으며, 사서(四書)의 하나로, 중국 최초의 어록(語錄)이기도 하다. ... 특히 전반(前半) 10편을 상론(上論), 후반을 하론(下論)이라고 하는데, 그 사이에는 문체나 내용에 약간의 차이가 있다. ... 이인 위미 택불처인 언득지 인후한 마을에 사는 것이 좋으며 그러한곳을 택하여 살지 않으면 어찌 지혜롭다 하리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