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전산 이야기 독후감 소속 이름 일본전산(Nidec)은 네 명의 직원과 시골의 허름한 창고에서 시작해 10년 장기 불황 속에서도 오히려 회사를 10배로 성장시키며 현재는 계열사 140개에 직원 13만 명을 거느린 매출 8조원의 막강한 기업이 되었다. 이러한 일본전산의..
‘일본전산 이야기’는 일본 전산이라는 회사의 경영자 나가모리 시게노부의 자서전이자 성공 스토리이다. 저자는 적자투성이였던 회사를 직원들이 즐겁게 일하는 회사로 탈바꿈시키고, 세계 최고 수준의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그런 그가 말하는 핵심 키워드는 바로 ‘즉시, 반드시, ..
해 답을 내는 조직 1 - 1 (「답을 내는 조직」, 김성호 지음, 2018년) 1. Why : 작가는 왜 이 책을 썼을까? ... 나의 생각, 이유 나는 김성호 작가가 저술한 『답을 내는 조직』이 기업이 성장할 수 있기 위해서는 '나'부터가 기업의 현실을 인정하며 담쟁이처럼 끝장정신으로 무장해 위기를 넘어야 한다는
일본 전산 이야기를 읽고 독후감 “목소리 크고, 밥 빨리 먹는 사람을 뽑아라!” ‘회사의 인재 발굴에 대한 책인가? 이런 건 임원들이나 보는 책 아냐?’ 이러한 반감은 잠시, 책을 읽는 내내 나 자신을 뒤돌아보게 했습니다. 따끔하게 충고 해주는 듯한 문구들이 여기저기 ..
< 답을 내는 조직 > 3 - 1 김성호 『총대(總代) : 전체의 대표』라는 사전적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주로 단체가 중요한 일을 앞두고 있을 때 선출한다. ... 나는 김성호 작가가 저술한 ‘답을 내는 조직’이 기업이 성장할 수 있기 위해서는 ‘나’부터가 기업의 현실을 인정하며 담쟁이처럼 끝장정신으로 무장해 위기를 넘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보이게 일하라 전작 ‘답을 내는 조직’을 통해 저자 특유의 단순 명쾌한 해법이 마음에 들었다. 무엇이든 단순해야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법이다. 아무리 좋은 조언이더라도 이해하기 어려우면 실천하기는 더 어려운 법이다. 실천하지 못하는 아이디어는 태산처럼 싸여있어도 아무 ..
거기에 보면 이영석은, 김성호의 전작 ‘일본전산 이야기’를, 자신의 삶의 교과서로 생각하고 매일매일 읽었다는 대목이 나온다. ... 답을 내는 조직 저자 김성호를 처음 알게 된 것은, 총각네 야채가게 대표 이영석의 ‘인생에 변명하지 마라’에서 언급된 ‘일본전산 이야기’ 때문이다.
보이게 일하라 보이게 일하라고? 왜 보이게 일해야 할까? 매일매일 혁신해야 살아남는 시대. 일하는 방식이 조직의 생존을 결정한다. 망하는 조직의 제1원인은 ‘공유와 협력’을 안하거나 못해서이다. 소통하고 공유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혁신의 첫 걸음이다. 그럼 왜 공유하지..
일본전산이야기 독후감 2009160924 김용민 ‘일본 전산 이야기’에서 저자는 나가모리 사장의 여러 가지 성공 비결을 제시했는데 이것들의 공통적인 점은 모두 ‘사람’ 즉 인재에 관한 것이다. 그리고 사람중심의 경영의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3Quality 6Bas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