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기독교가 아닌 나는 성경의 힘을 믿는다는 이유만으로 이렇게 자신있게 나의 삶 속에서 ‘긍정의 힘’을 찾으며 북리뷰를 써보았다. ... “긍정의힘,믿는대로된다.” 요즘 급변하는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참 낯선 단어일지 모른다. 하지만 이 책은 하나님에 대한 내용을 바탕으로 한국의 베스트셀러로 등극했다. ... 지금 난 집에서 글을 ‘긍정의 힘’을 가진 책을 읽고 북리뷰를 쓰고 있다. 사실 과제라는 핑계로 이렇게 내 생각을 다시 재정리 해볼 수 있단 것도 참 뜻 깊다 생각한다.
내가 사례관리의 북리뷰 선정되어있는 여러 권의 책들 중 (스마트 버전) 무지개 원리를 선택하여 읽고 북리뷰를 쓰는 이유는 명사들이 다시 쓴 이라는 제목도 왠지 모르게 좋을 것 같았다 ... 공통적인 주제가 하나 나오는데, 그것이 바로 긍정의 힘이다. ... 당장 돈을 내일까지 못 구하면 나를 믿고 따라주면서 일해 주던 사람들이 한 순간에 실업자가 되어 생계를 걱정하게 될지도 모르는데 오너라는 사람이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생각을 가지고
[시크릿]을 읽은 건 북-리뷰 선정도서를 보기 전 막 학교에 입학했을 당시였다. ... 환자에게 약을 먹으면 효능이 있다고 말을 하면, 또 환자가 그 말을 믿는다면, 자신이 믿는대로 효과가 나타난다. ... 또, 긍정적인 생각을 하라는 것 또한 내가 멋진 인생을 만들어 살아가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나는 인사관리 북리뷰를 작성하기 위해 먼저 어떤 책이 괜찮은지 북리뷰 리스트에 올라와있는 몇 권의 책을 알아보았다. ... 예를 들어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하나에서의 권위의 힘을 과소평가하려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권위의 영향력에 대해 충분히 방어태세를 갖추지 못한다. ... 그래서 나는 이번 북리뷰 도서를 설득의 심리학으로 결정 하였다. 오늘날 사회 속에서 설득이라는 말만을 앞에 두고 풀이한다면 단순히 하나의 말재주라고 말할지도 모른다.
사실 나는 책을 잘 사지 않는다. 3년동안 북리뷰를 써오면서 북리뷰 도서는 전부 빌리거나 빌리기 힘들때에는 인터넷의 힘을 빌려서 쓰곤 했다. ... 사람들이 사람들을 못 믿는 시대가 온 것이다. 사람이 사람을 믿어야지 사람을 못믿으면 무엇을 믿는단 말인가? 난 가식을 정말 싫어한다. 있는 그대로가 좋은 것 같다. ... 이번 북리뷰도 도서관서 대출하려 하였으나 예약이 너무 많아서 빌리기가 힘들어서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 보았다. 검색을 하는 도중 겉표지를 보는 순간 깜짝 놀랐다.
즉,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긍정적인 생각과 간절한 믿음이 만났을 때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는 것이다. ... 그 땐 학기 중이라 안 그래도 북리뷰 한다고 책 읽기 바쁜데 또 책을 읽어라니... 처음에는 이런식으로 생각했었다. ... 그래서 그런지 다시 한 번 안 읽어보고 북리뷰를 쓰려니 좀 힘들 것 같아서 다시 읽으려고 친구한테 빌리려고 하였다. (도서관에 많이 연체를 한지라...)
아동간호학 북리뷰- 딥스를 읽고서 아동간호학 북리뷰-딥스를 읽고서 06112046 이지선 딥스의 문제행동들을 보면서, 과연 저 아이를 저렇게 만든 요인은 무엇일까라고 궁금해졌다. ... 이 엄마가” 아동간호학 북리뷰- 딥스를 읽고서 ... A선생님은 항상 딥스를 믿고 그 아이가 하는 대로 내버려두었다. 만약에 나라면 나는 “그건 그렇게 하는게 아냐, 틀렸어”라고 말했을 지도 모른다.
이런 나의 옳지 못한 대화습관을 고치기 위해서라도 나는 북리뷰 책 중 이 책을 서슴없이 선택하게 되었다. ... 자신의 가치판단 이전에 공감을 통한 대화의 장을 여는 것은 소통에 큰 힘이 되기 때문이다. 두번째 단계는 행동이나 상황에 대한 느낌을 이야기한다. ... 나는 언젠가는 정말 우리가 꾸는 그런 꿈들이 현실로 다가올 것이라고 굳게 믿는다. 물론 끊임없는 노력을 전제하고 말이다.
자신을 매력적이고 유능한 사람이라고 믿는 사람, 즉 긍정적인 자아를 가진 사람은 대인관계가 활발하고 자신감있게 행동한다. ... 이렇게 해서 북리뷰 도서를 선정하게 되었다.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크게 기억을 하는 부분은 Chapter2, 4, 6 이다. ... 북리뷰에 있는 도서목록을 보니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는 읽어봤던 책이고, ‘왜 나를 말하기를 두려워 하는가’도 상당히 호기심을 자극 하였지만 ‘의사소통의 심리학’이 나에게는
보는 대로믿는다라는 말보다는 믿는대로 보인다라는 말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 -스펜서 존슨 ‘멘토’를 읽고 처음 북리뷰를 쓸려고 책을 고르던 중 ‘스펜서 존슨’이라는 이름이 눈에 들어왔다. 스펜서 존슨은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 넷째, 다른이의 멘토가 되자. 이것이다. 학교에서는 교수님들께서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이끌어 주신대로 가면 그만이다.
그런데 북리뷰를 이유삼아 이 책을 읽게 되었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이었나 생각하게 된다. 어렸을 때 칭찬을 받으면 왠지 모르게 기분이 좋아졌다. ... 이것을 행하는 것은 인생을 보다 긍정적인 방향으로 돌리는 하나의 방법일 것이다. 그가 말하는 칭찬의 힘이란 바로 칭찬이 긍정적인 힘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한다는 것이다. ... 그러나 내가 받고 싶은 대로 남에게 하라는 말을 잊고 행동하기 일쑤이다.
네이버 리뷰이야기가 나온 참에 베스트 리뷰로 선정된 건에 대해서만 조금 언급하자. 이 리뷰가 언급하는 대로 사회구조가 이대로 있어야 유지될 수 있다는 사고에 동의해서는 안 된다. ... 다른 것이 쓸모를 결정한다고 믿으면 될 것이다. 정지영은 도덕적으로 찜찜한 기분을 가졌겠지만 어쩌겠는가? 그녀는 프리랜서인 것을. ... 처세술이나 부자 되는 방법을 설파하는 자들의 책을 보면 공통적으로 발견하게 되는 오류다. 결과를 보고 원인을 긍정하는 것이다. 책 안 읽는 부자도 많다.
사실 나는 책을 읽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가끔 책을 보고 싶을때면 베스트셀러였던 책을 즐겨 읽기 때문에 이번 ‘참 삶의길’의 북리뷰에는 그나마 어려움이 조금 덜했던거 같다. ...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신경을 쓰게된다면 정작 자신의 힘을 잃어버게 되기쉽다. ... 하나의 관계에서 우리가 취하는 태도는 그것이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다른 관계들에서도 똑같는 책임에 소홀하게 될것이다. ‘관계에 실수란 없습니다.
